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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오타니 있다면 한국엔 김성준…" 이번엔 '진짜 이도류' 나오나? ML도 주목하는 광주산 유망주 [아마추어 인터뷰]

2025 01-10 15:56
조회 91댓글 2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814813

image


광주일고 투수 겸 내야수 김성준이 넘을 수 없을 듯한 이도류 벽에 도전한다. 현장과 스카우트들 사이에서도 투수와 야수 가운데 어떤 방향을 선택할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그만큼 김성준의 투·타 재능이 모두 뛰어나단 뜻이기도 하다.

2007년생 우투·우타 투수 겸 내야수 김성준은 광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광주 토박이다. 중학교 졸업 뒤 진학을 앞두고 광주 지역 고등학교끼리 치열한 영입 경쟁이 펼쳐졌을 정도로 타고난 재능을 보유한 선수다.

최근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김성준은 "새해 들어 더 주목받을 수 있을 텐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단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주변에서 얘기가 나와도 의식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내 야구를 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보통 프로 지명을 앞두고 투수와 야수를 모두 소화한 학생 선수는 한 가지 포지션에 집중하는 선택을 주로 내린다. 하지만, 김성준은 고3뿐만 아니라 프로 무대에서도 이도류에 도전하고 싶단 뜻을 거듭 내비쳤다.

김성준은 "초등학교 때부터 투수와 야수를 쭉 해와서 큰 어려움은 없다. 투수와 야수 몸을 만드는 게 차이가 있지만, 그만큼 더 시간을 투자해서 세심하게 훈련하고 있다. 프로 무대에 가서도 꼭 투수와 야수를 다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야구를 해보고 싶다. 일본에 오타니가 있다면 한국엔 김성준이 있다는 걸 꼭 보여주고 싶다"라며 목소릴 높였다.

김성준은 투수와 야수로서 자신의 장점을 자신 있게 밝혔다.

이미 김성준을 두고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최상위 지명권을 보유한 KBO리그 구단들과 메이저리그 구단들까지 모두 주목하는 분위기다. 김성준도 메이저리그 직행에 대한 꿈이 있다는 걸 부정하지 않았다.

김성준은 "등번호 13번을 단 이유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플레이를 보고 따라 하고 싶어서 였다. KBO리그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직행에도 지난해보다 더 매력을 느끼는 건 사실"이라며 "스카우트분들께 지난해 투수로서 활약을 주로 보여드렸다면 올해는 야수로서 활약도 더 보여드리겠다. 선발 유격수로 뛰다가 결승타를 때리고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세이브하는 그런 만화 같은 야구에도 도전하고 싶다"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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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5 01-10 15:58

    (っꈍᗜꈍς)

  • 2닮
    2025 01-10 16:10

    성준아 ˚₊‧.・゚゚・^ᶘ=ฅᯅฅ=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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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이 KIA로 간 뒤 박건우가 충암고를 책임졌다…운명의 드래프트 D데이, 행복은 지명 순이 아니잖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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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생명 날아갈 뻔한 '살인 태클'...최태원 감독의 격노 "상대 감독도 계속 미안하다 사과" (1)
2024 09-1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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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인스스 (1)
2024 09-10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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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대표팀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본 선수는 김동현. 실력이 일취월장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인만큼 하루만에도 실력이 느는 것이 보입니다. 코칭스테프 전원이 깜짝깜짝 놀란다고... 공도 묵직하고 체격도 좋은데다가 기초체력이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올해 3월 명문고열전(vs 전주고)때 영상이 있는데~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보시면 투구폼이 많이 예뻐졌습니다. 교정도 많이 된 것 같고요. (1)
2024 09-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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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대표팀 선수들이 모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방금 박계원 감독님과 통화를 했는데요. 이번에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다만 대만도, 일본도 투수들이 워낙 좋은데 반해 엔트리가 적어서 투고타저가 나타날 수 밖에 없었다고... 하지만 고시엔 결승전에서 완봉승으로 교토국제고 우승을 이끈 일본 선발 투수 나카자키 루이보다 우리 배찬승이 지금 현재는 훨씬 나아보인다고 평가하기도 하셨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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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승 선수는 최종 구속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4회까지는 한국 구단 스피드건 기준으로는 148km가 나왔습니다. 다만, 구속이라는 것은 재는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대만 Tv 중계 구속이 더 정확할 수도 있죠. 다만, 구속이 중요한 것은 한국 드래프트에 활용되기 때문에 한국 스피드건을 보는 것이지 어느쪽이 맞느냐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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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하면 우리팀은 잘하고 있습니다. 고교 수준에서 대만이 한국보다 훨씬 낫다는 것은 이미 작년에도 드러난 일이었습니다. 드래프트 1,2,3번 황준서, 김택연, 전미르 내고도 1차전에 1-6으로 완패했었고, 최근 국제 대회에서도 U-18 성적은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대만 홈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잘 싸우고 있는데.... 다만 야수 라인업이 너무 적어서 어떻게 변수를 만들어볼 여지가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0)
2024 09-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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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선수는 오늘 변화구는 정말 좋은데 포심의 구속이나 구위가 다소 아쉬운듯 보입니다. 배찬승 선수는 지금도 던지고 있으니 끝까지 봐야겠고, 정현우 선수는 한국 구단 스피드건 기준으로는 최고 145km의 스피드가 나왔습니다. (물론 구단 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대만 중계의 스피드건이 2~3km는 더 나오는 듯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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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승 선수는 청소년대표팀의 사나이네요. 작년 전체 1번 소리를 들었던 것은 청소년대표팀 일본전(6이닝 2실점)의 활약이었는데 오늘도 좋은 투구를 펼치고 있습니다. 포심의 위력은 오늘만 보면 정현우 선수보다는 배찬승 선수가 나아보입니다. 변화구는 정현우 선수가 좋아보이고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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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이 KIA로 간 뒤 박건우가 충암고를 책임졌다…운명의 드래프트 D데이, 행복은 지명 순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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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대표팀 선수들

2024 09-0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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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0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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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0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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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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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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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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