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아마전체|잡담|광장
글쓰기

'투구수 제한의 기적' 청담고 강병현, 청룡기 감격의 105구 완봉승[목동 현장]

2024 07-03 15:49
조회 234댓글 5

투구수 105구의 기적이 일어났다. 청룡기에서 9이닝 완봉승 투수가 탄생했다.

평택 청담고는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개성고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4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승리의 중심에 투수 강병현이 있었다. 우완 사이드암인 강병현은 이날 청담고의 선발 투수로 등판해 혼자서 9이닝을 책임졌다.

선두타자 박승주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이대로 완봉이 무산되나 싶었다. 하지만 벤치는 투수를 교체하지 않았다. 100구에 육박한 상황에서 김태율을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했고, 김민준을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할 당시 한계 투구수 105구에서 딱 3개 남은 102구였다.

강병현은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22년 황금사자기에서 9이닝 1실점 완투수을 거둔 적이 있었다. 당시 청담고는 2016년 창단 후 첫 전국대회 4강 진출이라는 기적을 일으켰었고, 수술로 인해 1년 유급한 강병현이 3학년으로 청룡기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다시 완투에 성공했다.

고교야구에서 1일 투구수 105개 제한이 도입된 2018년 이후 9이닝 완봉승은 사례를 찾기가 힘들 정도다. 특히 전국 대회로 범위를 좁히면 더더욱 기적이나 다름 없다. 팀 전력도 받쳐줘야 하고, 상대 타자들도 빠른 카운트에서 승부를 해야 가능하다. 행운이 필요한데, 그 행운을 강병현이 해냈다.

강병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운이 좋았다. 마지막에 투구수 3개가 남아있어서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 스트라이크를 무조건 집어 넣었다. 타자가 빨리 쳐준 덕분에 끝낼 수 있었다. 점수 차가 있어서 단타 정도는 맞아도 되겠다는 생각으로 그냥 빨리 빨리 들어갔다"며 밝게 웃었다. 팀 동료들이 청룡기 완봉승 기념구를 챙겨줬다.

2학년을 마친 후, 지난해 3월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인대 재건 수술을 받았다. "처음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부상이라 낙심도 했지만, 받고 나서는 그냥 1년 더 한다는 생각으로 했다. 재활도 잘 마쳤고 이제는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온 것 같다"며 미소지었다.

사이드암인 강병현은 직구 최고 구속이 130km대 초반에 불과하다. 이날도 최고 구속 133km을 기록했다. 그러나 제구에 자신이 있다. 사이드암 특유의 장점을 살리는 투구로 큰 경기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강병현은 "KT 위즈 고영표 선배님을 가장 좋아한다. 저랑 투구폼은 다르지만, 그래도 제구나 변화구면에서 배우고 싶은 부분이 많다"면서 "저 역시 공이 빠르지는 않아도 컨트롤에는 자신이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투구수 제한의 기적' 청담고 강병현, 청룡기 감격의 105구 완봉승[목동 현장] (daum.net)

AD
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5

  • 1닮
    2024 07-03 15:50

    ദ്ദി(⸝⸝ʚ̴̶̷̆ Θ ʚ̴̶̷̆⸝⸝)∧와

  • 2닮
    2024 07-03 15:51

    어머

  • 3닮
    2024 07-03 15:51

    ദ്ദി૮₍⸝⸝ʚ̴̶̷̆ ᴥ ʚ̴̶̷̆⸝⸝‬₎ა ssg로 오세요

  • 4닮
    2024 07-03 15:52
    ദ്ദി(⸝⸝ʚ̴̶̷̆ ᴗ ʚ̴̶̷̆⸝⸝~) (~⸝⸝ʚ̴̶̷̆ ᴗ ʚ̴̶̷̆⸝⸝)ദ്ദി
  • 5닮
    2024 07-03 15:53

    ദ്ദി^ᶘ=⸝⸝ʚ̴̶̷̆ Ⱉ ʚ̴̶̷̆⸝⸝=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급 공지] 세상에 갑자기 야구가 사라졌을때 : ~ 우리는 영화를 본다 ~ 🎬📽🍿 (4)NEW
08-08 00:02
공지 |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06-08 20:24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3889513
아마 | 잡담
진짜 아모른직다의 경기다 ㅋㅋㅋ (1)
2024 07-14 12:20
3889491
아마 | 잡담
강릉 수비가 좀 아쉽다 ㅠㅠ (0)
2024 07-14 11:58
3889440
아마 | 잡담
미친 율예가 너무 잘해 ( ߹ - ߹ )✧ (4)
2024 07-14 11:11
3888036
아마 | 잡담
우와 나이스 수비 ㅋㅋㅋㅋㅋㅋㅋ (0)
2024 07-13 16:28
3887967
아마 | 잡담
rpm 2350은 오 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4 07-13 16:06
3887959
아마 | 잡담
덕수고가 동점 만들엇으면 좋겟다 (1)
2024 07-13 16:04
3887950
아마 | 잡담
나는 사실 투타 봄보다 여름에 두각보이는 선수들을 더 자주보는편인데 (0)
2024 07-13 16:01
3887909
아마 | 잡담
준순이는 유격을 아예 못보는건지 아님 전략적으로 승수 유격 + 준순 2루 같이 프로 보내려는 큰 그림인건지 (4)
2024 07-13 15:45
3887851
아마 | 잡담
덕수 일고 경기 재미따 (3)
2024 07-13 15:24
3887822
아마 | 잡담
덕수 유격 얼라 삐끗했나봐 괜찮으려나ㅠㅠ (1)
2024 07-13 15:03
3887799
아마 | 잡담
와 일고 2초 2사 만루.... 공빠져서 1명 홈인 (2)
2024 07-13 14:44
3887775
아마 | 잡담
김영우‧김서준 등 특급 우완 대거 반등... 선두 KIA, 신인드래프트 선택폭 넓어졌다 [전상일의 아마야구+] (0)
2024 07-13 14:26
3887769
아마 | 잡담
오 삼성 스카우터님도 오셨네 (0)
2024 07-13 14:21
3887642
아마 | 잡담
왐마 마산용마 11:5 장충 8초 (3)
2024 07-13 13:15
3887525
아마 | 잡담
정우주 보기 위해 몰려든 MLB 관계자들 … “남은 페이롤 소진해야. 예상보다 높은 금액 나올 수도” 촉각 (1)
2024 07-13 12:00
3887390
아마 | 잡담
용마애들 엔씨응원가 세탁해서 부르다가 계속 엔씨 ㅇㅇㅇ으로 실수하네 ₍๐⚆⌓⚆๐₎ꔪ (3)
2024 07-13 10:20
3885190
아마 | 잡담
‘KKKKKKK’ 드래프트 1순위 후보 정우주, 4⅔이닝 7K 무실점→역전 결승타, 4강 이끌다 (2)
2024 07-12 13:46
3885148
아마 | 잡담
청룡기 스포티비앱으로 볼수잇대 피씨도 가능이래 (0)
2024 07-12 13:18
3885144
아마 | 잡담
고교야구 직관도 재밋고 조아 (2)
2024 07-12 13:17
3879579
아마 | 잡담
<서울고 김영우 강릉고전 1회> 슬라이더 140km 포심 최고 구속 151.8km (0)
2024 07-10 15:25
공지NEW

[급 공지] 세상에 갑자기 야구가 사라졌을때 : ~ 우리는 영화를 본다 ~ 🎬📽🍿

08-08 00:02
조회 32댓글 4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6-08 20:24
조회 2439댓글 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634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328댓글 13
아마 | 잡담

진짜 아모른직다의 경기다 ㅋㅋㅋ

2024 07-14 12:20
조회 79댓글 1
아마 | 잡담

강릉 수비가 좀 아쉽다 ㅠㅠ

2024 07-14 11:58
조회 62댓글 0
아마 | 잡담

미친 율예가 너무 잘해 ( ߹ - ߹ )✧

2024 07-14 11:11
조회 199댓글 4
아마 | 잡담

우와 나이스 수비 ㅋㅋㅋㅋㅋㅋㅋ

2024 07-13 16:28
조회 73댓글 0
아마 | 잡담

rpm 2350은 오 ㅋㅋㅋㅋㅋㅋㅋㅋ

2024 07-13 16:06
조회 76댓글 0
아마 | 잡담

덕수고가 동점 만들엇으면 좋겟다

2024 07-13 16:04
조회 73댓글 1
아마 | 잡담

나는 사실 투타 봄보다 여름에 두각보이는 선수들을 더 자주보는편인데

2024 07-13 16:01
조회 75댓글 0
아마 | 잡담

준순이는 유격을 아예 못보는건지 아님 전략적으로 승수 유격 + 준순 2루 같이 프로 보내려는 큰 그림인건지

2024 07-13 15:45
조회 206댓글 4
아마 | 잡담

덕수 일고 경기 재미따

2024 07-13 15:24
조회 95댓글 3
아마 | 잡담

덕수 유격 얼라 삐끗했나봐 괜찮으려나ㅠㅠ

2024 07-13 15:03
조회 80댓글 1
아마 | 잡담

와 일고 2초 2사 만루.... 공빠져서 1명 홈인

2024 07-13 14:44
조회 70댓글 2
아마 | 잡담

김영우‧김서준 등 특급 우완 대거 반등... 선두 KIA, 신인드래프트 선택폭 넓어졌다 [전상일의 아마야구+]

2024 07-13 14:26
조회 83댓글 0
아마 | 잡담

오 삼성 스카우터님도 오셨네

2024 07-13 14:21
조회 58댓글 0
아마 | 잡담

왐마 마산용마 11:5 장충 8초

2024 07-13 13:15
조회 86댓글 3
아마 | 잡담

정우주 보기 위해 몰려든 MLB 관계자들 … “남은 페이롤 소진해야. 예상보다 높은 금액 나올 수도” 촉각

2024 07-13 12:00
조회 88댓글 1
아마 | 잡담

용마애들 엔씨응원가 세탁해서 부르다가 계속 엔씨 ㅇㅇㅇ으로 실수하네 ₍๐⚆⌓⚆๐₎ꔪ

2024 07-13 10:20
조회 142댓글 3
아마 | 잡담

‘KKKKKKK’ 드래프트 1순위 후보 정우주, 4⅔이닝 7K 무실점→역전 결승타, 4강 이끌다

2024 07-12 13:46
조회 83댓글 2
아마 | 잡담

청룡기 스포티비앱으로 볼수잇대 피씨도 가능이래

2024 07-12 13:18
조회 73댓글 0
아마 | 잡담

고교야구 직관도 재밋고 조아

2024 07-12 13:17
조회 47댓글 2
아마 | 잡담

<서울고 김영우 강릉고전 1회> 슬라이더 140km 포심 최고 구속 151.8km

2024 07-10 15:25
조회 46댓글 0
글쓰기
  •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50801_R
260803_01260803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