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프로 레벨" 정현우·박준순-"제2의 김도영" 김성준, 야구 스타상 영예 [2024 퓨처스 스타대상]
2024 11-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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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투수 정현우(18·키움 히어로즈 2025 신인)와 덕수고 내야수 박준순(18·두산 베어스 2025 신인), 그리고 광주일고 2학년 투수 김성준(17)이 나란히 '2024 퓨처스 스타대상'의 야구 부문 스타상을 수상했다.
'2024 퓨처스 스타대상(스타뉴스 주최·주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민국농구협회, 플레이어스, 골드볼파크, 스포츠토토 후원)' 시상식이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이들 스타상 수상자 3명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100만원 상당의 스포츠용품 교환권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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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위원회는 "투타 재능 모두 뛰어나다. 김성준은 3루수도 겸하고 있는데 '제2의 김도영'으로 부를 만하다. 투수로는 150㎞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던진다. 타자로서 중장거리 이상의 타격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운동신경이 좋다. 현재 마른 체형으로 볼 끝이 더욱 묵직해진다면 더욱 위력적인 구위를 갖춘 선수로 성장할 거라 본다. 내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상위 지명이 예상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