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수다' 이택근 '노래'는 나의 힘"... 영웅들 꿈 싣고 13년 달린 행복한 기사
송씨는 “지방 원정에서 승리하고 서울 올라올 때 선수들 ‘떼창’ 들으면서 운전하면, 피로가 싹 없어질 정도였다”며 “특히 이택근(현 티빙 해설위원)이 선수 시절 노래를 정말 잘했다”며 웃었다.
물론, 힘든 순간도 있었다. 뜻밖의 부상이나 방출로 어느 날 갑자기 1군 버스 좌석이 비어 있는 보습을 볼 때면 마음이 무거웠다. 그는 "내가 해 줄 수 있는 게 없어 더 속상했다”면서 "그저 '다치지 말라' '다 잘될 거다’라고 격려하는 게 전부였다"고 했다.
이번에 은퇴하신 구단 버스 기사님 인텁이야
전문 읽어봐 도미들✧( -̥̥᷄ _ -̥̥᷅ )
기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ㅜ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