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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155㎞ 트리오 완성, 혹은 류현진 후계 구도 완성… 한화 신인드래프트, 올해는 느긋하다?

2024 08-31 14:45
조회 284댓글 0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09918

image


KBO리그 신인드래프트가 이제 보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각 구단의 정보전과 결정 프로세스가 치열하게 돌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쩌면 상위픽 팀 중 나름대로 느긋한 팀이 있을지도 모른다. 바로 한화 이글스다.

올해 드래프트 순번은 지난해 성적의 역순이다. 지난해 최하위였던 키움이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하고, 지난해 9위였던 한화가 전체 2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다. 보통 앞선 순위 팀들의 지명권 행사 방향에 따라 그 다음 순번 팀들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 촉각을 기울이기 마련이다. 그런데 올해는 1·2번 픽 대상자가 너무 확실하다는 평가다. 한화가 느긋한 이유, 그리고 삼성을 시작으로 한 그 다음 순번 팀들의 고민이 완전히 다른 이유다.

한 구단 스카우트는 "순번과 관계없이 1순위 지명자는 덕수고 정현우 혹은 전주고 정우주가 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당초 시속 150㎞대 중반의 강속구를 던지는 정우주가 1순위 지명자로 유력하다는 시선이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정현우가 격차를 좁혀 이제는 대등한 수준까지 올라섰다는 게 현장의 분위기다.
1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는 키움은 두 선수의 기량은 물론 향후 팀 내에서의 활용법, 그리고 기량 외 다른 부분까지 두루 살피며 내부적으로 의견을 정리하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2순위 지명권을 가진 한화는 조금은 느긋한 상태로 2라운드 이후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키움이 정현우를 지명하면 정우주, 키움이 정우주를 지명하면 정현우를 뽑으면 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한화가 2022년 1차 지명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평가한다. 정우주 혹은 정현우 중 한화가 내심 원하는 선수가 있기는 하겠지만 어느 선수든 팀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것만은 분명하다.

정우주가 품에 들어오면 리그 최강의 우완 파이어볼러 군단을 확정한다. 이미 한화는 리그 구속 킹인 문동주(2022년 1차 지명)가 있고, 여기에 불펜에서는 최고 구속을 던지는 김서현(2023년 전체 1순위)을 뽑았다. 150㎞대 중반을 던지는 세 젊고 가능성 넘치는 우완 투수를 확보한다. 정우주는 지금도 빠른 구속을 던지고 있지만 신체적으로 유연해 구속과 스태미너는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선발로도, 마무리로도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선수라 기대가 크다.
정현우가 품에 들어오면 지난해 전체 1순위 지명자 황준서와 더불어 좌완 선발진 개편의 기틀을 놓을 수 있다. 지금이야 류현진이 있기는 하지만, 한화는 이후 팀을 이끌어 나갈 좌완 선발진 쪽에서 약간의 부족함이 있다. 정현우는 시속 150㎞를 던질 수 있는 좌완인데다 전체적인 밸런스도 고교 수준에서는 충분이 좋은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투구폼에서 힘 손실이 일어나는 몇몇 구간만 잘 정비한다면 150㎞ 이상의 공을 던지는 좌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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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 박준현 선수 오늘 최고 구속 154~155km가 나왔습니다. 구단 별 스피드건의 차이가 있는데 1km 정도 차이니까 감안해주시면 되겠네요. 작년보다 투구폼이나 스피드면에서 훨씬 나아졌다는 평가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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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 강건우 47개를 던지고 내려갔습니다. 스피드는 141km정도이고 2.2이닝 4K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평가가 아주 좋습니다. 덕수 김화중을 봐야겠습니다만, 저는 현재까지 신인드래프트 1R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공은 확실히 김화중 선수가 더 빠르지만 대부분 스타일이 좋고 구속 상승 여지가 많다는 것이 현장을 찾아주신 스카우트 관계자분들의 평가입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제구와 변화구 능력도 훌륭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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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고 3학년 투수 중에서는 박용재, 황희성, 최윤제, 김재엽이 괜찮은데, 그중에서도 박용재 선수와 황희성 선수가 특히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공주고는 올해가 최근 10년중 공주고 최강 멤버라고 자부하기도 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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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우는 스피드만 올라오면 이견이 없는 1R 후보입니다. 예상보다 훨씬 빨리 나갈 수 도 있습니다. 신장이 워낙 좋은데다가 스타일이 좋은 좌완투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직 힘이 붙지 않기는 했는데.. 이상군 감독님은 전혀 걱정 안하신다고 하시네요. 좌완의 강점이 드래프트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는 야구 팬 여러분들께서 잘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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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고 선발 박용재, 경남고 선발 사이드암 신상연 모두 최고 145km까지 스피드가 나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다소 쌀쌀한데도 이정도까지 스피드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프로지명 후보군에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투구 내용도 현재까지 훌륭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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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우 선수는 현재 스피드가 140~141km 정도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준현은 북일고측에 따르면 이번 윈터리그에서 최고 153km까지 스피드를 끌어올렸다고 하네요. 북일고의 1~3번 윤찬, 주성재, 노강민이 북일고의 2루, 3루, 유격수인데 이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도 매우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광주제일고 내야는 2루수 이로화 선수를 주목해주시고, KIA 김선빈과 생년월일까지 똑같은 2학년 포수 김선빈, 중견수 배종윤을 주목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광주일고가 2학년에 좋은 선수들이 많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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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 박준현 선수 오늘 최고 구속 154~155km가 나왔습니다. 구단 별 스피드건의 차이가 있는데 1km 정도 차이니까 감안해주시면 되겠네요. 작년보다 투구폼이나 스피드면에서 훨씬 나아졌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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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김성준은 최고 150km, 북일고 박준현은 초구 153km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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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 강건우 47개를 던지고 내려갔습니다. 스피드는 141km정도이고 2.2이닝 4K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평가가 아주 좋습니다. 덕수 김화중을 봐야겠습니다만, 저는 현재까지 신인드래프트 1R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공은 확실히 김화중 선수가 더 빠르지만 대부분 스타일이 좋고 구속 상승 여지가 많다는 것이 현장을 찾아주신 스카우트 관계자분들의 평가입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제구와 변화구 능력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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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기 북일이랑 일고라서 더 재밌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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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고 3학년 투수 중에서는 박용재, 황희성, 최윤제, 김재엽이 괜찮은데, 그중에서도 박용재 선수와 황희성 선수가 특히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공주고는 올해가 최근 10년중 공주고 최강 멤버라고 자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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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우는 스피드만 올라오면 이견이 없는 1R 후보입니다. 예상보다 훨씬 빨리 나갈 수 도 있습니다. 신장이 워낙 좋은데다가 스타일이 좋은 좌완투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직 힘이 붙지 않기는 했는데.. 이상군 감독님은 전혀 걱정 안하신다고 하시네요. 좌완의 강점이 드래프트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는 야구 팬 여러분들께서 잘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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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고 선발 박용재, 경남고 선발 사이드암 신상연 모두 최고 145km까지 스피드가 나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다소 쌀쌀한데도 이정도까지 스피드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프로지명 후보군에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투구 내용도 현재까지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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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우 선수는 현재 스피드가 140~141km 정도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준현은 북일고측에 따르면 이번 윈터리그에서 최고 153km까지 스피드를 끌어올렸다고 하네요. 북일고의 1~3번 윤찬, 주성재, 노강민이 북일고의 2루, 3루, 유격수인데 이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도 매우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광주제일고 내야는 2루수 이로화 선수를 주목해주시고, KIA 김선빈과 생년월일까지 똑같은 2학년 포수 김선빈, 중견수 배종윤을 주목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광주일고가 2학년에 좋은 선수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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