박준현은 "2군 마지막 경기 때 박 코치님이 일주일 전부터 본인의 은퇴식 때 제가 등판한다고 알려주셨다"며 "그때 딱 듣고 한편으로는 긴장되기도 하지만 영광스러운 자리이기 때문에 오늘을 위해 잘 준비했던 것 같다"고 했다.
04-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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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현은 "2군 마지막 경기 때 박 코치님이 일주일 전부터 본인의 은퇴식 때 제가 등판한다고 알려주셨다"며 "그때 딱 듣고 한편으로는 긴장되기도 하지만 영광스러운 자리이기 때문에 오늘을 위해 잘 준비했던 것 같다"고 했다. 공을 받을 때 소감을 그는 "긴장이 많이 된 상황이었다"면서 "박 코치께서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네가 할 것을 하라, 퓨처스리그에서 하던 것처럼 하라'고 하셔서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