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선수 옆에 놓인 21살 투수의 불명예…김윤하는 이제 어떤 마음으로 던져야 하는가
07-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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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연패. 은퇴한 심수창과 함께 역대 최다연패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2024년 데뷔 두 달 만에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간 김윤하가 지금까지 선발로 등판한 경기는 31경기다. 1승 19패를 했다. 승리 투수가 된 것은 2024년 7월 25일 잠실 두산전(7이닝 무실점)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이후 김윤하는 28번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 18패만 기록 중이다. 그 중 7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도 기록했지만 이긴 적이 없다.
심수창이 18연패를 한 것은 30세로 향하던 2009~2011년이었다. 장시환이 19연패를 기록한 것은 이미 30대 중반이었던 2020~2023년이었다. 커리어를 어느 정도 쌓은 뒤였던 선배들과 달리, 김윤하는 데뷔 첫해부터 연패 기록을 시작, 불과 3년 차에 역대 최다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제라도 어떻게든 연패 기록을 한 번쯤 끊어줘야 필요가 있다는 시선도 있다.
물론 특정 선수만을 위해 경기를 운영할 수는 없다. 그러나 구단이 선택한 선수라면 그 미래는 구단 손에 달려 있다.
인터뷰한 해설위원은 살짝 앞서 있는데 선발이 안 좋을 때, 윤하선수를 두번째 투수로 쓴다던지 해서 연패를 끊어줬음 좋겠대
선수도 계속 부담이니까..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