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14 [원주MBC] "구단에 답례" 수천만 원 요구 의혹.. 감독 고발
10-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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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격려 차원으로 함께 일본에 갔던 강원지역 고교 야구부 감독이 선수 학부모로부터 수고비 명목으로 1천만원을 받았습니다.
해당 감독은 '자신이 애를 써서 자녀가 국가대표가 됐다'며 부모에게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독은 구단 스카우터에게 답례해야 한다며 부모에게 3천만원을 또다시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액 요구에 당황한 부모가 구단에 문의하자 구단측은 그런 사실이 없다며 학교까지 직접 찾아왔습니다.
학교측은 구단과 학부모 면담을 통해 감독에게 1천만원이 전달된 사실을 확인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강원도교육청에 이를 통보했습니다.
또 감독을 직위해제하고 금품수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