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top250801_top
250801_L
250801_R
한화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코리안 몬스터’ 따라가고 싶은 ‘리틀 몬스터’ 황준서 “많이 배워 계보 이어가겠다 [MK인터뷰]

2024 03-31 21:15
조회 95댓글 0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989033


경기 후 선배들로부터 격한 축하의 물 세례를 받은 황준서는 “부담이 많이 됐는데, (김)서현이 형, (문)동주형에게 데뷔전이 어땠냐고 물어봤다. 그런데 동주형이 ‘나는 0.2이닝 던졌다. 너는 1이닝만 던져도 나보다 잘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해 긴장이 풀렸다. 마운드에서 자신있게 던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형들이 점수를 많이 내줬다. 덕분에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2회말) 2아웃에 점수를 많이 내줬다. 팔 풀면서 더 잘 던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1회초 선두타자였던 배정대를 삼진으로 묶은 것은 이날 황준서에게 큰 힘이 됐다고. 황준서는 “제가 가지고 있는 힘을 1번 타자에게 다 쏟았는데, 삼진이 됐다.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었고, (오늘 선전의) 발판이 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도 보여준 황준서다. 2회초(무사 1, 2루)와 3회초(1사 1, 3루) 흔들리는 듯 했으나, 후속 타자들을 모두 범타로 묶고 실점하지 않았다.


황준서는 “위기 상황이 왔을 때 최대한 즐기자는 생각을 마음 속에 계속 새겼다. 위기를 잘 막아내서 승리 투수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2회초 무사 1, 2루에서 황재균을 패스트볼 3개로 삼진 잡은 것에 대해서는 “최대한 (포수) (최)재훈 선배님을 믿고 던졌다. 재훈 선배님이 사인을 내주셨기 때문에 믿고 그냥 힘있게 던졌다”고 전했다.


앞서 말했듯이 황준서의 선발 등판은 다소 갑작스레 진행됐다. 통보를 받았을 때를 돌아본 그는 “바로 짐 싸서 가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최대한 (1군에) 오래 있게 마음의 준비를 잘했다”며 “선발승을 대부분 차례대로 했기 때문에 이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았다. 오늘 어느 때보다 긴장한 상태로 열심히 던졌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책임감으로 무거웠던 마음은 5회 임무를 마치자 사르르 풀렸다. 황준서는 “(5회초가 끝나고) 마음이 편했다. 끝날 것을 알고 있었다”며 “마음을 편하게 놓고 형들의 축하를 다 받았다. (최원호 감독님께서는 말 없이) 손을 잡아주셨다”고 환하게 웃었다.


아직 황준서의 추후 보직은 정해지지 않았다. 최원호 감독은 김민우의 다음 선발 등판을 보고 황준서의 기용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만약 1군에 있게 된다면 보직은 불펜이 될 수도 있다.


황준서는 “일단 1군에 있는게 목표다. 1군에 있을 수 있으면 어느 보직이든 다 잘할 수 있다”고 눈을 반짝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로 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존재는 황준서에게 큰 힘이자 동기부여가 된다. 황준서는 “(류)현진 선배님에게 많이 배워서 계보를 이어갈 수 있게끔 열심히 하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AD
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06-08 20:24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한화 | 잡담
한화 이글스 카테 수리티콘 뚜리티콘 이모티콘 임티 모음 (23/10/13 업데이트) (17)
2023 08-11 13:13
4693235
한화 | 광장
오재원의 롤모델 문현빈 | 161.4km/h 던진 문동주 | 하남자(?) 손아섭 [옾더그] (0)
09-23 19:21
4692891
한화 | 광장
EAGLES OUTER COLLECTION (5)
09-23 14:48
4691615
한화 | 광장
딱 봐도 야구 잘하게 생겼네! 오직 관상으로만 판단하는 한화이글스 지명 1R (feat.신한카드 광고) (0)
09-22 18:41
4690832
한화 | 광장
161.4 (3)
09-21 22:20
4687905
한화 | 광장
막내 탈출 꿈꾸는 정우주&문현빈의 오답 폭주 2026 신인드래프트 예측 (3)
09-19 12:02
4687692
한화 | 광장
시리즈 스윕, 4연승, 팀 80승 그리고 플레이오프 확정 (09.18) (1)
09-19 07:21
4686966
한화 | 광장
'그때부터 한화 오고 싶었어요' 신인인데 구면인 아기 독수리들과의 첫 만남[2026 신인드래프트] (1)
09-18 17:13
4686628
한화 | 광장
이미 드래프트 전 결정된 '1R 오재원' | 2026 한화이글스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2)
09-18 12:21
4686297
한화 | 광장
류현진 시즌 9승! 리베라토 10호, 노시환 31호 쾅쾅… 그저 위만 보는 9월의 이글스 (09.17) (0)
09-18 06:36
4685065
한화 | 광장
🦅2026 한화 이글스 신인드래프트 뉴 독수리들🦅 (4)
09-17 16:25
4684395
한화 | 광장
25시즌 국내 타자 유일 30홈런 노시환(현 시점), 91일만의 손맛 안치홍, 시즌 16승 와이스 (09.16) (4)
09-17 07:27
4683031
한화 | 광장
[월요일 단독] 만루 기회 2번 모두 살린 황영묵 → 우선 가을야구 진출 확정! (09. 15.) (1)
09-16 02:29
4680301
한화 | 광장
OOO 바꾸고 타율 0.536, 응원에 화답한 하주석 대활약, 리베라토 첫 만루포 (09.13) (2)
09-14 01:11
4679778
한화 | 광장
김태연의 진심.shorts (태연이가 요청한 편스토랑 해명영상) (2)
09-13 21:19
4678355
한화 | 광장
정우주 시즌 3승 | 허인서의 긴장감 | 골글6개 손아섭 | 이호성 일일선생님(?) 문동주 [옾더그] (1)
09-12 20:08
4676291
한화 | 광장
3연속 QS, 시즌 8승, 한.미 통산 194승 류현진 "아 점수나니까 힘 난다!" C09.10) (1)
09-11 08:22
4675845
한화 | 광장
류현진 "알겠어 사줄게 얼만데" (shorts) (4)
09-10 18:00
4675291
한화 | 광장
노시환 '시즌 28호포' 포함 팀 16안타 9득점+와이스 시즌 19호 QS = 대승 (09.09) (2)
09-10 05:36
4673596
한화 | 광장
‘고무줄로 부기 빼고…’ 1라운드 정우주가 밝힌 드래프트 전날의 비밀 | 위아더퓨처 8월호 (1)
09-08 18:07
4672226
한화 | 광장
만 21세 트리오 목표 달성의 날=문동주 11승(국내 투수 1위), 김서현 첫 30세이브(리그 2위), 문현빈 150안타(리그 4위) (09.06) (1)
09-07 05:12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6-08 20:24
조회 2481댓글 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669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354댓글 13
공지

한화 이글스 카테 수리티콘 뚜리티콘 이모티콘 임티 모음 (23/10/13 업데이트)

2023 08-11 13:13
조회 14302댓글 17
한화 | 광장

오재원의 롤모델 문현빈 | 161.4km/h 던진 문동주 | 하남자(?) 손아섭 [옾더그]

09-23 19:21
조회 162댓글 0
한화 | 광장

EAGLES OUTER COLLECTION

09-23 14:48
조회 215댓글 5
한화 | 광장

딱 봐도 야구 잘하게 생겼네! 오직 관상으로만 판단하는 한화이글스 지명 1R (feat.신한카드 광고)

09-22 18:41
조회 155댓글 0
한화 | 광장

161.4

09-21 22:20
조회 249댓글 3
한화 | 광장

막내 탈출 꿈꾸는 정우주&문현빈의 오답 폭주 2026 신인드래프트 예측

09-19 12:02
조회 171댓글 3
한화 | 광장

시리즈 스윕, 4연승, 팀 80승 그리고 플레이오프 확정 (09.18)

09-19 07:21
조회 158댓글 1
한화 | 광장

'그때부터 한화 오고 싶었어요' 신인인데 구면인 아기 독수리들과의 첫 만남[2026 신인드래프트]

09-18 17:13
조회 152댓글 1
한화 | 광장

이미 드래프트 전 결정된 '1R 오재원' | 2026 한화이글스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09-18 12:21
조회 173댓글 2
한화 | 광장

류현진 시즌 9승! 리베라토 10호, 노시환 31호 쾅쾅… 그저 위만 보는 9월의 이글스 (09.17)

09-18 06:36
조회 190댓글 0
한화 | 광장

🦅2026 한화 이글스 신인드래프트 뉴 독수리들🦅

09-17 16:25
조회 209댓글 4
한화 | 광장

25시즌 국내 타자 유일 30홈런 노시환(현 시점), 91일만의 손맛 안치홍, 시즌 16승 와이스 (09.16)

09-17 07:27
조회 207댓글 4
한화 | 광장

[월요일 단독] 만루 기회 2번 모두 살린 황영묵 → 우선 가을야구 진출 확정! (09. 15.)

09-16 02:29
조회 219댓글 1
한화 | 광장

OOO 바꾸고 타율 0.536, 응원에 화답한 하주석 대활약, 리베라토 첫 만루포 (09.13)

09-14 01:11
조회 240댓글 2
한화 | 광장

김태연의 진심.shorts (태연이가 요청한 편스토랑 해명영상)

09-13 21:19
조회 193댓글 2
한화 | 광장

정우주 시즌 3승 | 허인서의 긴장감 | 골글6개 손아섭 | 이호성 일일선생님(?) 문동주 [옾더그]

09-12 20:08
조회 139댓글 1
한화 | 광장

3연속 QS, 시즌 8승, 한.미 통산 194승 류현진 "아 점수나니까 힘 난다!" C09.10)

09-11 08:22
조회 143댓글 1
한화 | 광장

류현진 "알겠어 사줄게 얼만데" (shorts)

09-10 18:00
조회 383댓글 4
한화 | 광장

노시환 '시즌 28호포' 포함 팀 16안타 9득점+와이스 시즌 19호 QS = 대승 (09.09)

09-10 05:36
조회 231댓글 2
한화 | 광장

‘고무줄로 부기 빼고…’ 1라운드 정우주가 밝힌 드래프트 전날의 비밀 | 위아더퓨처 8월호

09-08 18:07
조회 213댓글 1
한화 | 광장

만 21세 트리오 목표 달성의 날=문동주 11승(국내 투수 1위), 김서현 첫 30세이브(리그 2위), 문현빈 150안타(리그 4위) (09.06)

09-07 05:12
조회 227댓글 1
글쓰기
  • 이전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