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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김서준 등 특급 우완 대거 반등... 선두 KIA, 신인드래프트 선택폭 넓어졌다 [전상일의 아마야구+]

2024 07-13 14:26
조회 83댓글 0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14/0005212889

좌완‧야수진 풍부한 KIA,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우완
우완은 구원이든 선발이든 모두 부족해
고교야구, 올 시즌 정우주‧김태형 외 우완 투수 부족
김영우, 이번 청룡기에서 나아진 제구력... 스피드도 152km
김서준, 최고 150km 또 다른 1R 후보로 우뚝
박세현도 부상 털고 최고 150km 위력투
지명 선택폭 넓어진 KIA … 그것만으로도 방긋

그해 프로야구를 살펴보면 어느 정도 팀의 드래프트 전략을 읽을 수 있다. 일례로 작년 한화 이글스는 좌완 투수가 매우 부족했다. 반면, 우완 투수는 많았다. 따라서 김택연보다 황준서에게 더 큰 매력을 느꼈고, 조동욱도 2라운드에서 전격지명했다.

이렇듯이 팀 전력은 그해 드래프트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빨리 써야하는 1라운드는 더욱 그렇다. 그런 의미에서 KIA의 1라운드는 ‘현 시점에서는’ 투수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같은 값이라면 좌완보다는 우완이 KIA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일단 KIA의 내야는 이미 확실하게 주전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주전뿐만이 아니다. 백업도 튼튼하다.

좌완 투수도 여유가 있다. 선발 진에 알드레드와 양현종, 윤영철까지 좌완 투수가 3명이나 있다. 수술대에 오른 이의리도 좌완이다. 불펜에도 곽도규를 비롯해서 이준영, 김대유, 김사윤 등이 있고, 유망주군에도 장민기·김기훈 등이 있어 물량 자체는 풍부한 편이다.

만약, 좌완 투수를 선발한다면 윤영철처럼 바로 쓸 수 있는 즉시전력감 좌완이어야 한다. 하지만 정현우(덕수고)외에는 즉시전력감이라고 할만한 선수는 아직 없다.

현재 KIA는 구원진에서 아쉬움이 크다. 최근 6연승을 거두며 반등했지만, 한때 팀 구원의 평균자책점이 리그 7위까지 추락하기도 했었다. 선발진은 네일, 알드레드, 양현종 등의 맹활약으로 리그 ERA 1위를 달리고 있지만, 구원진은 믿음직하다고 볼 수 없다. 좋은 투수가 있다면 한 명이라도 더 빨리 육성을 해내야 한다는 의미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청룡기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원하는 좋은 우완 투수들이 반등에 성공해서 반색을 하고 있다. 아직 어떤 선수를 지명하겠다는 틀이 나온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는 것은 분명 KIA에게는 좋은 일이다.

대표적인 선수가 김영우(서울고)다. 김영우는 지난 강릉고와의 16강전에 선발 등판해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1회에는 최고 구속 152km에 포심이 150km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만큼 스피드가 좋았다. 고질적이었던 사사구도 1개밖에는 허용하지 않았다.

이미 김영우는 최고 154km의 강속구를 증명한 바 있어서 스피드는 정우주 다음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140km에 달하는 고속슬라이더도 장착하고 있어서 2025 신인드래프트 상위지명 자원으로 꼽히고 있다.

박세현(배명고)도 마찬가지다. 배명고 박세현은 장요근 부상 이후 아직까지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다. 청담고와의 경기에서도 5이닝 7피안타 2사사구 4실점했다.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다. 하지만 스피드는 최고 148km까지 기록되었고, 이 선수 또한 꾸준히 150km를 던지고 있는 선수다.

모 구단 관계자는 “청룡기에서는 다소 안좋았지만, 한화이글스배에서는 괜찮았다”라고 말했다. 윤희상 위원은 야구의 참견에서 “기본기가 참 잘 갖춰져 있는 선수”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여기에 또 한 명 이번 청룡기에서 소위 떡상한 선수가 있다. 바로 김서준(충훈고)이다. 김서준은 투구폼이 부드러운데다 신장도 좋다(프로필상 190cm). 2006년생으로 유급 경력도 없다. 여기에 변화구 구사 능력도 상당한 수준이다. 특히, 박준순을 삼진으로 잡은 스플리터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청룡기 10.1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강호 덕수고전에서도 박준순·오시후 등을 삼진으로 잡아내는 등 스카우트 관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최고 구속은 149km까지 기록되었다. 지난 황금사자기에서 가장 많이 떠오른 선수가 박정훈이라면, 이번 황금사자기에서는 김서준이 그런 대표적인 선수라고 할 수 있다.

KIA는 작년 신인드래프트에서 과감하게 조대현을 지명하며 큰 모험을 했다. 과연, 올해도 깜짝 1라운드 지명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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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이 KIA로 간 뒤 박건우가 충암고를 책임졌다…운명의 드래프트 D데이, 행복은 지명 순이 아니잖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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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생명 날아갈 뻔한 '살인 태클'...최태원 감독의 격노 "상대 감독도 계속 미안하다 사과" (1)
2024 09-1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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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대표팀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본 선수는 김동현. 실력이 일취월장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인만큼 하루만에도 실력이 느는 것이 보입니다. 코칭스테프 전원이 깜짝깜짝 놀란다고... 공도 묵직하고 체격도 좋은데다가 기초체력이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올해 3월 명문고열전(vs 전주고)때 영상이 있는데~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보시면 투구폼이 많이 예뻐졌습니다. 교정도 많이 된 것 같고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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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대표팀 선수들이 모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방금 박계원 감독님과 통화를 했는데요. 이번에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다만 대만도, 일본도 투수들이 워낙 좋은데 반해 엔트리가 적어서 투고타저가 나타날 수 밖에 없었다고... 하지만 고시엔 결승전에서 완봉승으로 교토국제고 우승을 이끈 일본 선발 투수 나카자키 루이보다 우리 배찬승이 지금 현재는 훨씬 나아보인다고 평가하기도 하셨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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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특급 좌완, 대만 상대 3⅔이닝 무사사구 KKKKK '왜' 특별했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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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승 선수는 최종 구속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4회까지는 한국 구단 스피드건 기준으로는 148km가 나왔습니다. 다만, 구속이라는 것은 재는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대만 Tv 중계 구속이 더 정확할 수도 있죠. 다만, 구속이 중요한 것은 한국 드래프트에 활용되기 때문에 한국 스피드건을 보는 것이지 어느쪽이 맞느냐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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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하면 우리팀은 잘하고 있습니다. 고교 수준에서 대만이 한국보다 훨씬 낫다는 것은 이미 작년에도 드러난 일이었습니다. 드래프트 1,2,3번 황준서, 김택연, 전미르 내고도 1차전에 1-6으로 완패했었고, 최근 국제 대회에서도 U-18 성적은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대만 홈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잘 싸우고 있는데.... 다만 야수 라인업이 너무 적어서 어떻게 변수를 만들어볼 여지가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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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쪽에서는 3루수 심재훈 선수가 관심을 많이 끌 것 같고, 타격쪽에서는 박재현 선수가 청소년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청소년대표팀에서도 인기가 많을 듯 싶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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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선수는 오늘 변화구는 정말 좋은데 포심의 구속이나 구위가 다소 아쉬운듯 보입니다. 배찬승 선수는 지금도 던지고 있으니 끝까지 봐야겠고, 정현우 선수는 한국 구단 스피드건 기준으로는 최고 145km의 스피드가 나왔습니다. (물론 구단 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대만 중계의 스피드건이 2~3km는 더 나오는 듯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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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승 선수는 청소년대표팀의 사나이네요. 작년 전체 1번 소리를 들었던 것은 청소년대표팀 일본전(6이닝 2실점)의 활약이었는데 오늘도 좋은 투구를 펼치고 있습니다. 포심의 위력은 오늘만 보면 정현우 선수보다는 배찬승 선수가 나아보입니다. 변화구는 정현우 선수가 좋아보이고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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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청소년대표팀 경기 일정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몇몇 구단 단장님이 직접 참관할 예정이어서 9월 11일 펼쳐지는 신인드래프트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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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원호, 개막전 정현우 선발? 작년 완패했던 대만에 설욕 준비 완료! [U-18 아시아선수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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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대표팀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본 선수는 김동현. 실력이 일취월장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인만큼 하루만에도 실력이 느는 것이 보입니다. 코칭스테프 전원이 깜짝깜짝 놀란다고... 공도 묵직하고 체격도 좋은데다가 기초체력이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올해 3월 명문고열전(vs 전주고)때 영상이 있는데~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보시면 투구폼이 많이 예뻐졌습니다. 교정도 많이 된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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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대표팀 선수들이 모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방금 박계원 감독님과 통화를 했는데요. 이번에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다만 대만도, 일본도 투수들이 워낙 좋은데 반해 엔트리가 적어서 투고타저가 나타날 수 밖에 없었다고... 하지만 고시엔 결승전에서 완봉승으로 교토국제고 우승을 이끈 일본 선발 투수 나카자키 루이보다 우리 배찬승이 지금 현재는 훨씬 나아보인다고 평가하기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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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특급 좌완, 대만 상대 3⅔이닝 무사사구 KKKKK '왜' 특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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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대표팀 선수들

2024 09-0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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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승 선수는 최종 구속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4회까지는 한국 구단 스피드건 기준으로는 148km가 나왔습니다. 다만, 구속이라는 것은 재는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대만 Tv 중계 구속이 더 정확할 수도 있죠. 다만, 구속이 중요한 것은 한국 드래프트에 활용되기 때문에 한국 스피드건을 보는 것이지 어느쪽이 맞느냐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

2024 09-0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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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하면 우리팀은 잘하고 있습니다. 고교 수준에서 대만이 한국보다 훨씬 낫다는 것은 이미 작년에도 드러난 일이었습니다. 드래프트 1,2,3번 황준서, 김택연, 전미르 내고도 1차전에 1-6으로 완패했었고, 최근 국제 대회에서도 U-18 성적은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대만 홈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잘 싸우고 있는데.... 다만 야수 라인업이 너무 적어서 어떻게 변수를 만들어볼 여지가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2024 09-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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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쪽에서는 3루수 심재훈 선수가 관심을 많이 끌 것 같고, 타격쪽에서는 박재현 선수가 청소년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청소년대표팀에서도 인기가 많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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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선수는 오늘 변화구는 정말 좋은데 포심의 구속이나 구위가 다소 아쉬운듯 보입니다. 배찬승 선수는 지금도 던지고 있으니 끝까지 봐야겠고, 정현우 선수는 한국 구단 스피드건 기준으로는 최고 145km의 스피드가 나왔습니다. (물론 구단 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대만 중계의 스피드건이 2~3km는 더 나오는 듯 합니다.

2024 09-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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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승 선수는 청소년대표팀의 사나이네요. 작년 전체 1번 소리를 들었던 것은 청소년대표팀 일본전(6이닝 2실점)의 활약이었는데 오늘도 좋은 투구를 펼치고 있습니다. 포심의 위력은 오늘만 보면 정현우 선수보다는 배찬승 선수가 나아보입니다. 변화구는 정현우 선수가 좋아보이고요.

2024 09-0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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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얼라 구속이 내가 보는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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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유력' 덕수고 정현우 "U-18 대회, 마지막 어필할 자리... 좋은 선택 받겠다"

2024 08-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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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155㎞ 트리오 완성, 혹은 류현진 후계 구도 완성… 한화 신인드래프트, 올해는 느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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