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6번에 놔뒀으면 어쩔 뻔…” ‘캡틴 NA’ 돌아와도 83년생 리빙 레전드가 여전히 4번 타자?

2024 03-26 15:14
조회 53댓글 1

KIA 타이거즈 부동의 4번 타자는 역시 최형우일까. KIA 이범호 감독이 ‘주장’ 나성범의 공백에도 4번 타자 역할을 개막전부터 잘 수행한 최형우를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범호 감독이 처음 구상했던 4번 타자 자리엔 나성범이 있었지만, 다시 최형우가 4번 타자로서 중심을 잡아줄 가능성이 생겼다.


KIA는 3월 26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대 5로 승리했다. 이날 KIA는 2018년부터 이어온 팀 개막전 6연패 탈출과 더불어 이범호 감독 사령탑 데뷔전 승리에 성공했다.


이범호 감독은 2024시즌 최형우의 타순을 6번 지명타자로 구상했다. 하지만, 4번 타자로 들어가야 하는 ‘캡틴’ 나성범이 시범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자 최형우는 개막전에서 다시 자신의 자리인 4번 타자로 복귀했다.


이날 KIA는 선발 투수 윌 크로우가 1회 초 최주환에게 선제 2점 홈런을 맞아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4번 타자 최형우가 1회 말 1사 2, 3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4구째 148km/h 속구를 기술적인 타격으로 밀어 쳐 좌익수 왼쪽 2타점 적시 2루타를 생산했다. 이후 최형우는 폭투로 3루까지 진루한 뒤 김선빈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역전 득점도 기록했다.


3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첫 볼넷을 얻은 최형우는 6회 말 네 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을 얻어 이날 세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최형우는 8회 말 마지막 타석에서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날린 뒤 대주자 이창진과 교체돼 개막전 출전을 마무리했다.


KIA는 1회 말 5득점 빅 이닝과 더불어 4회 말 최원준의 홈런과 소크라테스의 추가 적시타로 7대 2까지 달아났다. KIA는 6회 초 3실점으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6회 초 2사 뒤부터 가동된 팀 불펜진이 상대 추가 실점을 막으면서 7대 5 리드를 지켰다.


경기 뒤 취재진과 만난 최형우는 “일단 팀이 이겨서 기분이 좋다. 최근 몇 년 동안 개막전에서 항상 팀이 지고 나도 못했다. 오늘도 동생들한테 나는 어차피 못하니까 너희들이 잘해서 개막전 좀 이겨달라고 부탁할 정도였다(웃음). 그래도 다행히 진짜 이겨서 너무 좋다. 상대 선발이 우리 팀에 강했지만, 크게 신경 쓰진 않았다. 우리 타자들이 모두 자신감이 차 있고 잘 치기에 우리가 할 것에만 집중하자는 생각뿐이었다”라며 개막전 승리 기쁨을 전했다.


개막전 다음 날인 24일 취재진과 만난 이범호 감독이 4번 타자 최형우의 활약상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 감독은 “원래 계획대로 최형우 선수를 6번에 놔뒀으면 어쩔 뻔했나(웃음). 사실 팀에 중심을 잡아주는 선수가 있다. 이 선수가 중심 잡아주느냐 안 잡아주느냐에 따라 팀 변화 생기고, 그 선수 성향과 비슷하게 팀이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최형우 선수는 묵묵하게 자기 일을 잘해주는 선수다. 베테랑이 하는 행동 보면서 거기에 맞게 조금씩 팀 자체가 하나로 뭉치는 게 보이니까 좋다. 최형우 선수가 부상 없이 팀 중심 4번 타자로서 좋은 시즌을 보냈으면 한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 감독의 말대로라면 나성범이 향후 팀에 복귀하더라도 최형우가 4번 타자를 맡을 가능성이 생겼다. 이 경우 나성범이 3번 타순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뜻이기도 하다. 최형우는 1983년생 타이거즈 최고령 타자임에도 여전히 녹슬지 않은 ‘타격 클래스’를 개막전부터 선보였다. 과연 2024시즌 타이거즈 4번 타자도 시즌 끝까지 최형우의 몫일지 주목된다.


“6번에 놔뒀으면 어쩔 뻔…” ‘캡틴 NA’ 돌아와도 83년생 리빙 레전드가 여전히 4번 타자? (naver.com)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4 03-26 15:26

    4퉁 해결사야 ദ്ദി^ᶘ=⸝⸝ʚ̴̶̷̆ Ⱉ ʚ̴̶̷̆⸝⸝=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467373
기아 | 광장
아무리 KIA가 안 풀린다고 해도, 김도영은 몸을 아껴야 한다는 게 이범호 감독 생각이다. 지금도 팀에 부상자가 없는 게 아니다. 여기서 김도영이 다시 부상으로 빠지면? KIA는 나락으로 간다. 이범호 감독의 얘기가 일리 있다. (1)
2025 05-04 12:22
4467299
기아 | 광장
위기의 KIA 외야, 과감한 변화는 있을까… 나성범 부상, 최원준 부진, 이우성 수비 불안, 이창진 무소식 (1)
2025 05-04 11:29
4466184
기아 | 광장
“원준이도 우성이, 준수도 훈련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하는데 안 올라온다. 그 선수들을 빼자니 대안이 크게 없고…이 선수들이 살아나는 게 첫 번째다”라고 했다. (4)
2025 05-03 16:56
4466047
기아 | 광장
아찔한 전력질주에 헤드슬라이딩까지...아직 관리모드인데 천재의 스피드 본능은 어쩔 수 없나 (0)
2025 05-03 15:15
4463556
기아 | 광장
콜라보 상품 판매 기준(온라인.팀스 기준 다름) (0)
2025 05-02 11:58
4463462
기아 | 광장
“양현종이 좋아져야 KIA가 올라간다” 감독의 간곡한 바람 (1)
2025 05-02 10:54
4462218
기아 | 광장
작년에 우취 당한 그들... 크래비티가 다시 돌아왔다! ☂ 우취엔 갸티비 (0)
2025 05-01 17:05
4460245
기아 | 광장
KIA 김도영, 부상 복귀 닷새만 3루수로..이범호 "찬스 때 해내는 선수" (0)
2025 04-30 17:23
4460239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전날 마운드 방문에 대해 "(야수들에게) '도현이 던지니까 좀 더 집중해달라'는 의미였다"고 밝혔습니다. (7)
2025 04-30 17:21
4460129
기아 | 광장
티니핑 콜라보 상품 라인업 (5)
2025 04-30 16:32
4459406
기아 | 광장
경기 후 김도현은 "이겨서 너무 행복하다. 야수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힘든 경기였을 것이다"며 동료들에게 고마움부터 전했다. (2)
2025 04-30 10:58
4459129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일요일(4일)과 월요일(5일) 중 하루 등판시킬 예정이다. 기존 선발들이 모두 4일 쉬고 등판해야 한다. 길게 봤을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중간에 한 명이 필요하다"고 윤영철의 복귀를 알렸다. (1)
2025 04-30 08:33
4458998
기아 | 광장
"정신차려!", "이제 까불지 않겠다" 5전6기 첫 승, 김도현은 왜 감독에게 혼났을까 (7)
2025 04-30 01:03
4457775
기아 | 광장
최형우, 그냥 거포 아니다…KIA 중심 지키는 42세 베테랑 (0)
2025 04-29 17:02
4457025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 미완의 우완 대물투수 홍원빈(25)이 데뷔 가능성이 열렸다. 데뷔 7년만에 퓨처스 마무리 투수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5월부터는 육성신분 선수들의 정식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1)
2025 04-29 09:40
4455211
기아 | 광장
"현장과 심사숙고" 세 가지 선택지, 원정 12연전 KIA의 배경 (3)
2025 04-28 11:59
4454422
기아 | 광장
형우핑 : 최근 타격 컨디션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매일 안타가 하나밖에 안나온다." (2)
2025 04-27 23:55
4454404
기아 | 광장
부산→창원→대구→잠실 13박14일 초장기원정…KIA 통 큰 결단 “NC 경기 계속 밀리면 KBO 큰 부담” (2)
2025 04-27 23:50
4453237
기아 | 광장
[컴프야V25] 🎬 모델 도영이의 하루! 컴프야 촬영장 비하인드 공개!🔥 (1)
2025 04-27 18:34
4452367
기아 | 광장
“네일의 반이라도 쫓아갈 수 있게…” KIA 올러는 못 말려, 슬러브 있는데 스위퍼까지? 2선발의 야구열정 (0)
2025 04-27 11:11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67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312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49댓글 13
기아 | 광장

아무리 KIA가 안 풀린다고 해도, 김도영은 몸을 아껴야 한다는 게 이범호 감독 생각이다. 지금도 팀에 부상자가 없는 게 아니다. 여기서 김도영이 다시 부상으로 빠지면? KIA는 나락으로 간다. 이범호 감독의 얘기가 일리 있다.

2025 05-04 12:22
조회 63댓글 1
기아 | 광장

위기의 KIA 외야, 과감한 변화는 있을까… 나성범 부상, 최원준 부진, 이우성 수비 불안, 이창진 무소식

2025 05-04 11:29
조회 137댓글 1
기아 | 광장

“원준이도 우성이, 준수도 훈련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하는데 안 올라온다. 그 선수들을 빼자니 대안이 크게 없고…이 선수들이 살아나는 게 첫 번째다”라고 했다.

2025 05-03 16:56
조회 150댓글 4
기아 | 광장

아찔한 전력질주에 헤드슬라이딩까지...아직 관리모드인데 천재의 스피드 본능은 어쩔 수 없나

2025 05-03 15:15
조회 122댓글 0
기아 | 광장

콜라보 상품 판매 기준(온라인.팀스 기준 다름)

2025 05-02 11:58
조회 106댓글 0
기아 | 광장

“양현종이 좋아져야 KIA가 올라간다” 감독의 간곡한 바람

2025 05-02 10:54
조회 140댓글 1
기아 | 광장

작년에 우취 당한 그들... 크래비티가 다시 돌아왔다! ☂ 우취엔 갸티비

2025 05-01 17:05
조회 126댓글 0
기아 | 광장

KIA 김도영, 부상 복귀 닷새만 3루수로..이범호 "찬스 때 해내는 선수"

2025 04-30 17:23
조회 72댓글 0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전날 마운드 방문에 대해 "(야수들에게) '도현이 던지니까 좀 더 집중해달라'는 의미였다"고 밝혔습니다.

2025 04-30 17:21
조회 207댓글 7
기아 | 광장

티니핑 콜라보 상품 라인업

2025 04-30 16:32
조회 219댓글 5
기아 | 광장

경기 후 김도현은 "이겨서 너무 행복하다. 야수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힘든 경기였을 것이다"며 동료들에게 고마움부터 전했다.

2025 04-30 10:58
조회 131댓글 2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일요일(4일)과 월요일(5일) 중 하루 등판시킬 예정이다. 기존 선발들이 모두 4일 쉬고 등판해야 한다. 길게 봤을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중간에 한 명이 필요하다"고 윤영철의 복귀를 알렸다.

2025 04-30 08:33
조회 114댓글 1
기아 | 광장

"정신차려!", "이제 까불지 않겠다" 5전6기 첫 승, 김도현은 왜 감독에게 혼났을까

2025 04-30 01:03
조회 325댓글 7
기아 | 광장

최형우, 그냥 거포 아니다…KIA 중심 지키는 42세 베테랑

2025 04-29 17:02
조회 133댓글 0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 미완의 우완 대물투수 홍원빈(25)이 데뷔 가능성이 열렸다. 데뷔 7년만에 퓨처스 마무리 투수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5월부터는 육성신분 선수들의 정식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2025 04-29 09:40
조회 133댓글 1
기아 | 광장

"현장과 심사숙고" 세 가지 선택지, 원정 12연전 KIA의 배경

2025 04-28 11:59
조회 190댓글 3
기아 | 광장

형우핑 : 최근 타격 컨디션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매일 안타가 하나밖에 안나온다."

2025 04-27 23:55
조회 170댓글 2
기아 | 광장

부산→창원→대구→잠실 13박14일 초장기원정…KIA 통 큰 결단 “NC 경기 계속 밀리면 KBO 큰 부담”

2025 04-27 23:50
조회 194댓글 2
기아 | 광장

[컴프야V25] 🎬 모델 도영이의 하루! 컴프야 촬영장 비하인드 공개!🔥

2025 04-27 18:34
조회 128댓글 1
기아 | 광장

“네일의 반이라도 쫓아갈 수 있게…” KIA 올러는 못 말려, 슬러브 있는데 스위퍼까지? 2선발의 야구열정

2025 04-27 11:11
조회 141댓글 0
글쓰기
  • 이전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다음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6번에 놔뒀으면 어쩔 뻔…” ‘캡틴 NA’ 돌아와도 83년생 리빙 레전드가 여전히 4번 타자?

2024 03-26 15:14
조회 53댓글 1

KIA 타이거즈 부동의 4번 타자는 역시 최형우일까. KIA 이범호 감독이 ‘주장’ 나성범의 공백에도 4번 타자 역할을 개막전부터 잘 수행한 최형우를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범호 감독이 처음 구상했던 4번 타자 자리엔 나성범이 있었지만, 다시 최형우가 4번 타자로서 중심을 잡아줄 가능성이 생겼다.


KIA는 3월 26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대 5로 승리했다. 이날 KIA는 2018년부터 이어온 팀 개막전 6연패 탈출과 더불어 이범호 감독 사령탑 데뷔전 승리에 성공했다.


이범호 감독은 2024시즌 최형우의 타순을 6번 지명타자로 구상했다. 하지만, 4번 타자로 들어가야 하는 ‘캡틴’ 나성범이 시범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자 최형우는 개막전에서 다시 자신의 자리인 4번 타자로 복귀했다.


이날 KIA는 선발 투수 윌 크로우가 1회 초 최주환에게 선제 2점 홈런을 맞아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4번 타자 최형우가 1회 말 1사 2, 3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4구째 148km/h 속구를 기술적인 타격으로 밀어 쳐 좌익수 왼쪽 2타점 적시 2루타를 생산했다. 이후 최형우는 폭투로 3루까지 진루한 뒤 김선빈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역전 득점도 기록했다.


3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첫 볼넷을 얻은 최형우는 6회 말 네 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을 얻어 이날 세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최형우는 8회 말 마지막 타석에서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날린 뒤 대주자 이창진과 교체돼 개막전 출전을 마무리했다.


KIA는 1회 말 5득점 빅 이닝과 더불어 4회 말 최원준의 홈런과 소크라테스의 추가 적시타로 7대 2까지 달아났다. KIA는 6회 초 3실점으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6회 초 2사 뒤부터 가동된 팀 불펜진이 상대 추가 실점을 막으면서 7대 5 리드를 지켰다.


경기 뒤 취재진과 만난 최형우는 “일단 팀이 이겨서 기분이 좋다. 최근 몇 년 동안 개막전에서 항상 팀이 지고 나도 못했다. 오늘도 동생들한테 나는 어차피 못하니까 너희들이 잘해서 개막전 좀 이겨달라고 부탁할 정도였다(웃음). 그래도 다행히 진짜 이겨서 너무 좋다. 상대 선발이 우리 팀에 강했지만, 크게 신경 쓰진 않았다. 우리 타자들이 모두 자신감이 차 있고 잘 치기에 우리가 할 것에만 집중하자는 생각뿐이었다”라며 개막전 승리 기쁨을 전했다.


개막전 다음 날인 24일 취재진과 만난 이범호 감독이 4번 타자 최형우의 활약상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 감독은 “원래 계획대로 최형우 선수를 6번에 놔뒀으면 어쩔 뻔했나(웃음). 사실 팀에 중심을 잡아주는 선수가 있다. 이 선수가 중심 잡아주느냐 안 잡아주느냐에 따라 팀 변화 생기고, 그 선수 성향과 비슷하게 팀이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최형우 선수는 묵묵하게 자기 일을 잘해주는 선수다. 베테랑이 하는 행동 보면서 거기에 맞게 조금씩 팀 자체가 하나로 뭉치는 게 보이니까 좋다. 최형우 선수가 부상 없이 팀 중심 4번 타자로서 좋은 시즌을 보냈으면 한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 감독의 말대로라면 나성범이 향후 팀에 복귀하더라도 최형우가 4번 타자를 맡을 가능성이 생겼다. 이 경우 나성범이 3번 타순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뜻이기도 하다. 최형우는 1983년생 타이거즈 최고령 타자임에도 여전히 녹슬지 않은 ‘타격 클래스’를 개막전부터 선보였다. 과연 2024시즌 타이거즈 4번 타자도 시즌 끝까지 최형우의 몫일지 주목된다.


“6번에 놔뒀으면 어쩔 뻔…” ‘캡틴 NA’ 돌아와도 83년생 리빙 레전드가 여전히 4번 타자? (naver.com)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4 03-26 15:26

    4퉁 해결사야 ദ്ദി^ᶘ=⸝⸝ʚ̴̶̷̆ Ⱉ ʚ̴̶̷̆⸝⸝=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467373
기아 | 광장
아무리 KIA가 안 풀린다고 해도, 김도영은 몸을 아껴야 한다는 게 이범호 감독 생각이다. 지금도 팀에 부상자가 없는 게 아니다. 여기서 김도영이 다시 부상으로 빠지면? KIA는 나락으로 간다. 이범호 감독의 얘기가 일리 있다. (1)
2025 05-04 12:22
4467299
기아 | 광장
위기의 KIA 외야, 과감한 변화는 있을까… 나성범 부상, 최원준 부진, 이우성 수비 불안, 이창진 무소식 (1)
2025 05-04 11:29
4466184
기아 | 광장
“원준이도 우성이, 준수도 훈련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하는데 안 올라온다. 그 선수들을 빼자니 대안이 크게 없고…이 선수들이 살아나는 게 첫 번째다”라고 했다. (4)
2025 05-03 16:56
4466047
기아 | 광장
아찔한 전력질주에 헤드슬라이딩까지...아직 관리모드인데 천재의 스피드 본능은 어쩔 수 없나 (0)
2025 05-03 15:15
4463556
기아 | 광장
콜라보 상품 판매 기준(온라인.팀스 기준 다름) (0)
2025 05-02 11:58
4463462
기아 | 광장
“양현종이 좋아져야 KIA가 올라간다” 감독의 간곡한 바람 (1)
2025 05-02 10:54
4462218
기아 | 광장
작년에 우취 당한 그들... 크래비티가 다시 돌아왔다! ☂ 우취엔 갸티비 (0)
2025 05-01 17:05
4460245
기아 | 광장
KIA 김도영, 부상 복귀 닷새만 3루수로..이범호 "찬스 때 해내는 선수" (0)
2025 04-30 17:23
4460239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전날 마운드 방문에 대해 "(야수들에게) '도현이 던지니까 좀 더 집중해달라'는 의미였다"고 밝혔습니다. (7)
2025 04-30 17:21
4460129
기아 | 광장
티니핑 콜라보 상품 라인업 (5)
2025 04-30 16:32
4459406
기아 | 광장
경기 후 김도현은 "이겨서 너무 행복하다. 야수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힘든 경기였을 것이다"며 동료들에게 고마움부터 전했다. (2)
2025 04-30 10:58
4459129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일요일(4일)과 월요일(5일) 중 하루 등판시킬 예정이다. 기존 선발들이 모두 4일 쉬고 등판해야 한다. 길게 봤을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중간에 한 명이 필요하다"고 윤영철의 복귀를 알렸다. (1)
2025 04-30 08:33
4458998
기아 | 광장
"정신차려!", "이제 까불지 않겠다" 5전6기 첫 승, 김도현은 왜 감독에게 혼났을까 (7)
2025 04-30 01:03
4457775
기아 | 광장
최형우, 그냥 거포 아니다…KIA 중심 지키는 42세 베테랑 (0)
2025 04-29 17:02
4457025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 미완의 우완 대물투수 홍원빈(25)이 데뷔 가능성이 열렸다. 데뷔 7년만에 퓨처스 마무리 투수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5월부터는 육성신분 선수들의 정식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1)
2025 04-29 09:40
4455211
기아 | 광장
"현장과 심사숙고" 세 가지 선택지, 원정 12연전 KIA의 배경 (3)
2025 04-28 11:59
4454422
기아 | 광장
형우핑 : 최근 타격 컨디션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매일 안타가 하나밖에 안나온다." (2)
2025 04-27 23:55
4454404
기아 | 광장
부산→창원→대구→잠실 13박14일 초장기원정…KIA 통 큰 결단 “NC 경기 계속 밀리면 KBO 큰 부담” (2)
2025 04-27 23:50
4453237
기아 | 광장
[컴프야V25] 🎬 모델 도영이의 하루! 컴프야 촬영장 비하인드 공개!🔥 (1)
2025 04-27 18:34
4452367
기아 | 광장
“네일의 반이라도 쫓아갈 수 있게…” KIA 올러는 못 말려, 슬러브 있는데 스위퍼까지? 2선발의 야구열정 (0)
2025 04-27 11:11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67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312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49댓글 13
기아 | 광장

아무리 KIA가 안 풀린다고 해도, 김도영은 몸을 아껴야 한다는 게 이범호 감독 생각이다. 지금도 팀에 부상자가 없는 게 아니다. 여기서 김도영이 다시 부상으로 빠지면? KIA는 나락으로 간다. 이범호 감독의 얘기가 일리 있다.

2025 05-04 12:22
조회 63댓글 1
기아 | 광장

위기의 KIA 외야, 과감한 변화는 있을까… 나성범 부상, 최원준 부진, 이우성 수비 불안, 이창진 무소식

2025 05-04 11:29
조회 137댓글 1
기아 | 광장

“원준이도 우성이, 준수도 훈련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하는데 안 올라온다. 그 선수들을 빼자니 대안이 크게 없고…이 선수들이 살아나는 게 첫 번째다”라고 했다.

2025 05-03 16:56
조회 150댓글 4
기아 | 광장

아찔한 전력질주에 헤드슬라이딩까지...아직 관리모드인데 천재의 스피드 본능은 어쩔 수 없나

2025 05-03 15:15
조회 122댓글 0
기아 | 광장

콜라보 상품 판매 기준(온라인.팀스 기준 다름)

2025 05-02 11:58
조회 106댓글 0
기아 | 광장

“양현종이 좋아져야 KIA가 올라간다” 감독의 간곡한 바람

2025 05-02 10:54
조회 140댓글 1
기아 | 광장

작년에 우취 당한 그들... 크래비티가 다시 돌아왔다! ☂ 우취엔 갸티비

2025 05-01 17:05
조회 126댓글 0
기아 | 광장

KIA 김도영, 부상 복귀 닷새만 3루수로..이범호 "찬스 때 해내는 선수"

2025 04-30 17:23
조회 72댓글 0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전날 마운드 방문에 대해 "(야수들에게) '도현이 던지니까 좀 더 집중해달라'는 의미였다"고 밝혔습니다.

2025 04-30 17:21
조회 207댓글 7
기아 | 광장

티니핑 콜라보 상품 라인업

2025 04-30 16:32
조회 219댓글 5
기아 | 광장

경기 후 김도현은 "이겨서 너무 행복하다. 야수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힘든 경기였을 것이다"며 동료들에게 고마움부터 전했다.

2025 04-30 10:58
조회 131댓글 2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일요일(4일)과 월요일(5일) 중 하루 등판시킬 예정이다. 기존 선발들이 모두 4일 쉬고 등판해야 한다. 길게 봤을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중간에 한 명이 필요하다"고 윤영철의 복귀를 알렸다.

2025 04-30 08:33
조회 114댓글 1
기아 | 광장

"정신차려!", "이제 까불지 않겠다" 5전6기 첫 승, 김도현은 왜 감독에게 혼났을까

2025 04-30 01:03
조회 325댓글 7
기아 | 광장

최형우, 그냥 거포 아니다…KIA 중심 지키는 42세 베테랑

2025 04-29 17:02
조회 133댓글 0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 미완의 우완 대물투수 홍원빈(25)이 데뷔 가능성이 열렸다. 데뷔 7년만에 퓨처스 마무리 투수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5월부터는 육성신분 선수들의 정식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2025 04-29 09:40
조회 133댓글 1
기아 | 광장

"현장과 심사숙고" 세 가지 선택지, 원정 12연전 KIA의 배경

2025 04-28 11:59
조회 190댓글 3
기아 | 광장

형우핑 : 최근 타격 컨디션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매일 안타가 하나밖에 안나온다."

2025 04-27 23:55
조회 170댓글 2
기아 | 광장

부산→창원→대구→잠실 13박14일 초장기원정…KIA 통 큰 결단 “NC 경기 계속 밀리면 KBO 큰 부담”

2025 04-27 23:50
조회 194댓글 2
기아 | 광장

[컴프야V25] 🎬 모델 도영이의 하루! 컴프야 촬영장 비하인드 공개!🔥

2025 04-27 18:34
조회 128댓글 1
기아 | 광장

“네일의 반이라도 쫓아갈 수 있게…” KIA 올러는 못 말려, 슬러브 있는데 스위퍼까지? 2선발의 야구열정

2025 04-27 11:11
조회 141댓글 0
글쓰기
  • 이전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