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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이 먼저 쓰겠다고…” KIA 20세 왼손 잠수함 성공시대? 144km면 써야지, 호주·美 유학도 다녀왔고[MD광주]

2024 03-25 21:33
조회 120댓글 1

“정재훈 코치님이 도규 먼저 쓰겠다고…”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2024시즌 가장 먼저 쓴 불펜투수는 전상현도, 최지민도, 장현식, 이준영도 아닌 왼손 잠수함 곽도규(20)였다. 지난 겨울 호주프로야구 캔버라 캐벌리 및 미국 시애틀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센터에서 훈련한 뒤 완전히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이드암이 아닌 스리쿼터다. 보통의 스리쿼터보다도 팔 높이가 조금 더 높은 느낌인데 그렇다고 일반적인 스리쿼터라고 하기엔 팔 높이가 낮은 느낌이다. 그럼에도 구속이 잘 나온다. 2023시즌 야구통계사이트 스탯티즈 기준 투심 평균구속 144.7km. 와인드업을 하면 147km 안팎까지 찍었다.


그런 곽도규는 작년에 2군에선 잘 던졌는데 1군에만 올라오면 커맨드가 흔들렸다. 그러나 KIA는 곽도규를 지난 겨울 호주프로야구에 보내 계속 실전 경험을 쌓게 했다. 그리고 시애틀에서 자신에게 맞는 투구 매커닉과 구종을 찾았다. 기존에는 투심과 커브, 슬라이더를 주로 구사했다. 그러나 커터와 체인지업을 스프링캠프에서 집중 연습하기 시작했다.


오키나와 연습경기와 시범경기를 보면, 곽도규는 주자가 없을 때도 세트포지션으로 투구했다. 커맨드를 잡으려는 의도인 듯했다. 그럼에도 보통의 잠수함보다 스피드가 더 나오고 구위도 좋다. 무엇보다 작년과 달리 타자 무릎 근처로 공이 들어간다. 시범경기서는 1경기에 등판해 ⅓이닝 1탈삼진 무실점.


곽도규의 올 시즌 쓰임새는 23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서 명확하게 드러났다. 올 시즌부터 필승계투조다. 엄밀히 말하면 메인 셋업맨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이범호 감독은 전상현과 최지민을 마무리 정해영 앞에 나가는 좌우 메인 셋업맨으로 본다. 그리고 이들을 돕는 선수들이 임기영, 곽도규, 장현식, 이준영이다.


곽도규가 개막전서 중용된 건, 이범호 감독이 이들 중에서 구위가 가장 좋고 투구내용이 안정적인 카드라는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정재훈 코치의 추천을 받아 7-2서 7-5로 쫓긴 6회초 2사 1,2루, 좌타자 송성문 타석에서 투입했다. 곽도규는 바깥쪽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 투심과 포심, 커브를 섞어 공 6개로 이닝을 끝냈다. 최고 144km까지 나왔다. 이 흐름을 이어가면서 7~9회를 전상현~최지민~정해영으로 끝냈다.


이범호 감독은 “3점을 준 상황서 정 코치님에게 교체를 얘기하니까 도규를 먼저 쓰겠다고 하더라. 투수코치님 볼 때 왼쪽에선 지민이가 올라오긴 좀 빠르고(6회라서) 도규가 구위가 좋다고 생각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라고 했다.


곽도규는 올 시즌 경기중반 상대로 넘어갈 만한 흐름을 차단하는, 불펜의 약방의 감초 같은 역할을 맡는다. 1~2타자를 상대한다고 해도 비중은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호주와 미국 유학 효과를 톡톡히 볼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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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03-25 21:38

    너무 좋았음

    ദ്ദി^ᶘ=⸝⸝ʚ̴̶̷̆ Ⱉ ʚ̴̶̷̆⸝⸝=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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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가능, 계속 리포트 올라오는 선수" AVG .321, 발빠르고 수비탄탄 KIA가 무명의 루키 정현창 콕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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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KIA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제2의 장현식을 기대하고 있다. 심재학 단장은 "두 투수 모두 즉시전력감 불펜이다. 향후 성장해 장현식처럼 활약한다면 최고일 것이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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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이 먼저 쓰겠다고…” KIA 20세 왼손 잠수함 성공시대? 144km면 써야지, 호주·美 유학도 다녀왔고[MD광주]

2024 03-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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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코치님이 도규 먼저 쓰겠다고…”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2024시즌 가장 먼저 쓴 불펜투수는 전상현도, 최지민도, 장현식, 이준영도 아닌 왼손 잠수함 곽도규(20)였다. 지난 겨울 호주프로야구 캔버라 캐벌리 및 미국 시애틀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센터에서 훈련한 뒤 완전히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이드암이 아닌 스리쿼터다. 보통의 스리쿼터보다도 팔 높이가 조금 더 높은 느낌인데 그렇다고 일반적인 스리쿼터라고 하기엔 팔 높이가 낮은 느낌이다. 그럼에도 구속이 잘 나온다. 2023시즌 야구통계사이트 스탯티즈 기준 투심 평균구속 144.7km. 와인드업을 하면 147km 안팎까지 찍었다.


그런 곽도규는 작년에 2군에선 잘 던졌는데 1군에만 올라오면 커맨드가 흔들렸다. 그러나 KIA는 곽도규를 지난 겨울 호주프로야구에 보내 계속 실전 경험을 쌓게 했다. 그리고 시애틀에서 자신에게 맞는 투구 매커닉과 구종을 찾았다. 기존에는 투심과 커브, 슬라이더를 주로 구사했다. 그러나 커터와 체인지업을 스프링캠프에서 집중 연습하기 시작했다.


오키나와 연습경기와 시범경기를 보면, 곽도규는 주자가 없을 때도 세트포지션으로 투구했다. 커맨드를 잡으려는 의도인 듯했다. 그럼에도 보통의 잠수함보다 스피드가 더 나오고 구위도 좋다. 무엇보다 작년과 달리 타자 무릎 근처로 공이 들어간다. 시범경기서는 1경기에 등판해 ⅓이닝 1탈삼진 무실점.


곽도규의 올 시즌 쓰임새는 23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서 명확하게 드러났다. 올 시즌부터 필승계투조다. 엄밀히 말하면 메인 셋업맨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이범호 감독은 전상현과 최지민을 마무리 정해영 앞에 나가는 좌우 메인 셋업맨으로 본다. 그리고 이들을 돕는 선수들이 임기영, 곽도규, 장현식, 이준영이다.


곽도규가 개막전서 중용된 건, 이범호 감독이 이들 중에서 구위가 가장 좋고 투구내용이 안정적인 카드라는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정재훈 코치의 추천을 받아 7-2서 7-5로 쫓긴 6회초 2사 1,2루, 좌타자 송성문 타석에서 투입했다. 곽도규는 바깥쪽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 투심과 포심, 커브를 섞어 공 6개로 이닝을 끝냈다. 최고 144km까지 나왔다. 이 흐름을 이어가면서 7~9회를 전상현~최지민~정해영으로 끝냈다.


이범호 감독은 “3점을 준 상황서 정 코치님에게 교체를 얘기하니까 도규를 먼저 쓰겠다고 하더라. 투수코치님 볼 때 왼쪽에선 지민이가 올라오긴 좀 빠르고(6회라서) 도규가 구위가 좋다고 생각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라고 했다.


곽도규는 올 시즌 경기중반 상대로 넘어갈 만한 흐름을 차단하는, 불펜의 약방의 감초 같은 역할을 맡는다. 1~2타자를 상대한다고 해도 비중은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호주와 미국 유학 효과를 톡톡히 볼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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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3-25 21:38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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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인데 42일 동안 승리가 없다…충격의 5연패, KIA 타선은 네일을 도와줄 수 있을까 (3)
07-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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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또 검진 전에 훈련 다 했었네... 8초 복귀 생각하나봐... (1)
07-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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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에 대해서는 "가벼운 운동은 시작했다고 하는데, 뼈가 붙었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 2~3개월을 쉬고 다시 페이스를 올리는 것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올시즌 내 복귀는)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일단 내 머릿속에는 올시즌엔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0)
07-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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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1군 복귀 더 빨라진다! "도루? 알아서 자제하겠죠" 사령탑의 신뢰 (5)
07-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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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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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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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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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승타자 울보 아닙니다 오늘의 야수 MVP 역전 적시타의 주인공 변우혁

07-31 21:54
조회 12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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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조상우와 이준영은 심리적으로 흔들린 것 같다. 현재 심리로는 마운드에 올려도 똑같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서 차라리 쉬게 해줬다. 상우 자리에 성영탁을 넣어서 다시 세팅을 해서 가는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07-31 16:45
조회 16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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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준영 조상우 박재현을 말소했다. 김기훈 유지성 박정우를 콜업했다.

07-31 15:52
조회 18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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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민은 KBO 퓨처스리그 상무 야구단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07-31 15:11
조회 16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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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명단 이창진(10일) 이형범(30일)/ 치료재활명단 주효상(15일)

07-31 15:01
조회 17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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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 : 부상 부위는 80% 가량 회복됐고, 캐치볼을 하는 정도에서 움직이고 있다. 아직 교통사고 합의는 이루지 못했다.

07-31 12:52
조회 22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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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황당 연속 번트 수비 실책, 무사 만루 끝내기 찬스 증발...KIA, 김도영 온다고 뭐가 달라질까

07-31 12:49
조회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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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 " KIA에서 생활을 좋은 추억으로 가져가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07-30 09:45
조회 12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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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은 "KIA 팬분들께서 10년 동안 너무 많은 사랑과 마음들을 보내주셨다. 평생 그런 마음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07-30 09:43
조회 15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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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가능, 계속 리포트 올라오는 선수" AVG .321, 발빠르고 수비탄탄 KIA가 무명의 루키 정현창 콕 찍었다.

07-29 15:05
조회 11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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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이우성, 최원준 선수 타이거즈를 위해 바친 헌신과 열정 고맙습니다. 새로운 길에서 펼쳐질 그대들의 야구를 응원하겠습니다.

07-29 14:36
조회 29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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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더그아웃에만 냉방시스템 1단계 구축했고 선수단 의견 듣고 미흡한 부분 보안하고 원정 더그아웃에도 설치한대

07-29 13:15
조회 19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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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혹서기 무더위에 대비하기 위해더그아웃 냉방 시스템 구축 1단계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07-29 13:08
조회 19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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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KIA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제2의 장현식을 기대하고 있다. 심재학 단장은 "두 투수 모두 즉시전력감 불펜이다. 향후 성장해 장현식처럼 활약한다면 최고일 것이다"고 기대했다

07-29 11:04
조회 1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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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트레이드 대상이었던 투수 한재승을 강력하게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07-29 10:05
조회 24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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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규타 채워서 뿌듯하대

07-29 10:04
조회 14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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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인데 42일 동안 승리가 없다…충격의 5연패, KIA 타선은 네일을 도와줄 수 있을까

07-27 14:06
조회 14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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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또 검진 전에 훈련 다 했었네... 8초 복귀 생각하나봐...

07-26 16:42
조회 17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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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에 대해서는 "가벼운 운동은 시작했다고 하는데, 뼈가 붙었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 2~3개월을 쉬고 다시 페이스를 올리는 것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올시즌 내 복귀는)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일단 내 머릿속에는 올시즌엔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07-26 11:07
조회 13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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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1군 복귀 더 빨라진다! "도루? 알아서 자제하겠죠" 사령탑의 신뢰

07-26 11:06
조회 19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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