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생 첫 위내시경 후기 〆^ᶘ=•Ⱉ•*=ᶅ^
간헐적으루 위가 쓰리구 경련이 일어나는데 한달전쯤 숨쉬기도 힘들어지고 헛구역질까지 나길래 새벽에 응급실까지 다녀와따.
결국 원인을 찾기 위해 위내시경을 받기루 결심해따.
내과쌤 만나고 심전도 검사 받고 위 내시경 받으러 가따.
사람이 없어서 빨리빨리 해따. (예약 안하고 감)
지병때문에 전신마취 수술을 많이 해봐서 긴장 딱히 안됐었는데 막상 침대에 누우니 그 분위기때문에 약간 긴장돼따.
두려움이 쵸큼 생기려는 찰나에 드르렁해따.
분명 흥겨운 노래를 잠결에 듣고, 들으면서 깼는데 아무 노래도 틀어져잇찌 않아따. << ^ᶘ=-᷅ ﻌ -᷄ ?=ᶅ^
목이 불편하지도 않고 어지럽지도 않아따.
두리번거리는데 간호사쌤이 상태 체크할 겸 깨우러와서 꿀잠자고 일어나따구 해따.
다시 내과가서 확인해떠니 위가 아쥬 깨끗해따.
위염이 살짝 있긴하지만 보통은 못느껴서 치료도 안하고 지나갈 정도로 경미하다고 해따.
그래도 염증이 있긴 있으니 약 처방은 받아따.
다 큰 딸래미가 첫 내시경이라 걱정돼서 아빠가 따라왔었따.
수납하고 처방약 받고 아빠차 타고 집으루 와 근처에서 든든허이 국빱 때려따.
내가 돈 내려고 카드 챙겨왔는데 아빠가 다 내따.
절대 말리지않아따.
나는 불속성효냔잉가뷰다. ^ᶘ=◔ᴗ◔=ᶅ^
집에 와서 딩굴거리는데 불편함은 업따.
윗입술 안쪽이 쵸큼 거슬리는거 같따.
잉생 첫 위내시경 후기 끗. 〆^ᶘ=•Ⱉ•*=ᶅ^
아, 구단 지정병원이라 내과 대기하면서 이런걸 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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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즈 오늘은 잘해보덩가 흥 ^ᶘ=๑•᷅ -•᷄=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