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아마전체|잡담|광장
글쓰기

2025년 배명고 '左右 에이스 듀오' 뜬다…김재원·이세민 "곽빈 대선배님처럼 공 던지고파" [아마추어 인터뷰]

2024 12-23 08:59
조회 173댓글 4

2025년 배명고등학교에 주목해야 할 투수들이 있다. 바로 배명고 좌우 에이스 듀오로 뜰 좌완 김재원과 우완 이세민이다. 두 선수는 중학교 3학년 시절부터 전국구 에이스 투수로 주목받았다. 이제 프로 지명을 앞둔 해인 만큼 두 선수의 2025년 성장세에 구단 스카우트진의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

아마추어 야구계 관계자는 "중학교 시절부터 전국구 투수로 주목받은 김재원 선수는 유희관·윤영철 선수와 같은 투구 스타일로 보면 된다.  최고 구속이 140km/h 정도가 나온다. 경기 운영 능력과 존 모서리를 찌르는 정교한 제구력, 그리고 커브와 체인지업의 궤적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향후 몸집을 키워서 평균 구속을 더 끌어 올린다면 충분히 프로 무대에서 통할 만한 좌완"이라고 바라봤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야구 트레이닝 센터 '비긴스포츠'에서 만난 김재원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는데 쭉 투수 포지션만 소화했다. 신장은 작아도 경기 운영이나 제구, 변화구 움직임에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또 투구 폼이 부드러운 편이라 지금까지 큰 부상 없이 계속 공을 던졌다"라고 전했다.

김재원은 2025년 프로 지명을 위해 140km/h 이상의 평균 구속을 보여줘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김재원은 "고3 시즌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 막상 이런 시기가 오니까 내년 개막이 얼마 안 남은 느낌이고 걱정도 된다. 그래도 공을 던질 때마다 항상 자신감을 느끼는 편이라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동계 훈련부터 열심히 소화해서 내년 평균 구속 140km/h 이상을 보여드리는 것만 목표로 잡았다"라며 고갤 끄덕였다. 

김재원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는 회전수가 2400~2500RPM 사이로 나오는 타고난 커브 구사 능력이다. 구속이 빠르지 않음에도 떨어질 때 궤적이 가파르고 빨라 상대 타자들이 타이밍을 잡기 어려운 구종이다. 

김재원은 "커브가 가장 자신 있는 구종이라 프로 마운드 위에서 꼭 보여드리고 싶다. 2025년 구단 스카우트분들과 야구팬들께서 나를 꼭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5라운드 위로 지명돼 배명고 대선배님인 곽빈 선배님과도 프로 무대에서 꼭 뵙고 싶다"라고 힘줘 말했다.

...

아마추어 야구계 관계자는 "이세민 선수는 우완 파이어볼러 유형으로 최고 구속 148km을 찍었다.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 소속 우완 카이노 히로시와 비슷한 투구 템포를 가지고 있다. 투구 밸런스와 팔 스윙 속도가 뛰어나다. 공격적인 승부도 즐긴다. 다만, 강속구를 유지할 수 있는 꾸준한 내구성이 과제"라고 평가했다. 

이세민은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체중을 키우는 동시에 웨이트 트레이닝에도 힘썼다. 그 결과 최근 구속이 잘 올라온 느낌"이라며 "롤 모델은 메이저리그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다. 투구 폼이 타이트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섞여 있다. 어릴 때부터 우상이라 보고 따라하려고 노력했다. 변화구 중에는 슬라이더에 가장 자신 있다"라고 밝혔다. 

이세민은 디아즈와 같은 강속구 마무리 투수를 꿈꾼다. 물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2025년 프로 지명이 먼저다. 

이세민은 "디아즈와 같이 빠른 템포로 공격적인 승부를 통해 타자들을 빠르게 제압하고 싶다. 또 중요한 경기에서 마지막 순간 빛나는 선수가 되고 싶기에 마무리 투수에 대한 욕심이 있다"라며 "내년에 첫 대회부터 마지막 대회까지 안 다치고 건강하게 풀타임 시즌을 뛰는 게 최우선 목표다. 스카우트분들께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과 결과를 같이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 잘하고, 잘할 것 같고, 아프지 않은 투수로서 자질을 반드시 보여드릴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세민은 "두산 베어스 에이스이자 학교 대선배님이신 곽빈 선배님과 같은 공을 던지고 싶다. 프로 무대에서 꼭 곽빈 선배님을 뵙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굳게 다짐했다.

https://v.daum.net/v/BeqT2d1mu0

AD
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4

  • 1닮
    2024 12-23 09:01
    ദ്ദിʕ ⸝⸝ʚ̴̶̷̆ ̯ʚ̴̶̷̆⸝⸝ ʔ
  • 2닮
    2024 12-23 09:05

    ₊‧✩•.˚⋆ʕ ⸝⸝ᵒ̴̶̷ Ⱉ ᵒ̴̶̷⸝⸝ ʔ⋆˚.•✩‧₊

  • 3닮
    2024 12-23 09:06

    ∧(´,,•﹃•,,`)∧

  • 4닮
    2024 12-23 09:10

    ʕ ⸝⸝ᵒ̴̶̷ ᴥ ᵒ̴̶̷⸝⸝ ʔ ʕ ⸝⸝ᵒ̴̶̷ ᵕ ᵒ̴̶̷⸝⸝ ʔ ʕ ⸝⸝ᵒ̴̶̷ Ⱉ ᵒ̴̶̷⸝⸝ ʔ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급 공지] 세상에 갑자기 야구가 사라졌을때 : ~ 우리는 영화를 본다 ~ 🎬📽🍿 (4)NEW
08-08 00:02
공지 |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06-08 20:24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224070
아마 | 잡담
|ૂ•Θ•)” 여자야구도 여기서 얘기하면 되겠제 (6)
2024 11-22 11:15
4223749
아마 | 잡담
"당장 프로 레벨" 정현우·박준순-"제2의 김도영" 김성준, 야구 스타상 영예 [2024 퓨처스 스타대상] (0)
2024 11-22 08:50
4183782
아마 | 잡담
대구예술대 야구부, 내년 창단 목표로 선수 모집…초대 사령탑은 삼성 출신 김정수 (1)
2024 11-06 17:51
4174144
아마 | 잡담
2024 시도대항 야구대회 결승 나만 보고있구나 (0)
2024 11-03 13:43
4146696
아마 | 잡담
٩૮₍ ≧∇≦ ₎ა ۶⁼³₌₃٩૮₍ ≧∇≦ ₎ა ۶⁼³₌₃ ٩૮₍ ≧∇≦ ₎ა ۶⁼³₌₃ (0)
2024 10-22 15:27
4121313
아마 | 잡담
♬"٩૮₍٩ •ᴥ• ₎ა ♪૮₍ •ᴥ• و₎აو" (1)
2024 10-11 10:19
4086752
아마 | 잡담
고연연고전 야구 라이브 하길래 틀었는데 고대 선수 홈런침 (0)
2024 09-27 13:34
4086736
아마 | 잡담
‘서울대 야구부’ 10월 7일 첫방...“성장기 희망 되길” (3)
2024 09-27 13:24
4067804
아마 | 잡담
우주가 계렬이랑 친했구나 ㅠㅠㅠㅠ 나도 계렬이 미지명이라 진짜 속상했는데 ㅠㅠ (0)
2024 09-20 10:12
4051534
아마 | 잡담
📌 삼성 라이온즈 2025 KBO 신인드래프트 리뷰 🦁 (0)
2024 09-13 13:54
4051408
아마 | 잡담
📌 한화 이글스 2025 KBO 신인드래프트 리뷰 ⚾️🦅 (0)
2024 09-13 13:10
4051407
아마 | 잡담
📢2025 KBO 신인드래프트 리뷰: 키움 히어로즈 편 🦸‍♂️ (1)
2024 09-13 13:09
4051391
아마 | 잡담
"중요한 건 동기부여" 전국대회 19연승, 드래프트 6명 지명 덕수고의 '황금 비결' [IS 포커스] (0)
2024 09-13 13:03
4043881
아마 | 잡담
윤영철이 KIA로 간 뒤 박건우가 충암고를 책임졌다…운명의 드래프트 D데이, 행복은 지명 순이 아니잖아요 (1)
2024 09-11 08:05
4040944
아마 | 잡담
선수 생명 날아갈 뻔한 '살인 태클'...최태원 감독의 격노 "상대 감독도 계속 미안하다 사과" (1)
2024 09-10 12:38
4040294
아마 | 잡담
정현우 인스스 (1)
2024 09-10 02:25
4039003
아마 | 잡담
그리고 이번 대표팀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본 선수는 김동현. 실력이 일취월장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인만큼 하루만에도 실력이 느는 것이 보입니다. 코칭스테프 전원이 깜짝깜짝 놀란다고... 공도 묵직하고 체격도 좋은데다가 기초체력이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올해 3월 명문고열전(vs 전주고)때 영상이 있는데~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보시면 투구폼이 많이 예뻐졌습니다. 교정도 많이 된 것 같고요. (1)
2024 09-09 18:04
4038978
아마 | 잡담
U-18 대표팀 선수들이 모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방금 박계원 감독님과 통화를 했는데요. 이번에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다만 대만도, 일본도 투수들이 워낙 좋은데 반해 엔트리가 적어서 투고타저가 나타날 수 밖에 없었다고... 하지만 고시엔 결승전에서 완봉승으로 교토국제고 우승을 이끈 일본 선발 투수 나카자키 루이보다 우리 배찬승이 지금 현재는 훨씬 나아보인다고 평가하기도 하셨습니다. (0)
2024 09-09 17:57
4033920
아마 | 잡담
광주일고 특급 좌완, 대만 상대 3⅔이닝 무사사구 KKKKK '왜' 특별했나 (2)
2024 09-07 14:29
4030462
아마 | 광장
U-18 청대 슈퍼라운드 경기 일정 (1)
2024 09-05 22:18
공지NEW

[급 공지] 세상에 갑자기 야구가 사라졌을때 : ~ 우리는 영화를 본다 ~ 🎬📽🍿

08-08 00:02
조회 35댓글 4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6-08 20:24
조회 2439댓글 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634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328댓글 13
아마 | 잡담

|ૂ•Θ•)” 여자야구도 여기서 얘기하면 되겠제

2024 11-22 11:15
조회 728댓글 6
아마 | 잡담

"당장 프로 레벨" 정현우·박준순-"제2의 김도영" 김성준, 야구 스타상 영예 [2024 퓨처스 스타대상]

2024 11-22 08:50
조회 516댓글 0
아마 | 잡담

대구예술대 야구부, 내년 창단 목표로 선수 모집…초대 사령탑은 삼성 출신 김정수

2024 11-06 17:51
조회 1219댓글 1
아마 | 잡담

2024 시도대항 야구대회 결승 나만 보고있구나

2024 11-03 13:43
조회 1255댓글 0
아마 | 잡담

٩૮₍ ≧∇≦ ₎ა ۶⁼³₌₃٩૮₍ ≧∇≦ ₎ა ۶⁼³₌₃ ٩૮₍ ≧∇≦ ₎ა ۶⁼³₌₃

2024 10-22 15:27
조회 1537댓글 0
아마 | 잡담

♬"٩૮₍٩ •ᴥ• ₎ა ♪૮₍ •ᴥ• و₎აو"

2024 10-11 10:19
조회 1712댓글 1
아마 | 잡담

고연연고전 야구 라이브 하길래 틀었는데 고대 선수 홈런침

2024 09-27 13:34
조회 2168댓글 0
아마 | 잡담

‘서울대 야구부’ 10월 7일 첫방...“성장기 희망 되길”

2024 09-27 13:24
조회 2099댓글 3
아마 | 잡담

우주가 계렬이랑 친했구나 ㅠㅠㅠㅠ 나도 계렬이 미지명이라 진짜 속상했는데 ㅠㅠ

2024 09-20 10:12
조회 2187댓글 0
아마 | 잡담

📌 삼성 라이온즈 2025 KBO 신인드래프트 리뷰 🦁

2024 09-13 13:54
조회 2202댓글 0
아마 | 잡담

📌 한화 이글스 2025 KBO 신인드래프트 리뷰 ⚾️🦅

2024 09-13 13:10
조회 2093댓글 0
아마 | 잡담

📢2025 KBO 신인드래프트 리뷰: 키움 히어로즈 편 🦸‍♂️

2024 09-13 13:09
조회 2105댓글 1
아마 | 잡담

"중요한 건 동기부여" 전국대회 19연승, 드래프트 6명 지명 덕수고의 '황금 비결' [IS 포커스]

2024 09-13 13:03
조회 1663댓글 0
아마 | 잡담

윤영철이 KIA로 간 뒤 박건우가 충암고를 책임졌다…운명의 드래프트 D데이, 행복은 지명 순이 아니잖아요

2024 09-11 08:05
조회 1637댓글 1
아마 | 잡담

선수 생명 날아갈 뻔한 '살인 태클'...최태원 감독의 격노 "상대 감독도 계속 미안하다 사과"

2024 09-10 12:38
조회 1522댓글 1
아마 | 잡담

정현우 인스스

2024 09-10 02:25
조회 1298댓글 1
아마 | 잡담

그리고 이번 대표팀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본 선수는 김동현. 실력이 일취월장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인만큼 하루만에도 실력이 느는 것이 보입니다. 코칭스테프 전원이 깜짝깜짝 놀란다고... 공도 묵직하고 체격도 좋은데다가 기초체력이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올해 3월 명문고열전(vs 전주고)때 영상이 있는데~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보시면 투구폼이 많이 예뻐졌습니다. 교정도 많이 된 것 같고요.

2024 09-09 18:04
조회 995댓글 1
아마 | 잡담

U-18 대표팀 선수들이 모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방금 박계원 감독님과 통화를 했는데요. 이번에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다만 대만도, 일본도 투수들이 워낙 좋은데 반해 엔트리가 적어서 투고타저가 나타날 수 밖에 없었다고... 하지만 고시엔 결승전에서 완봉승으로 교토국제고 우승을 이끈 일본 선발 투수 나카자키 루이보다 우리 배찬승이 지금 현재는 훨씬 나아보인다고 평가하기도 하셨습니다.

2024 09-09 17:57
조회 699댓글 0
아마 | 잡담

광주일고 특급 좌완, 대만 상대 3⅔이닝 무사사구 KKKKK '왜' 특별했나

2024 09-07 14:29
조회 694댓글 2
아마 | 광장

U-18 청대 슈퍼라운드 경기 일정

2024 09-05 22:18
조회 664댓글 1
글쓰기
  • 이전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다음
250801_top250801_top
250801_L
250801_R
260803_01260803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