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키티의 광주 여행 후기 (2) - 금남로 산책 후기
ㅈㅍㅁㅇ 합니다 그냥 후기가 너무 길어져서 두개로 나눴습니다
그렇지만 짧은 시간동안 광주가 재밌었습니다 야구빼고 ◕▾◕

아침에 일어나서 푸데푸데 자다가 전일빌딩을 지나갑니다









금남로 지하상가 무료 물품보관함에 짐을 넣고 5.18 기념관으로 갔읍니다 무료 물품보관함 짱
아무튼 무료전시장인데 전시도 너무 알차고 광주가 왜 민주화의 도시인지 알 수 있었읍니다 기획전시인 5.18 사진전에 전시된 사진들도 따로 팜플렛으로 가져옴

신자키티는 일요일 아침에 미사 보러 감
사실 신앙심이 그리 깊진 않지만 성당에 있으면 좀 챠분해져서 좋음
여기는 5.18 당시 정치인 종교인 시민들이 다 같이 모여서 피신도 하고 회의도 곳이고 당시 주임신부님은 폭동ㅋ 주도자로 군사재판에서 실형을 받으셨다고 함 다시한번 문어대가리 저주하겠읍니다

애호박찌개 념 (っ˘▾˘ς)(っ˘⤚˘ς) 사실 광주 내에선 크게 맛집일 것 같지 않은 평범한 가게였지만 평범하게 한끼 잘할수있었음 그리고 처음엔 이게 무슨 맛인가 하다가 밥 한공기 뚝딱 비움


점심 먹고 커피 마시러 옴
드립커피 맥주 호밀빵만 파는 카페인데 이름부터가 빵과 장미라는 멋진 간판을 달고 있었음 어제 진거 잊어버리고 멍때리기함 (아님)



내가 광주에 오면 꼭 가보고 싶었던 인문사회전문서점 ‘소년의 서’
정말 작은 공간에 책 꽉꽉 채워져있고 5.18 전문 서가도 있고 페미니즘 사회학 철학 여성문학으로 채워져 있고(주인장님은 남자였은) 주인장님이 멋진 포장지로 책포장도 해주시는 좋은곳이었음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별 재미없는 후기지만 기록하고 갑니다 오늘 경기표는 못구했어요 저는 이제 집으로 돌아가요 안뇽 (و ◔▾◔)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