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러에게 싱커, 산체스에게 체인지업 배웠다" KBO 1순위 후보 박찬민은 '왜' 미국으로 향했나 [인터뷰]
06-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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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조언에도 훈련법과 디테일이 남달랐다. 박찬민은 "휠러 선수는 싱커를 배웠고 투구 밸런스에 대한 고민도 물어봤다. 선발 투수는 5일턴이 있지 않나. 휠러 선수는 그때마다 자신이 발전 하고 싶은 걸 정해 계속 시도하라고 했다. 또 마침 그날은 휠러 선수가 불펜 피칭을 하는 날이었다. 제구가 너무 좋아서 그 방법을 물어봤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러는 (메츠 시절) 제이콥 디그롬에게 많이 배웠다고 했다. 디그롬은 매번 몸을 풀 때 아웃 코스에 10개를 던지고 시작한다고 한다. 엄청나게 던지기 어려운 코스인데, 무조건 10개를 먼저 던진다. 잘 들어가야 다른 변화구도 연습을 시작한다고 한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왕가는거 가서 많이 배우고 잘해서 꼭 성공했으면!!(성공의 의미가 거창한게 아니고 본인이 원하는 바대로 되면 좋겠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