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코치님이 먼저 쓰겠다고…” KIA 20세 왼손 잠수함 성공시대? 144km면 써야지, 호주·美 유학도 다녀왔고[MD광주]

2024 03-25 21:33
조회 120댓글 1

“정재훈 코치님이 도규 먼저 쓰겠다고…”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2024시즌 가장 먼저 쓴 불펜투수는 전상현도, 최지민도, 장현식, 이준영도 아닌 왼손 잠수함 곽도규(20)였다. 지난 겨울 호주프로야구 캔버라 캐벌리 및 미국 시애틀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센터에서 훈련한 뒤 완전히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이드암이 아닌 스리쿼터다. 보통의 스리쿼터보다도 팔 높이가 조금 더 높은 느낌인데 그렇다고 일반적인 스리쿼터라고 하기엔 팔 높이가 낮은 느낌이다. 그럼에도 구속이 잘 나온다. 2023시즌 야구통계사이트 스탯티즈 기준 투심 평균구속 144.7km. 와인드업을 하면 147km 안팎까지 찍었다.


그런 곽도규는 작년에 2군에선 잘 던졌는데 1군에만 올라오면 커맨드가 흔들렸다. 그러나 KIA는 곽도규를 지난 겨울 호주프로야구에 보내 계속 실전 경험을 쌓게 했다. 그리고 시애틀에서 자신에게 맞는 투구 매커닉과 구종을 찾았다. 기존에는 투심과 커브, 슬라이더를 주로 구사했다. 그러나 커터와 체인지업을 스프링캠프에서 집중 연습하기 시작했다.


오키나와 연습경기와 시범경기를 보면, 곽도규는 주자가 없을 때도 세트포지션으로 투구했다. 커맨드를 잡으려는 의도인 듯했다. 그럼에도 보통의 잠수함보다 스피드가 더 나오고 구위도 좋다. 무엇보다 작년과 달리 타자 무릎 근처로 공이 들어간다. 시범경기서는 1경기에 등판해 ⅓이닝 1탈삼진 무실점.


곽도규의 올 시즌 쓰임새는 23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서 명확하게 드러났다. 올 시즌부터 필승계투조다. 엄밀히 말하면 메인 셋업맨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이범호 감독은 전상현과 최지민을 마무리 정해영 앞에 나가는 좌우 메인 셋업맨으로 본다. 그리고 이들을 돕는 선수들이 임기영, 곽도규, 장현식, 이준영이다.


곽도규가 개막전서 중용된 건, 이범호 감독이 이들 중에서 구위가 가장 좋고 투구내용이 안정적인 카드라는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정재훈 코치의 추천을 받아 7-2서 7-5로 쫓긴 6회초 2사 1,2루, 좌타자 송성문 타석에서 투입했다. 곽도규는 바깥쪽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 투심과 포심, 커브를 섞어 공 6개로 이닝을 끝냈다. 최고 144km까지 나왔다. 이 흐름을 이어가면서 7~9회를 전상현~최지민~정해영으로 끝냈다.


이범호 감독은 “3점을 준 상황서 정 코치님에게 교체를 얘기하니까 도규를 먼저 쓰겠다고 하더라. 투수코치님 볼 때 왼쪽에선 지민이가 올라오긴 좀 빠르고(6회라서) 도규가 구위가 좋다고 생각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라고 했다.


곽도규는 올 시즌 경기중반 상대로 넘어갈 만한 흐름을 차단하는, 불펜의 약방의 감초 같은 역할을 맡는다. 1~2타자를 상대한다고 해도 비중은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호주와 미국 유학 효과를 톡톡히 볼 태세다.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4 03-25 21:38

    너무 좋았음

    ദ്ദി^ᶘ=⸝⸝ʚ̴̶̷̆ Ⱉ ʚ̴̶̷̆⸝⸝=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242593
기아 | 광장
대단한 김도영, 단 하루에 상 3개나 휩쓸었다! 한은회 최고 선수 선정 "1등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내년에도 시상식 오겠다" (3)
2024 12-01 17:46
4241889
기아 | 광장
2025 KIA 타이거즈 보류선수 명단(59명) (1)
2024 12-01 10:01
4241882
기아 | 광장
'KS 첫 우승' TV로 지켜봤던 국대 좌완, 축하무대도 고사했다 "올해 난 자격이 없다, 대신 내년엔 꼭..." (6)
2024 12-01 09:45
4239496
기아 | 광장
KIA의 고심도 커질 수밖에 없다. 심재학 KIA 단장은 "잘한 만큼 줘야 하지 않겠나"라며 웃었다. (2)
2024 11-29 12:20
4239229
기아 | 광장
880억 투구폼에서 해법 찾은 김기훈, 칼슬라이더까지 연마 "확실히 자신감 생겼다" (1)
2024 11-29 09:43
4238602
기아 | 광장
좌완 왕국에 또 특이한 좌완 등장...스피드업+팔각도 내린 유지성 "도규처럼 하겠다" (7)
2024 11-28 20:04
4238215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가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 전달했습니다.    투수 이준영, 전상현이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과 함께 영아일시보호소를 방문하여 직접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1)
2024 11-28 15:55
4237953
기아 | 광장
“폭설로 부득이한 불참”… 정의선 회장이 마련한 KIA 우승 축승연, 27일 성료 (2)
2024 11-28 11:31
4236117
기아 | 광장
현종 캠핑 / 도영 전참시 / 도규 나혼산 / 태형 최강야구 (1)
2024 11-27 13:42
4235972
기아 | 광장
"네일도 처음엔 ML 갈 생각했다", 어떻게 KIA에 남았나 (0)
2024 11-27 13:03
4235556
기아 | 광장
"왜 타격존 설정해요?" KBO 폭격의 시작이었다...전력분석 전문가가 전하는 MVP 천재 탄생 비화 [오!쎈 오키나와] (1)
2024 11-27 09:51
4234215
기아 | 광장
마침내 나타난 ‘타이거즈 구원왕’… 정해영 “생각 못한 타이틀, 자부심 생깁니다” (1)
2024 11-26 18:02
4234200
기아 | 광장
'정해영 가족'으로 참가한 정회열 감독 "오늘을 꿈꿨다" (0)
2024 11-26 17:59
4233884
기아 | 광장
김도영의 재치있는 MVP 수상 소감 “그런 날 있잖아요…저는 팬 땜시 살았습니다” (0)
2024 11-26 16:03
4233149
기아 | 광장
김도영 1010, 사이클링히트 기념구 & 기념모자 (3)
2024 11-26 13:17
4232742
기아 | 광장
KIA 홍세완 타격 코치 “내년 시즌도 신·구 조화 ‘打이거즈’ 기대하세요” (0)
2024 11-26 10:26
4232736
기아 | 광장
김도영의 뜨거운 질주도 빼놓을 수 없는 힘이었다. 홍 코치는 지인을 통해 동성고 2학년 시절 김도영의 존재를 알게 됐다. 유튜브로 경기 영상을 본 그는 “충격적이었다. 완성형의 선수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0)
2024 11-26 10:25
4232715
기아 | 광장
'타이거즈 역사에 이런 불펜은 없었다' 최다 홀드 전상현, 이제 '역대 최초의 100홀드' 바라본다...남은 건 16홀드 (0)
2024 11-26 10:22
4227565
기아 | 광장
"한 번 뛰어보고 싶다" 천재와 스피드 겨루다니...KIA 겁없는 5툴 루키 외야수 등장 [오!쎈 오키나와] (3)
2024 11-23 20:46
4226269
기아 | 광장
꽃감독은 선발 예고, 우승코치는 "영리하다" 감탄...153km 노히트 예비 루키 "1R 전통 잇겠다" (1)
2024 11-23 10:29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43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2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38댓글 13
기아 | 광장

대단한 김도영, 단 하루에 상 3개나 휩쓸었다! 한은회 최고 선수 선정 "1등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내년에도 시상식 오겠다"

2024 12-01 17:46
조회 445댓글 3
기아 | 광장

2025 KIA 타이거즈 보류선수 명단(59명)

2024 12-01 10:01
조회 489댓글 1
기아 | 광장

'KS 첫 우승' TV로 지켜봤던 국대 좌완, 축하무대도 고사했다 "올해 난 자격이 없다, 대신 내년엔 꼭..."

2024 12-01 09:45
조회 578댓글 6
기아 | 광장

KIA의 고심도 커질 수밖에 없다. 심재학 KIA 단장은 "잘한 만큼 줘야 하지 않겠나"라며 웃었다.

2024 11-29 12:20
조회 1009댓글 2
기아 | 광장

880억 투구폼에서 해법 찾은 김기훈, 칼슬라이더까지 연마 "확실히 자신감 생겼다"

2024 11-29 09:43
조회 923댓글 1
기아 | 광장

좌완 왕국에 또 특이한 좌완 등장...스피드업+팔각도 내린 유지성 "도규처럼 하겠다"

2024 11-28 20:04
조회 766댓글 7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가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 전달했습니다.    투수 이준영, 전상현이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과 함께 영아일시보호소를 방문하여 직접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2024 11-28 15:55
조회 522댓글 1
기아 | 광장

“폭설로 부득이한 불참”… 정의선 회장이 마련한 KIA 우승 축승연, 27일 성료

2024 11-28 11:31
조회 816댓글 2
기아 | 광장

현종 캠핑 / 도영 전참시 / 도규 나혼산 / 태형 최강야구

2024 11-27 13:42
조회 703댓글 1
기아 | 광장

"네일도 처음엔 ML 갈 생각했다", 어떻게 KIA에 남았나

2024 11-27 13:03
조회 602댓글 0
기아 | 광장

"왜 타격존 설정해요?" KBO 폭격의 시작이었다...전력분석 전문가가 전하는 MVP 천재 탄생 비화 [오!쎈 오키나와]

2024 11-27 09:51
조회 452댓글 1
기아 | 광장

마침내 나타난 ‘타이거즈 구원왕’… 정해영 “생각 못한 타이틀, 자부심 생깁니다”

2024 11-26 18:02
조회 744댓글 1
기아 | 광장

'정해영 가족'으로 참가한 정회열 감독 "오늘을 꿈꿨다"

2024 11-26 17:59
조회 633댓글 0
기아 | 광장

김도영의 재치있는 MVP 수상 소감 “그런 날 있잖아요…저는 팬 땜시 살았습니다”

2024 11-26 16:03
조회 454댓글 0
기아 | 광장

김도영 1010, 사이클링히트 기념구 & 기념모자

2024 11-26 13:17
조회 406댓글 3
기아 | 광장

KIA 홍세완 타격 코치 “내년 시즌도 신·구 조화 ‘打이거즈’ 기대하세요”

2024 11-26 10:26
조회 535댓글 0
기아 | 광장

김도영의 뜨거운 질주도 빼놓을 수 없는 힘이었다. 홍 코치는 지인을 통해 동성고 2학년 시절 김도영의 존재를 알게 됐다. 유튜브로 경기 영상을 본 그는 “충격적이었다. 완성형의 선수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2024 11-26 10:25
조회 471댓글 0
기아 | 광장

'타이거즈 역사에 이런 불펜은 없었다' 최다 홀드 전상현, 이제 '역대 최초의 100홀드' 바라본다...남은 건 16홀드

2024 11-26 10:22
조회 405댓글 0
기아 | 광장

"한 번 뛰어보고 싶다" 천재와 스피드 겨루다니...KIA 겁없는 5툴 루키 외야수 등장 [오!쎈 오키나와]

2024 11-23 20:46
조회 552댓글 3
기아 | 광장

꽃감독은 선발 예고, 우승코치는 "영리하다" 감탄...153km 노히트 예비 루키 "1R 전통 잇겠다"

2024 11-23 10:29
조회 629댓글 1
글쓰기
  • 이전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