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아마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문동주·안우진 선배처럼 160km 도전!…야구밖에 모르는 '196cm 우완 최대어' 장충고 문서준 [아마추어 인터뷰]

2025 01-10 15:58
조회 66댓글 0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814428

image


2025년 고등학교 3학년 아마추어 학생 선수들 가운데 이미 전체 1순위 후보로 꼽히는 이가 있다.

바로 장충고등학교 투수 문서준이다. 문서준은 신장 196cm-체중 95kg의 타고난 신체 조건에서 윽박지르는 우완 파이어볼러 유형이다. 문동주(한화)와 안우진(키움)을 롤 모델로 꼽은 문서준은 2025년 구속 160km/h에 도전하겠단 다부진 각오도 꺼냈다.

2007년생 우완 문서준은 서울 홍은중학교를 거쳐 장충고에 재학 중이다. 문서준은 지난해 고등학교 2학년 시절부터 이미 큰 주목을 받았다. 문서준은 2024년 공식대회 13경기(38.2이닝)에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 1.85, 22피안타, 52탈삼진, 22사사구, WHIP 1.03으로 압도적인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새해가 오기 전부터 문서준은 다가오는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유력 후보로 꼽히는 분위기다. 장충고 송민수 감독은 "문서준 선수는 장현석 선수(LA 다저스)가 떠오를 정도로 타고난 신체 조건과 위력적인 구위를 보유했다. 야구밖에 모를 정도로 워크에식이 뛰어난 데다 마운드 위에서 떨지 않는 멘탈이 타고난 선수"라고 칭찬했다.

지난 7일 장충고등학교에서 만난 문서준은 "가장 중요한 2025년이 찾아왔는데 크게 다르다고 느껴지는 건 없다. 하던 대로 잘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시간이 빨리 가는 듯 싶은데 긴장하지 않고 잘할 자신이 있다"라고 전했다.

문서준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다. 서울이 고향인 문서준은 두산 베어스 팬인 아버지와 LG 트윈스 팬인 누나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문서준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들이 야구 얘길 계속 하길래 끼고 싶은 마음에 야구를 찾오보고 취미로 시작했다. 하다 보니까 야구가 너무 재밌더라. 부모님도 계속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셨다"며 "어머니 신장이 크신 편인데 그런 유전자를 잘 물려받은 듯싶다. 중학교 1학년 때 175cm 정도였는데 중학교 3학년 때 193cm까지 순식간에 자랐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최고 구속 152km/h를 찍었던 문서준은 투수로서 롤 모델을 문동주와 안우진, 그리고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로 꼽았다. 빼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위력적인 강속구를 구사하는 공통점이 있다.

문서준은 "처음부터 투수에 매력을 느꼈다. 내가 공을 던져야 싸움이 시작되지 않나. 개인적으로 신체 조건이 비슷한데 위력적인 구위를 뽐내는 문동주, 안우진 선배님을 닮고 싶다. 또 다르빗슈 선수와 같은 투구 메커니즘을 따라 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그동안 야구하면서 크게 다친 적이 없다. 올해 최대한 몸을 끌어 올려서 최고 구속 160km/h를 찍는 걸 꼭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문서준은 이미 KBO리그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관심까지 두루 받고 있다. 문서준이 2025년 어떤 선택을 내릴지도 큰 관심사다.

문서준은 "지금 한국 혹은 미국 이렇게 어떤 마음이 딱 정해진 건 아니다. 나중에 상황을 보고 판단하고 싶다"며 "마운드 위로 올라가서 크게 안 떨고 내 공을 제대로 보여드릴 자신이 있으니까 스카우트분들께서 지켜만 봐주셨으면 좋겠다. 만약 KBO리그 드래프트에 참여한다면 전체 1순위에 도전하고 싶다. 지금까지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께 큰 선물을 해드릴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AD
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급 공지] 세상에 갑자기 야구가 사라졌을때 : ~ 우리는 영화를 본다 ~ 🎬📽🍿 (6)NEW
08-08 00:02
공지 |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06-08 20:24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903878
아마 | 잡담
'전체 1순위 후보' 서울고 김지우, 토론토 150만 달러 최종 오퍼 받았다 "이번주 안에 결정할 것" (1)
06-18 15:34
4902375
아마 | 잡담
"휠러에게 싱커, 산체스에게 체인지업 배웠다" KBO 1순위 후보 박찬민은 '왜' 미국으로 향했나 [인터뷰] (0)
06-15 14:07
4902345
아마 | 잡담
박찬민 필라델피나 계약하고 구단에서 클하 데려가서 놀라 만나게해줬다함 (1)
06-15 13:11
4901865
아마 | 잡담
[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2)
06-14 13:10
4901713
아마 | 잡담
박근서 드랲 나올건가봐 (2)
06-13 23:07
4899253
아마 | 잡담
'한국산 오타니' 엄준상 MLB 입단 초임박! "AZ와 계약 마무리 작업"…"흔한 유형의 선수 아냐"→'미래 슈퍼스타' 탄생 예고 (5)
06-10 16:29
4899236
아마 | 잡담
최근에 아마경기보러갔다가 들은건데 양키스 토론토 오클랜드 이렇게 세팀은 도미니카쪽 애들보다 아시아애들 더 자주보려고 인력배치하나봐 (6)
06-10 16:06
4898343
아마 | 잡담
대전고 한규민, 충암고 김지율 기록 (1)
06-08 21:13
4897973
아마 | 잡담
운영) 고교대학 올스타전 온에어 열면 온에어 달리실 분 있나요오어어어 (3)
06-08 12:05
4897916
아마 | 잡담
고고대학 올스타전 오늘 오후 6시! (1)
06-08 10:26
4889487
아마 | 잡담
2026 대학부 경기별 최다 투구수 (3)
05-28 15:23
4886658
아마 | 잡담
광주제일고 투수 박찬민, 필라델피아 입단…계약금 18억원 (1)
05-24 08:58
4886098
아마 | 잡담
지역 연고 프로구단 생겨서 좋아했는데…울산 문수야구장 사용 제한 엘리트 훈련 애로 (1)
05-23 01:00
4881865
아마 | 잡담
[단독] 광주일고 박찬민, 오늘(19일) 미국행 비행기 탄다! ML 필라델피아와 계약 임박... 빠르면 이번 주말 홈경기 발표 (2)
05-19 12:57
4879932
아마 | 잡담
제 80회 황사기 충암고 우승! (1)
05-16 14:57
4878014
아마 | 잡담
김병현·서재응 시절 이후 처음! 광주일고, 김성준 박찬민 2년 연속 미국행... 황사기 4강까지 '돌아온 야구 명문' [목동 현장] (1)
05-14 12:23
4877980
아마 | 잡담
대전고 한규민 저정도면 단기혹사수준인거같은데 (2)
05-14 11:21
4865747
아마 | 잡담
⚾ 한국 고교야구, 번트는 득일까? (1)
04-28 08:29
4863983
아마 | 잡담
샌프) 얘야 투아웃잡고 왜그러니 (0)
04-26 06:57
4851350
아마 | 잡담
'투수 단 3명' 열악한 동문 지원에도 일군 야탑고 준우승, 9년 만의 전국대회 결승이 더 특별했던 이유 (4)
04-14 09:14
공지NEW

[급 공지] 세상에 갑자기 야구가 사라졌을때 : ~ 우리는 영화를 본다 ~ 🎬📽🍿

08-08 00:02
조회 90댓글 6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6-08 20:24
조회 2450댓글 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637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331댓글 13
아마 | 잡담

'전체 1순위 후보' 서울고 김지우, 토론토 150만 달러 최종 오퍼 받았다 "이번주 안에 결정할 것"

06-18 15:34
조회 30댓글 1
아마 | 잡담

"휠러에게 싱커, 산체스에게 체인지업 배웠다" KBO 1순위 후보 박찬민은 '왜' 미국으로 향했나 [인터뷰]

06-15 14:07
조회 22댓글 0
아마 | 잡담

박찬민 필라델피나 계약하고 구단에서 클하 데려가서 놀라 만나게해줬다함

06-15 13:11
조회 36댓글 1
아마 | 잡담

[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06-14 13:10
조회 40댓글 2
아마 | 잡담

박근서 드랲 나올건가봐

06-13 23:07
조회 46댓글 2
아마 | 잡담

'한국산 오타니' 엄준상 MLB 입단 초임박! "AZ와 계약 마무리 작업"…"흔한 유형의 선수 아냐"→'미래 슈퍼스타' 탄생 예고

06-10 16:29
조회 46댓글 5
아마 | 잡담

최근에 아마경기보러갔다가 들은건데 양키스 토론토 오클랜드 이렇게 세팀은 도미니카쪽 애들보다 아시아애들 더 자주보려고 인력배치하나봐

06-10 16:06
조회 40댓글 6
아마 | 잡담

대전고 한규민, 충암고 김지율 기록

06-08 21:13
조회 31댓글 1
아마 | 잡담

운영) 고교대학 올스타전 온에어 열면 온에어 달리실 분 있나요오어어어

06-08 12:05
조회 57댓글 3
아마 | 잡담

고고대학 올스타전 오늘 오후 6시!

06-08 10:26
조회 25댓글 1
아마 | 잡담

2026 대학부 경기별 최다 투구수

05-28 15:23
조회 46댓글 3
아마 | 잡담

광주제일고 투수 박찬민, 필라델피아 입단…계약금 18억원

05-24 08:58
조회 38댓글 1
아마 | 잡담

지역 연고 프로구단 생겨서 좋아했는데…울산 문수야구장 사용 제한 엘리트 훈련 애로

05-23 01:00
조회 57댓글 1
아마 | 잡담

[단독] 광주일고 박찬민, 오늘(19일) 미국행 비행기 탄다! ML 필라델피아와 계약 임박... 빠르면 이번 주말 홈경기 발표

05-19 12:57
조회 44댓글 2
아마 | 잡담

제 80회 황사기 충암고 우승!

05-16 14:57
조회 24댓글 1
아마 | 잡담

김병현·서재응 시절 이후 처음! 광주일고, 김성준 박찬민 2년 연속 미국행... 황사기 4강까지 '돌아온 야구 명문' [목동 현장]

05-14 12:23
조회 26댓글 1
아마 | 잡담

대전고 한규민 저정도면 단기혹사수준인거같은데

05-14 11:21
조회 45댓글 2
아마 | 잡담

⚾ 한국 고교야구, 번트는 득일까?

04-28 08:29
조회 38댓글 1
아마 | 잡담

샌프) 얘야 투아웃잡고 왜그러니

04-26 06:57
조회 12댓글 0
아마 | 잡담

'투수 단 3명' 열악한 동문 지원에도 일군 야탑고 준우승, 9년 만의 전국대회 결승이 더 특별했던 이유

04-14 09:14
조회 38댓글 4
글쓰기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50801_R
260803_01260803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