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라경, 미국 여자프로야구 개막전 4이닝 4실점…승리 불발
08-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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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21/0009092362?spi_ref=m_sports_x
뉴욕 하이츠 소속 김라경은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로빈 로버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여자프로야구리그(WPBL) LA 퀸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2피안타 4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WPBL은 7이닝 제로 열려 선발투수는 4이닝 이상을 던지면 승리투수 요건을 채운다.
김라경은 팀이 8-4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승리투수 요건을 충족했다. 그러나 뉴욕이 6회 2점을 허용하더니 마지막 7회에만 4실점 하며 8-10으로 역전패했고, 김라경도 승리투수의 기회가 날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