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천사맛쿠키매기가 내게로 다가왔다 (쿠킹덤 굿즈 나눔 후기)
회사-집-회사-집만 반복하는 내 일상에 단비 같은 쿠킹덤(과 롯자...) ( و o̴̶̷̥᷅Θo̴̶̷᷄ )و
남들 다 할 때는 안 하다가 가리늦가 쿠키런 킹덤을 시작했거든
분명 그냥 살짝 찍먹만 해볼 생각이었는데 쿠키들이랑 스토리를 하나씩 깨다 보니까 정이 들어버려가지고 ∧(〃⌒Θ⌒〃)ゝ
(아니 근데 저 성우진 풀보이스에 저 캐디면 안 빠지기가 어렵지 않나 심지어 스토리도 흥미진진해 ( 𓏗 Θ𓏗)՞ ՞)
어디 같이 하는 사람도 없고 외롭게 혼자 앓다가 동닷에 용감한 쿠키가 너무 좋다는 글을 올렸고! 어디선가 천사맛쿠키매기가 나타나서 너무너무 감사하게 굿즈를 주겠다고 하는거야!
이걸 진짜 받아도 될까 말까 (한 30초 정도) 고민하다가 받아뿟따 내는 뻔뻔한 새니까 ( و o̴̶̷̥᷅Θo̴̶̷᷄ )و
그리고 나눔천사맛매기는 되게 빨리 택배를 보내줬는데 내가 현생 이슈로 본가에 택배를 받아놓고 아직도 찾으러 몬가가지고... 퍼킹회사 퍼킹클라이언트
진짜 더 미뤘다가는 영원히 후기를 못 쓰게 될 것 같아서 가족한테 택배 뜯어달라고 부탁하고 사진을 받았어!!
하 근데 천사맛매기가 이래 많이 넣어줬다 내 자랑 좀 하께 ( و o̴̶̷̥᷅Θo̴̶̷᷄ )و
먼저 달다구리 ‧˚₊*̥∧(* ⁰̷̴͈◇⁰̷̴͈)∧‧˚₊*̥
천쿠매기는 마음을 읽는 능력도 있는 건지 내가 좋아하는 것만 다 넣어줬다 고맙디!!!!

그리고 저기 귀여운 쿠키 스티커가 붙은 커다란 박스가 하나 보이제? 저거를 꽉 채워가 보내줬다! 다정한 편지랑 같이 ( و o̴̶̷̥᷅Θo̴̶̷᷄ )و
나눔매기가 내보고 용쿠래 내 최애가 용쿠인데 진짜 감동 .・゚゚・(ꩀ Θ ꩀ)・゚゚・.
담요에 엽서에 키링 피규어 카드홀더 연필 밴드 등등 끝이 없는 굿즈에 사진으로 보는데도 한참 걸렸다 ദ്ദി(⸝⸝ o̴̶̷̥᷅ Θ o̴̶̷᷄ ⸝⸝)∧
혹시 어떤 쿠키인지 궁금해할 닮도 있을까 싶어서 쿠키 이름은 사진에 다 적어놨디 글씨는 엉망이지만 ∧(〃⌒Θ⌒〃)ゝ

그리고 천사맛매기가 준 굿즈 구경하다가 알게 된건데 용감한 쿠키 단추가 해골모양이야 내만 몰랐다 Σ∧( ºᗝ º ;)∧
아직 내가 직접 실물을 영접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지만 ㅠㅠ 사진만 봐도 얼마나 정성껏 챙겨줬는지가 느껴져서 진짜 너무 고맙고 감동이야 조만간 하나하나 직접 보고 소중하게 잘 쓰고 잘 간직하께!! 쿠킹덤 동지 만난 것만으로도 기쁜데 이래 큰 나눔까지 받아서 너무 행복하다 덕분에 잔업 스트레스도 다 날아갔어 ( و o̴̶̷̥᷅Θo̴̶̷᷄ )و
다시 한번 나눔해준 천사맛쿠키매기야 정말정말 고맙디!!!! 사는 동안 복 마이 받고 늘 건야행야만 하고 뽑기 한번만 돌려도 원하는 쿠키 바로 나오는 날만 계속 되길 (و ˃̵ Θ ˂̵)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