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 직구로 눈도장 '쾅'…키움 전준표 "어려서 그런가, 피로도 없어요"
07-3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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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2군)리그에서 100구 넘게 던진 후 나흘 쉬고 1군 선발로 등판했음에도 "근육이 조금 뭉친 느낌만 있었을 뿐 통증은 없었다. 괜찮았다"는 그였다.
자신의 경기를 돌아본 전준표는 "재미있었다. 2군에서 던지는 것처럼 던지자고 생각했는데, 막상 1군에 오니까 관중도 많아 긴장했던 것 같다"며 "그래도 계속 던지다보니까 긴장도 풀려서 집중도 잘 되고 괜찮아졌다"고 미소 지었다.
로테이션대로면 일요일 등판 가능성이 높다. 다만 첫 선발 등판이었고, 그가 100구 가까이 던졌기 때문에 설 감독은 주 2회 등판에 우려를 표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전준표는 "퓨처스에서 100개 던진 다음 날보다 오늘 피로도가 더 적다. 몸이 적응한 건지 모르겠는데 팔이 생각보다 괜찮다"며 "어려서 그런 것 같다"고 웃어보이기도 했다.
학생 그래도 이번주 주2회는 앙대 쉬어 (๑•̅ ᴥ •̅๑)✧
아 글고 준표 올해 체중 증량해서 지금 101kg이래 ദ്ദി(⸝⸝ʚ̴̶̷̆ ᴗ 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