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랑이의 첫 원정(잠실)이자 서울 여행 후기 - 1일차
가게 된 계기 :
인생 첫 직장에서 첫 연차를 기똥차게 쓰고 싶었어. 언젠가 가야지 생각만 하고 있던 원정을 가게 됐어. 원래는 평일 창원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애매해서 그냥 금토 서울 여행 겸 잠실 가기로 결정함 ^ᶘ=◔ ₃◔=ᶅ^~♪
숙소 찾기 :
보통 지방 원정이면 동사로마 친구들이 추천하는 숙소 몇 곳이 있는데 서울은 넓어서 그런가 없더라고ㅠㅠ 야구방이랑 여러 곳 서치 했는데도 없어서 그냥 잠실 근처 잡음
계획 :


정말 서울을 야구 외에 다른 목적이 없어서 가고 싶은 곳이 없는거야 ^ᶘ=•́Ⱉ•̀;ก=ᶅ^💦 야구방에 열심히 물어봐서 아이쇼핑 할 곳 정함 이때는 몰랐지 내가 돈을 펑펑 쓰게 될 것을 ^ᶘ=っ°、。=ᶅ^っ
1일차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역이랑 아이파크몰이랑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짐 보관하고 바로 구경 갈 수 있어서 좋았어. 근데 내가 아침 10시에 도착했는데 아이파크몰은 10시 30분에 오픈하더라고 그래서 30분 동안 정처없이 돌아다님ㅋㅋㅠㅠㅠ

10시 30분이 되자마자 간 곳 : 도파민 스테이션
여기 추천하는 글이 많아서 바로 가봄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게 있었어


피크민 하는 랑이는 보자마자 털썩 앉았고
요시 저렇게 배치한 거 진심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심장 아파..
치이카와 안좋아하지만 있길래 치이카와도 구경함 한복 치아카와 너무 귀엽길래 키링 있나 봤더니 없었어 힝
사진은 못찍었지만
에스컬레이터 옆에 핑구랑 미피 등 여러 캐릭터 파는 곳이 있더라고
진심 돈 털릴 생각 하니까 머리 아프고 배고파서 파이브가이즈 옴

머리 아파서 배를 채워서 뇌를 식히고자 했는데 파이브가이즈 가격(25,700)에 더 열받아짐 맛은 있어..있는데 진짜 개비싸닼ㅋㅋㅋㅋㅋㅋㅠㅠ

돈 겁나 쓰고 지쳐서 스벅으로 피신함
아 근데 스벅도 사람 많아
도대체 서울은 언제 사람이 없는 걸까?

아이파크몰에서 텅장이 되고 롯데월드몰 갔음
리락쿠마 좋아해서 사려고 갔더니 콜라보는 없고 화장품만 덜렁 있어서 구경만 하고 옴
롯데월드몰에서 길 잃어서 런던베이글 쪽만 3번 왔다갔다 한 사람이 나예요


롯데월드 몰 옆에 석촌호수 있어서 가봤음
생각보다 너무 예쁘고 평화로운 분위기라 좋았어 석촌호수 근처 집 값 비싸겠지? (급발진)

나의 첫 외박을 함께할 숙소를 소개합니다
1박 13만원+조식 만원이면 괜찮은 것 같아서 예약했어
파오파오 사러 출발

5시에 파오파오 도착했는데 줄 실화..?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었어 한 20분 정도 기다린 듯? 새우2 김치1 사고 옴

만두 별로 안좋아하는데 피가 얇아서 맛있었오
김치는 좀 매웠어





3루 네이비 333블럭 시야
옆에 솔플 랑이가 있어서 같이 응원하면서 기아 얘기하고 너무 재밌었어
광주야구으리거 ^ᶘ=•̀ᗝ•́=ᶅ^و ̑̑˂ᵒ͜͡ᵏᵎ
첫 잠실 직관 너무 행복했어 ^ᶘ= ⸝⸝ᵒ̴̶̷ ᴥ ᵒ̴̶̷⸝⸝ =ᶅ^ ^ᶘ= ⸝⸝ᵒ̴̶̷ ᵕ ᵒ̴̶̷⸝⸝ =ᶅ^ ^ᶘ= ⸝⸝ᵒ̴̶̷ Ⱉ ᵒ̴̶̷⸝⸝ =ᶅ^
여기까지가 1일차고 후기 쓰느라 대놓고 월루해서 눈치보이니 일하고 좀 이따가 다시 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