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 대왕문구 말랑이 사러 다녀온 후기 사진은 없음!
주말엔 사람 진짜 많은 것 같은데, 평일 10시에 가니까 사람 없더라고! 그래서 사장님이랑 토크하면서 고르고 있었는데 유행하는거나 인기 많은 거 알려주시고 질감이나 크기 말씀 드리면 찾아주시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고르고 나올 때쯤 되니까 사람 슬슬 많아지더라 왐마야
내가 원하던 건 치즈 슬랑이랑 우유 말랑이, 리락쿠마 말랑이였는데 치즈는 많았고 우유 리락쿠마는 내일 들어온디야ㅠㅠ 하필 흑흑... 슬퍼하니까 인스타에 입고 올려주니 그거 보고 오라고 알려주심 그래도 종류 많아서 재밌게 구경했고, 중국에서 오는 수제랑은 좀 다르니까 참고해줘!
내가 산 건 작은 치즈 슬랑이, 푸딩 크런치 슬랑이, 오로라 펄 슬랑이, 팬케이크 말랑이 4개였고 25000원에 샀음! (치즈가 8000원)
치즈도 종류가 여러가지였는데, 크고 댕댕, 크고 말랑, 작고 말랑 이렇게 있더라! 이건 취향대로 사면 되는데, 큰 치즈가 12000원이라 비싸긴 하더라 난 작은거 사왔어ㅎㅎ 슬랑이 말고 말랑이도 있었는데 낫 마이 스타일,,, 노,,, 라서 한번 찔러보고 보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산 작은 치즈 슬랑이는 푹푹 들어가는 엄청 부드러운 느낌이었오 센 손맛 느끼고 싶으면 큰거 사는거 ㅊㅊ
푸딩 크런치 슬랑이는 움,, 나쁘진 않은데 그 인스타에 뜨는 수제들보다는 피가 두꺼웠으. 내가 산건 마감이 조금 부실해서 본드칠 다시 해야 할 듯ㅜㅜ
오로라 펄 슬랑이는 이거도 하나 사 말아 하다가 느낌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샀는데 와씨 이거 진짜 좋음 꺼내서 누르니까 ㄹㅇ 야르~ 존잼이라 그거만 계속 갖고 놀게됨ㅋㅋㅋㅋㅋㅋㅋ 이거 4000원이라 넘 만족스,,,
팬케이크 말랑이는 찐덕 스타일이라 봉지 채로 만져야 하는 말랑이인데, 그냥 저냥 물컹찐덕해서 풍풍풍풍 누르면서 노는 중
왁뿌랑 퍼티도 많았는데 관심은 없어서 그냥 구경만 했어! 비누 같은 유명템은 없으면 소곤소곤 여쭤봐야하나봄ㅋㅋㅋㅋㅋ
가격이 할인이 들어가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래도 배송비 없고 만져볼 수 있으니 재밌더라 혹시 야구 보러 위팍 오면서 행궁동 들르는 타지 닮들이나 수원닮들은 말랑이 사고 싶으면 한번쯤은 가도 될 것 같아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