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아마전체|잡담|광장
글쓰기

‘고교야구 최대어’ 정현우-정우주 “신인 드래프트 1순위는 양보 못하죠”

2024 08-28 15:20
조회 286댓글 1

imageimage


https://v.daum.net/v/9AEZeLLKTX

지옥에서도 데려간다는 왼손 파이어볼러 정현우(18·덕수고 3학년)냐, 메이저리그가 탐낸 오른손 영건 정우주(18·전주고 3학년)냐.

2025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영광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정현우와 정우주를 지난 27일 부산의 한 호텔에서 만났다. 9월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하는 제13회 18세 이하(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의기투합한 고교야구 원투펀치는 “친구끼리의 우정도 중요하지만, 1순위만큼은 양보하고 싶지 않다”고 힘주어 말했다.

9월 11일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1순위의 향방이다. 2023년도와 2024년도 신인 드래프트에선 김서현(20)과 황준서(19·이상 한화 이글스)가 일찌감치 1순위로 거론됐지만, 올해의 경우 ‘수석 입학’ 지명권을 쥔 키움 히어로즈가 고심을 거듭하면서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일단 대략적인 선택지는 정해졌다. 야구계는 정현우와 정우주 가운데 키움의 결정이 임박했다고 보고 있다. 둘 모두 고교야구 무대에서 뛰어난 공을 던지며 프로야구 스카우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메이저리그 직행이 아닌 KBO리그 데뷔를 택하면서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군더더기 없는 폼으로 시속 150㎞대 초반의 빠른 공을 던지는 정현우는 “1순위로 거론된다는 자체가 기쁘다. 그동안 잘 준비해온 부분이 인정받는 느낌이다”면서 “(정)우주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알게 됐다. 그동안 같은 학교는 다니지 않았지만, 경기장 안팎에서 자주 만나면서 친하게 지냈다. 그래도 1순위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다”고 했다.

타고난 힘으로 역시 150㎞대 초중반의 묵직한 직구를 뿌리는 정우주도 “우리 둘의 평가는 끝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마지막 국제대회가 남은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한 뒤 신인 드래프트 결과를 기다리겠다. 나 역시 1순위는 양보하기 어렵다”고 웃었다.

정현우와 정우주는 단지 볼만 빠른 투수는 아니다. 정현우는 110㎞대 커브와 130㎞ 안팎의 포크볼을 안정적으로 구사한다. 제구 역시 흔들림이 없다. 오랜 기간 정현우를 지켜본 친구 정우주는 “최근 (정)현우를 보면서 수싸움이 정말 뛰어난 투수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경기를 운영할 줄 아는 선수가 현우”라고 치켜세웠다.

정우주의 잠재력도 만만치 않다. 140㎞대의 낙차 큰 스플리터로 상대 타자의 타이밍을 손쉽게 빼앗는다.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으려는 승부욕도 강하다. 정현우는 “우주는 어릴 적부터 유망주로 소문이 났다. 투수는 물론 유격수로도 뛰어난 선수였다”면서 “몸의 스피드와 운동 신경이 타고났다.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친구”라고 칭찬했다.

사실 정현우와 정우주는 메이저리그 직행을 심도 있게 고민했다. 심준석(20·피츠버그 파이어리츠)과 장현석(20·LA 다저스)처럼 미국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는 계획을 그리기도 했지만, 해외 진출은 잠시 뒤로 미루기로 했다. 비교적 빨리 결정을 내린 정현우는 “국내에서 먼저 능력을 인정받은 뒤 메이저리그의 평가를 받으려고 한다”고 했다. 최근까지 고심한 정우주는 “내 거취를 확실하게 말한 적이 없었는데 여러 기사가 나와서 당황스럽긴 했다”면서 “환경과 시스템은 미국이 낫겠지만, 내 마음을 100% 굳히지 못했다. 애매한 마음가짐으로 간다면 현지에서 헤매는 시간만 길어질 것 같아 신인 드래프트 신청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AD
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4 08-28 15:25

    현우주 둘다 (っꈍᗜꈍς)✧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급 공지] 세상에 갑자기 야구가 사라졌을때 : ~ 우리는 영화를 본다 ~ 🎬📽🍿 (5)NEW
08-08 00:02
공지 |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06-08 20:24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903878
아마 | 잡담
'전체 1순위 후보' 서울고 김지우, 토론토 150만 달러 최종 오퍼 받았다 "이번주 안에 결정할 것" (1)
06-18 15:34
4902375
아마 | 잡담
"휠러에게 싱커, 산체스에게 체인지업 배웠다" KBO 1순위 후보 박찬민은 '왜' 미국으로 향했나 [인터뷰] (0)
06-15 14:07
4902345
아마 | 잡담
박찬민 필라델피나 계약하고 구단에서 클하 데려가서 놀라 만나게해줬다함 (1)
06-15 13:11
4901865
아마 | 잡담
[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2)
06-14 13:10
4901713
아마 | 잡담
박근서 드랲 나올건가봐 (2)
06-13 23:07
4899253
아마 | 잡담
'한국산 오타니' 엄준상 MLB 입단 초임박! "AZ와 계약 마무리 작업"…"흔한 유형의 선수 아냐"→'미래 슈퍼스타' 탄생 예고 (5)
06-10 16:29
4899236
아마 | 잡담
최근에 아마경기보러갔다가 들은건데 양키스 토론토 오클랜드 이렇게 세팀은 도미니카쪽 애들보다 아시아애들 더 자주보려고 인력배치하나봐 (6)
06-10 16:06
4898343
아마 | 잡담
대전고 한규민, 충암고 김지율 기록 (1)
06-08 21:13
4897973
아마 | 잡담
운영) 고교대학 올스타전 온에어 열면 온에어 달리실 분 있나요오어어어 (3)
06-08 12:05
4897916
아마 | 잡담
고고대학 올스타전 오늘 오후 6시! (1)
06-08 10:26
4889487
아마 | 잡담
2026 대학부 경기별 최다 투구수 (3)
05-28 15:23
4886658
아마 | 잡담
광주제일고 투수 박찬민, 필라델피아 입단…계약금 18억원 (1)
05-24 08:58
4886098
아마 | 잡담
지역 연고 프로구단 생겨서 좋아했는데…울산 문수야구장 사용 제한 엘리트 훈련 애로 (1)
05-23 01:00
4881865
아마 | 잡담
[단독] 광주일고 박찬민, 오늘(19일) 미국행 비행기 탄다! ML 필라델피아와 계약 임박... 빠르면 이번 주말 홈경기 발표 (2)
05-19 12:57
4879932
아마 | 잡담
제 80회 황사기 충암고 우승! (1)
05-16 14:57
4878014
아마 | 잡담
김병현·서재응 시절 이후 처음! 광주일고, 김성준 박찬민 2년 연속 미국행... 황사기 4강까지 '돌아온 야구 명문' [목동 현장] (1)
05-14 12:23
4877980
아마 | 잡담
대전고 한규민 저정도면 단기혹사수준인거같은데 (2)
05-14 11:21
4865747
아마 | 잡담
⚾ 한국 고교야구, 번트는 득일까? (1)
04-28 08:29
4863983
아마 | 잡담
샌프) 얘야 투아웃잡고 왜그러니 (0)
04-26 06:57
4851350
아마 | 잡담
'투수 단 3명' 열악한 동문 지원에도 일군 야탑고 준우승, 9년 만의 전국대회 결승이 더 특별했던 이유 (4)
04-14 09:14
공지NEW

[급 공지] 세상에 갑자기 야구가 사라졌을때 : ~ 우리는 영화를 본다 ~ 🎬📽🍿

08-08 00:02
조회 44댓글 5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6-08 20:24
조회 2440댓글 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635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328댓글 13
아마 | 잡담

'전체 1순위 후보' 서울고 김지우, 토론토 150만 달러 최종 오퍼 받았다 "이번주 안에 결정할 것"

06-18 15:34
조회 30댓글 1
아마 | 잡담

"휠러에게 싱커, 산체스에게 체인지업 배웠다" KBO 1순위 후보 박찬민은 '왜' 미국으로 향했나 [인터뷰]

06-15 14:07
조회 22댓글 0
아마 | 잡담

박찬민 필라델피나 계약하고 구단에서 클하 데려가서 놀라 만나게해줬다함

06-15 13:11
조회 36댓글 1
아마 | 잡담

[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06-14 13:10
조회 40댓글 2
아마 | 잡담

박근서 드랲 나올건가봐

06-13 23:07
조회 46댓글 2
아마 | 잡담

'한국산 오타니' 엄준상 MLB 입단 초임박! "AZ와 계약 마무리 작업"…"흔한 유형의 선수 아냐"→'미래 슈퍼스타' 탄생 예고

06-10 16:29
조회 46댓글 5
아마 | 잡담

최근에 아마경기보러갔다가 들은건데 양키스 토론토 오클랜드 이렇게 세팀은 도미니카쪽 애들보다 아시아애들 더 자주보려고 인력배치하나봐

06-10 16:06
조회 40댓글 6
아마 | 잡담

대전고 한규민, 충암고 김지율 기록

06-08 21:13
조회 31댓글 1
아마 | 잡담

운영) 고교대학 올스타전 온에어 열면 온에어 달리실 분 있나요오어어어

06-08 12:05
조회 57댓글 3
아마 | 잡담

고고대학 올스타전 오늘 오후 6시!

06-08 10:26
조회 25댓글 1
아마 | 잡담

2026 대학부 경기별 최다 투구수

05-28 15:23
조회 46댓글 3
아마 | 잡담

광주제일고 투수 박찬민, 필라델피아 입단…계약금 18억원

05-24 08:58
조회 38댓글 1
아마 | 잡담

지역 연고 프로구단 생겨서 좋아했는데…울산 문수야구장 사용 제한 엘리트 훈련 애로

05-23 01:00
조회 57댓글 1
아마 | 잡담

[단독] 광주일고 박찬민, 오늘(19일) 미국행 비행기 탄다! ML 필라델피아와 계약 임박... 빠르면 이번 주말 홈경기 발표

05-19 12:57
조회 44댓글 2
아마 | 잡담

제 80회 황사기 충암고 우승!

05-16 14:57
조회 24댓글 1
아마 | 잡담

김병현·서재응 시절 이후 처음! 광주일고, 김성준 박찬민 2년 연속 미국행... 황사기 4강까지 '돌아온 야구 명문' [목동 현장]

05-14 12:23
조회 26댓글 1
아마 | 잡담

대전고 한규민 저정도면 단기혹사수준인거같은데

05-14 11:21
조회 45댓글 2
아마 | 잡담

⚾ 한국 고교야구, 번트는 득일까?

04-28 08:29
조회 38댓글 1
아마 | 잡담

샌프) 얘야 투아웃잡고 왜그러니

04-26 06:57
조회 12댓글 0
아마 | 잡담

'투수 단 3명' 열악한 동문 지원에도 일군 야탑고 준우승, 9년 만의 전국대회 결승이 더 특별했던 이유

04-14 09:14
조회 38댓글 4
글쓰기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50801_R
260803_01260803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