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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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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이 형, 물어보고 싶은 게 많은데 잠시 통화 좀 가능할까요."
아끼는 후배 문동주(22·한화 이글스)의 메시지를 받은 안우진(26·키움 히어로즈)은 대구 경기가 끝난 뒤 숙소에서 전화기를 들었다.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마친 뒤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안우진은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동주에게는 어떤 말도 위로는 안 될 거다. 누구보다 제가 그 참담함을 잘 안다. 그래서 섣부른 위로는 하지 않았다"면서 "대신 제가 수술받고 느꼈던 감정과 걱정들을 있는 그대로 말해줬다. 그랬더니 동주가 '지금 제 생각과 형 이야기가 정말 똑같다'며 놀라더라"고 말했다.
뚜리야 우리팀 선수 인터뷰에 동주선수 얘기 있어서 가져와봤어 ㅠㅠ 잘 회복해서 돌아오실거야 (• ᵕ🙏ᵕ•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