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달빛아래 타로 다녀온 후기!
나는 주로 카톡으로 타로키티에게 상담을 종종 했었는데 오프라인에서도 타로 상담을 한다고 알려주더라고?
그리고 동닷에 광고도 짠! 걸렸더라고. 그래서 한번 오프라인으로 방문해보았어. 타로키티는 Ayla 리더님이었는데 카톡이미지대로 친절상냥하고 무엇보다 용했어ㅋㅋㅋ 5월에 내가 추첨응모하는 게 많았어서 그거 물어보니 당첨운 좋다고 될 거라고 타로키티가 말했는데 진짜 5월에 몇 번 당첨되었거든!(로또를 물어볼 걸ㅠㅠ)
위치는 위즈파크 근처야! 버스정류장 기준으로는 1정거장 정도인데 그냥 위즈파크에서 조금 걸어가도 괜찮은 수준!
벨 누르고 무척 신비로운 분위기의 타로키티가 친절하게 문 열고 맞이해줘.
보라색과 검은색 벨벳 배경이 인상적이고 여기저기 타로카드도 있고 무척 차분하고 조용한 곳이라서 1대1로 집중하기 좋았어.
차 한잔 내어줘서 차 마시면서 궁금한 점들을 물어봤는데 카톡타로보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걸 물어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
그리고 타로키티가 사용하는 카드덱도 다양하고(게다가 귀여움!!!!) 무척 친절하게 잘 설명해줘서 좋았어. 카톡말투랑 진짜 똑같았음(ㅋㅋㅋ)
내 질문이 정리가 잘 안 되어도 핵심을 잘 요약해서 봐줘서 생각보다 많은 걸 물어볼 수 있었어.
나는 내 취업운이랑 덕질운 정도의 질문 몇가지만 생각해서 갔는데 정작 가서 얘기해보니 더 구체적으로 질문할 게 늘어나고, 내 속마음을 더 자세히 말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야하나? 스스로 생각하지 못했던 질문이 끊임없이 나와서 더 섬세하게 볼 수 있었어. 30분 정도 봤는데 질문만 10개 이상 한 듯? 분위기가 너무 편안했어.
야구타로는 무서워서 못 봤는데 야구타로카드 구경도 시켜줘서 구경했는데 카드가 정말 별의별 카드가 다 있고 다양하더라.
그리고 끝나면 색깔타로도 봐주고 그 색깔에 맞는 소원팔찌도 주는데 너무 예뻐!! 이게 끊어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대!
너무 편안하게 상담 잘 받고 왔고, 내가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만 했던 것들을 구체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
나중에 결과 나오면 피드백도 전달해줄 생각이야.
수원사는 닮 아니더라도 만약 키티네 구장으로 야구보러 갈 일 있는데 시간이 애매하게 남는다 싶으면
그 근처니까 예약해서 한번 편안하게 수다떤다는 마음으로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
야구타로는 무서워서 못 봤지만 덕질관련운이나 사람속마음 운은 진짜 잘 봐주셔>ㅁ< 그리고 카톡으로 상담하는 것보다 시간 안에 더 많이 물어볼 수 있는 것이 좋았어. 되게 친절하고 카드구경하는 재미도 있으니까 타로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 가보길 추천해.
아! 예약은 네이버로 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