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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 투수 넘친다, 드래프트 1순위는?

2024 08-05 09:37
조회 657댓글 1

올해 드래프트 1순위가 유력한 정우주(전주고)는 20명에 달하는 150km/h대 투수 중에서도 최고의 파이어볼러로 통한다.

"어떻게 된 게 올라오는 투수마다 하나같이 150㎞/h 이상 빠른 볼을 던지네요."

제2회 한화이글스배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이 열린 지난 6월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만난 한 선수 학부모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의 말대로 이날 등판한 고교 투수 중에선 150㎞/h를 못 던지는 투수가 오히려 150㎞/h를 던지는 투수보다 드물었다. 프로야구 경기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150대 숫자가 매 이닝 전광판을 수놓았고, 그때마다 관중석에선 큰 탄성이 터져나왔다.

강속구 퍼레이드는 선발투수 정현우(덕수고)부터 시작됐다. 올해 초만 해도 "최고 150㎞/h를 던져보고 싶다"고 소원했던 이 좌완투수는 스피드건에 수시로 '150'이란 숫자를 찍었다. 2회에 올라온 고교 최대어 정우주(전주고) 역시 156㎞/h를 네 차례나 기록하면서 개인 최고구속 기록을 새로 썼다. 3회 등판한 좌완 박정훈(비봉고) 역시 154㎞/h를 던졌고, 4회를 맡은 김태형(덕수고)도 최고 153㎞/h를 기록했다. 8회 등판한 박세현(배명고)이 151㎞/h, 9회에 나온 양수호(공주고)와 김영우(서울고)가 각각 152㎞/h와 154㎞/h를 던져 감탄을 자아냈다. 김영우의 공 가운데 일부는 전광판에 156㎞/h로 표시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이날 등판한 고교 투수 10명 가운데 7명이 150㎞/h 이상을 던졌다. 현장에서 만난 수도권 A구단 스카우트는 "오늘은 140㎞/h대에 그쳤지만 배찬승(대구고)도 원래는 150㎞/h를 던지는 투수"라며 "올스타에 선발되지 못한 투수 중에도 150㎞/h 이상 던지는 투수가 여럿 있다"고 말했다. 지방 B구단 스카우트는 "지난해엔 150대 투수가 10명 정도였는데 올해는 벌써 공식경기에서만 15명이 던졌다"며 "연습경기 등에서 측정한 '비공식' 기록까지 합하면 20명이 훨씬 넘는다"고 전했다.

전체 1순위 다툼은 정우주와 정현우

오래전 김응용 감독이 해태를 맡았던 시절 '볼 빠르다고 다 투수가 아니여~'라고 일갈했던 것처럼 스피드가 투수의 모든 것은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150㎞/h 이상 빠른 볼을 던지는 재능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야구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한 지도자는 "130㎞/h대 투수가 훈련을 통해 140㎞/h대를 던지는 건 가능할지 몰라도 150㎞/h대를 던지는 건 전혀 다른 영역이다. '150'이란 숫자를 스피드건에 표시하는 건 특별하고 축복받은 재능"이라고 말했다. B구단 스카우트는 "타자들의 힘과 타격기술이 발달한 현대야구에선 투수의 스피드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추세"라며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한국야구가 세계적인 스피드 혁명에서 뒤떨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지 않았나. 150㎞/h대를 던지는 투수가 많아진 건 긍정적인 현상이다. 그만큼 올해 드래프트에 재능 있는 투수 자원이 많이 나왔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53/000004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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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08-08 09:47

    ദ്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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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공지] 세상에 갑자기 야구가 사라졌을때 : ~ 우리는 영화를 본다 ~ 🎬📽🍿 (5)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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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402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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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대표팀 선수들 (1)
2024 09-04 00:58
4023325
아마 | 잡담
배찬승 선수는 최종 구속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4회까지는 한국 구단 스피드건 기준으로는 148km가 나왔습니다. 다만, 구속이라는 것은 재는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대만 Tv 중계 구속이 더 정확할 수도 있죠. 다만, 구속이 중요한 것은 한국 드래프트에 활용되기 때문에 한국 스피드건을 보는 것이지 어느쪽이 맞느냐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 (0)
2024 09-02 21:46
402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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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하면 우리팀은 잘하고 있습니다. 고교 수준에서 대만이 한국보다 훨씬 낫다는 것은 이미 작년에도 드러난 일이었습니다. 드래프트 1,2,3번 황준서, 김택연, 전미르 내고도 1차전에 1-6으로 완패했었고, 최근 국제 대회에서도 U-18 성적은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대만 홈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잘 싸우고 있는데.... 다만 야수 라인업이 너무 적어서 어떻게 변수를 만들어볼 여지가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0)
2024 09-02 21:41
4023195
아마 | 잡담
수비 쪽에서는 3루수 심재훈 선수가 관심을 많이 끌 것 같고, 타격쪽에서는 박재현 선수가 청소년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청소년대표팀에서도 인기가 많을 듯 싶네요. (0)
2024 09-02 21:15
4023193
아마 | 잡담
정현우 선수는 오늘 변화구는 정말 좋은데 포심의 구속이나 구위가 다소 아쉬운듯 보입니다. 배찬승 선수는 지금도 던지고 있으니 끝까지 봐야겠고, 정현우 선수는 한국 구단 스피드건 기준으로는 최고 145km의 스피드가 나왔습니다. (물론 구단 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대만 중계의 스피드건이 2~3km는 더 나오는 듯 합니다. (0)
2024 09-02 21:15
4023181
아마 | 잡담
배찬승 선수는 청소년대표팀의 사나이네요. 작년 전체 1번 소리를 들었던 것은 청소년대표팀 일본전(6이닝 2실점)의 활약이었는데 오늘도 좋은 투구를 펼치고 있습니다. 포심의 위력은 오늘만 보면 정현우 선수보다는 배찬승 선수가 나아보입니다. 변화구는 정현우 선수가 좋아보이고요. (1)
2024 09-02 21:13
402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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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얼라 구속이 내가 보는게 맞아? (0)
2024 09-02 19:37
402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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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청대 라인업 (vs 대만) (2)
2024 09-02 18:42
402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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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기 비운의 MVP,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달다 (1)
2024 09-02 14:57
4020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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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시상 내용 (0)
2024 09-01 23:07
402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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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 경기상고 꺾고 봉황대기 첫 우승…MVP는 서영준 (0)
2024 09-01 23:05
401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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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청소년대표팀 경기 일정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몇몇 구단 단장님이 직접 참관할 예정이어서 9월 11일 펼쳐지는 신인드래프트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
2024 08-31 16:00
4017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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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원호, 개막전 정현우 선발? 작년 완패했던 대만에 설욕 준비 완료! [U-18 아시아선수권] (0)
2024 08-31 15:55
401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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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유력' 덕수고 정현우 "U-18 대회, 마지막 어필할 자리... 좋은 선택 받겠다" (0)
2024 08-31 15:46
4017267
아마 | 잡담
우완 155㎞ 트리오 완성, 혹은 류현진 후계 구도 완성… 한화 신인드래프트, 올해는 느긋하다? (0)
2024 08-31 14:45
4012569
아마 | 잡담
청대) 전주고 이호민 1이닝 무실점 (1)
2024 08-29 15:33
4012560
아마 | 잡담
청대 연경 마무리 배찬승 (2)
2024 08-29 15:29
4012533
아마 | 잡담
김민석 선수가 좀 안타깝습니다. 재작년 이맘때 청대의 3번을 쳤던 선수이고 전체 3번 지명을 받은 선수인데... 오늘은 나와서 박건우 선수에게 삼진을 당했습니다. 8회 현재 청대 8-4 리드. MVP는 단연 이율예! (1)
2024 08-29 15:17
4012495
아마 | 잡담
팀장님들 많이 오셨는데 이율예 선수 점수 좀 따겠네요. 홈런에 완벽한 도루저지까지 오늘 아주 굿입니다..^^ 김태형 선수도 오늘 아주 좋았습니다. 2.1이닝 무실점. 7회현재 공식적인 실책은 롯데만 3개이고 청대는 없습니다. (2)
2024 08-29 15:02
40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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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예가 롯데 정우준을 상대로 2점홈런을 때려냈습니다. 함수호의 1타점 적시타까지 묶어 청대 6-4 역전. 마운드의 김태형은 현재까지는 1.1이닝 무실점. (1)
2024 08-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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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공지] 세상에 갑자기 야구가 사라졌을때 : ~ 우리는 영화를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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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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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 잡담

U-23 대표팀 선수들

2024 09-04 00:58
조회 735댓글 1
아마 | 잡담

배찬승 선수는 최종 구속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4회까지는 한국 구단 스피드건 기준으로는 148km가 나왔습니다. 다만, 구속이라는 것은 재는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대만 Tv 중계 구속이 더 정확할 수도 있죠. 다만, 구속이 중요한 것은 한국 드래프트에 활용되기 때문에 한국 스피드건을 보는 것이지 어느쪽이 맞느냐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

2024 09-02 21:46
조회 631댓글 0
아마 | 잡담

작년에 비하면 우리팀은 잘하고 있습니다. 고교 수준에서 대만이 한국보다 훨씬 낫다는 것은 이미 작년에도 드러난 일이었습니다. 드래프트 1,2,3번 황준서, 김택연, 전미르 내고도 1차전에 1-6으로 완패했었고, 최근 국제 대회에서도 U-18 성적은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대만 홈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잘 싸우고 있는데.... 다만 야수 라인업이 너무 적어서 어떻게 변수를 만들어볼 여지가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2024 09-02 21:41
조회 548댓글 0
아마 | 잡담

수비 쪽에서는 3루수 심재훈 선수가 관심을 많이 끌 것 같고, 타격쪽에서는 박재현 선수가 청소년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청소년대표팀에서도 인기가 많을 듯 싶네요.

2024 09-02 21:15
조회 392댓글 0
아마 | 잡담

정현우 선수는 오늘 변화구는 정말 좋은데 포심의 구속이나 구위가 다소 아쉬운듯 보입니다. 배찬승 선수는 지금도 던지고 있으니 끝까지 봐야겠고, 정현우 선수는 한국 구단 스피드건 기준으로는 최고 145km의 스피드가 나왔습니다. (물론 구단 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대만 중계의 스피드건이 2~3km는 더 나오는 듯 합니다.

2024 09-02 21:15
조회 336댓글 0
아마 | 잡담

배찬승 선수는 청소년대표팀의 사나이네요. 작년 전체 1번 소리를 들었던 것은 청소년대표팀 일본전(6이닝 2실점)의 활약이었는데 오늘도 좋은 투구를 펼치고 있습니다. 포심의 위력은 오늘만 보면 정현우 선수보다는 배찬승 선수가 나아보입니다. 변화구는 정현우 선수가 좋아보이고요.

2024 09-02 21:13
조회 316댓글 1
아마 | 잡담

대만 얼라 구속이 내가 보는게 맞아?

2024 09-02 19:37
조회 2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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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청대 라인업 (vs 대만)

2024 09-02 18:42
조회 321댓글 2
아마 | 광장

봉황대기 비운의 MVP,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달다

2024 09-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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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시상 내용

2024 09-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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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 경기상고 꺾고 봉황대기 첫 우승…MVP는 서영준

2024 09-0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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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 잡담

U-18 청소년대표팀 경기 일정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몇몇 구단 단장님이 직접 참관할 예정이어서 9월 11일 펼쳐지는 신인드래프트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024 08-31 16:00
조회 41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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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원호, 개막전 정현우 선발? 작년 완패했던 대만에 설욕 준비 완료! [U-18 아시아선수권]

2024 08-31 15:55
조회 28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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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유력' 덕수고 정현우 "U-18 대회, 마지막 어필할 자리... 좋은 선택 받겠다"

2024 08-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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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155㎞ 트리오 완성, 혹은 류현진 후계 구도 완성… 한화 신인드래프트, 올해는 느긋하다?

2024 08-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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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 전주고 이호민 1이닝 무실점

2024 08-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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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 연경 마무리 배찬승

2024 08-29 15:29
조회 37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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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선수가 좀 안타깝습니다. 재작년 이맘때 청대의 3번을 쳤던 선수이고 전체 3번 지명을 받은 선수인데... 오늘은 나와서 박건우 선수에게 삼진을 당했습니다. 8회 현재 청대 8-4 리드. MVP는 단연 이율예!

2024 08-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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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들 많이 오셨는데 이율예 선수 점수 좀 따겠네요. 홈런에 완벽한 도루저지까지 오늘 아주 굿입니다..^^ 김태형 선수도 오늘 아주 좋았습니다. 2.1이닝 무실점. 7회현재 공식적인 실책은 롯데만 3개이고 청대는 없습니다.

2024 08-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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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예가 롯데 정우준을 상대로 2점홈런을 때려냈습니다. 함수호의 1타점 적시타까지 묶어 청대 6-4 역전. 마운드의 김태형은 현재까지는 1.1이닝 무실점.

2024 08-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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