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하는 KIA전 승리가 확정된 후 사진 촬영을 부탁하자 밝게 웃었다. 오랜만에 웃으며 찍는 사진이라고.
07-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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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는 "선발 등판 통보를 받고 부담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그래도 연패를 하면서 내가 꾸는 꿈이 하나 있었다. 연패를 끊으면 구원승이 아닌 꼭 선발승으로 끊겠다는 것이었다. 내가 스스로 이겨내고 싶었다. 소중한 기회가 왔고, 이번 기회를 놓치면 오랜 시간 기회가 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회하지 않을 투구를 하자고 생각했다"고 했다.
또 나가면, 또 져 불명예 기록의 주인공이 될까 두렵지 않았을까. 김윤하는 "당연히 두려웠다. 그래도 감독님, 수석코치님꼐서 도전을 해야 깨지든, 이어지든 하지 않겠느냐고 격려해주셨다. 그 말을 듣고 힘이 났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한 번 붙어보자 생각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힝 윤하야 ✧•° •° •°(°`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