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6번에 놔뒀으면 어쩔 뻔…” ‘캡틴 NA’ 돌아와도 83년생 리빙 레전드가 여전히 4번 타자?

2024 03-26 15:14
조회 53댓글 1

KIA 타이거즈 부동의 4번 타자는 역시 최형우일까. KIA 이범호 감독이 ‘주장’ 나성범의 공백에도 4번 타자 역할을 개막전부터 잘 수행한 최형우를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범호 감독이 처음 구상했던 4번 타자 자리엔 나성범이 있었지만, 다시 최형우가 4번 타자로서 중심을 잡아줄 가능성이 생겼다.


KIA는 3월 26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대 5로 승리했다. 이날 KIA는 2018년부터 이어온 팀 개막전 6연패 탈출과 더불어 이범호 감독 사령탑 데뷔전 승리에 성공했다.


이범호 감독은 2024시즌 최형우의 타순을 6번 지명타자로 구상했다. 하지만, 4번 타자로 들어가야 하는 ‘캡틴’ 나성범이 시범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자 최형우는 개막전에서 다시 자신의 자리인 4번 타자로 복귀했다.


이날 KIA는 선발 투수 윌 크로우가 1회 초 최주환에게 선제 2점 홈런을 맞아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4번 타자 최형우가 1회 말 1사 2, 3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4구째 148km/h 속구를 기술적인 타격으로 밀어 쳐 좌익수 왼쪽 2타점 적시 2루타를 생산했다. 이후 최형우는 폭투로 3루까지 진루한 뒤 김선빈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역전 득점도 기록했다.


3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첫 볼넷을 얻은 최형우는 6회 말 네 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을 얻어 이날 세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최형우는 8회 말 마지막 타석에서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날린 뒤 대주자 이창진과 교체돼 개막전 출전을 마무리했다.


KIA는 1회 말 5득점 빅 이닝과 더불어 4회 말 최원준의 홈런과 소크라테스의 추가 적시타로 7대 2까지 달아났다. KIA는 6회 초 3실점으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6회 초 2사 뒤부터 가동된 팀 불펜진이 상대 추가 실점을 막으면서 7대 5 리드를 지켰다.


경기 뒤 취재진과 만난 최형우는 “일단 팀이 이겨서 기분이 좋다. 최근 몇 년 동안 개막전에서 항상 팀이 지고 나도 못했다. 오늘도 동생들한테 나는 어차피 못하니까 너희들이 잘해서 개막전 좀 이겨달라고 부탁할 정도였다(웃음). 그래도 다행히 진짜 이겨서 너무 좋다. 상대 선발이 우리 팀에 강했지만, 크게 신경 쓰진 않았다. 우리 타자들이 모두 자신감이 차 있고 잘 치기에 우리가 할 것에만 집중하자는 생각뿐이었다”라며 개막전 승리 기쁨을 전했다.


개막전 다음 날인 24일 취재진과 만난 이범호 감독이 4번 타자 최형우의 활약상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 감독은 “원래 계획대로 최형우 선수를 6번에 놔뒀으면 어쩔 뻔했나(웃음). 사실 팀에 중심을 잡아주는 선수가 있다. 이 선수가 중심 잡아주느냐 안 잡아주느냐에 따라 팀 변화 생기고, 그 선수 성향과 비슷하게 팀이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최형우 선수는 묵묵하게 자기 일을 잘해주는 선수다. 베테랑이 하는 행동 보면서 거기에 맞게 조금씩 팀 자체가 하나로 뭉치는 게 보이니까 좋다. 최형우 선수가 부상 없이 팀 중심 4번 타자로서 좋은 시즌을 보냈으면 한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 감독의 말대로라면 나성범이 향후 팀에 복귀하더라도 최형우가 4번 타자를 맡을 가능성이 생겼다. 이 경우 나성범이 3번 타순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뜻이기도 하다. 최형우는 1983년생 타이거즈 최고령 타자임에도 여전히 녹슬지 않은 ‘타격 클래스’를 개막전부터 선보였다. 과연 2024시즌 타이거즈 4번 타자도 시즌 끝까지 최형우의 몫일지 주목된다.


“6번에 놔뒀으면 어쩔 뻔…” ‘캡틴 NA’ 돌아와도 83년생 리빙 레전드가 여전히 4번 타자? (naver.com)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4 03-26 15:26

    4퉁 해결사야 ദ്ദി^ᶘ=⸝⸝ʚ̴̶̷̆ Ⱉ ʚ̴̶̷̆⸝⸝=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261979
기아 | 광장
'최고령 황금장갑' 최형우 "내년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0)
2024 12-13 19:27
4261973
기아 | 광장
'MVP+GG' KIA 김도영, "카메라 살 것…더 좋은 시즌에 대한 믿음을 가지겠다" (0)
2024 12-13 19:25
4261447
기아 | 광장
2024 골든글러브 골든포토 김태군 (づ。◕‿‿◕。)づ(づ。◕‿‿◕。)づ (4)
2024 12-13 17:15
4261327
기아 | 광장
김도영은 "마지막 시상식이라 제일 힘을 줬다"면서 "팀 색깔인 빨간색을 생각하고 코디했다"고 설명했다. (2)
2024 12-13 16:29
4260735
기아 | 광장
내년부터 양햄 선발 로테 한번씩 거를 예정 + 태형이 퓨처스 선발 수업 (1)
2024 12-13 11:23
4260726
기아 | 광장
'도니살' 김도영, 연예인 뺨치는 매력…패션매거진 커버 장식 (1)
2024 12-13 11:15
4260024
기아 | 광장
도영 코스모폴리탄 사전예약 링크 (2)
2024 12-12 15:21
4258643
기아 | 광장
네일부터 잔류시키는 데 성공한 KIA는 그 투수 한 자리 영입에 올인하고 있다. 네일과 함께 시즌 마지막까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구위형 투수를 신중하게 찾아왔다. 현재 거의 협상 후반 단계로 다음주, 빠르면 주말 안에 결정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0)
2024 12-11 16:49
4258578
기아 | 광장
김도영 30-30 달성 유니폼+스파이크 전시된다…골든글러브 시상식 당일 누구나 관람 가능 (0)
2024 12-11 15:55
4257576
기아 | 광장
"큰 진전 없었어" 심재학 단장 직접 만났지만 교착 상태…KIA, 임기영·서건창 연말 장기전 간다 (1)
2024 12-10 19:49
4257205
기아 | 광장
2024시즌 최고의 유행어 ‘도니살’…KIA 김도영을 힘나게 하는 말 “진짜 저 때문에 살 수 있게 노력할게요” (2)
2024 12-10 14:37
4256845
기아 | 광장
‘다가온 +1 계약’ KIA 최형우 “항상 마지막이란 생각, 1월에 괌으로 개인 훈련” (0)
2024 12-10 10:26
4245293
기아 | 광장
2024년 최고의 스타 김도영-김연경이 만났을 때… 동아스포츠대상에서 주고받은 덕담은? (2)
2024 12-03 15:01
4244417
기아 | 광장
"야구 말고 다른 건 안 한다"… '노력형 천재' 김도영의 2025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 (0)
2024 12-02 22:13
4244394
기아 | 광장
“후배들아, 술은 절대 안 된다” 슈퍼스타 ‘묵직한’ 조언…MVP가 전한 ‘진심’ (3)
2024 12-02 21:52
4244088
기아 | 광장
역대급 12번째 우승 KIA, 코치진 자존심도 확 세웠다...1군 연봉 2000만 원씩 파격 인상 (1)
2024 12-02 17:53
4244040
기아 | 광장
"할 수 있을 때까지 하고 싶다" KIA 캡틴 종신 선언, 나성범은 왜 개막전 출전을 첫걸음이라 말했나 (5)
2024 12-02 17:08
4244002
기아 | 광장
‘동아스포츠대상’ KIA 김도영 “유명한 선수들 봐서 신기해, 앞으로도 계속 받고 싶은 상” (0)
2024 12-02 16:42
4243877
기아 | 광장
‘V12’ KIA, 통합우승 기념 상품 2차 출시 (1)
2024 12-02 15:22
4243673
기아 | 광장
KIA가 거포를 찾는다···테스형, ‘최초의 4년차’ 벽을 넘을 수 있을까 (0)
2024 12-02 12:49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53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8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42댓글 13
기아 | 광장

'최고령 황금장갑' 최형우 "내년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2024 12-13 19:27
조회 537댓글 0
기아 | 광장

'MVP+GG' KIA 김도영, "카메라 살 것…더 좋은 시즌에 대한 믿음을 가지겠다"

2024 12-13 19:25
조회 560댓글 0
기아 | 광장

2024 골든글러브 골든포토 김태군 (づ。◕‿‿◕。)づ(づ。◕‿‿◕。)づ

2024 12-13 17:15
조회 461댓글 4
기아 | 광장

김도영은 "마지막 시상식이라 제일 힘을 줬다"면서 "팀 색깔인 빨간색을 생각하고 코디했다"고 설명했다.

2024 12-13 16:29
조회 401댓글 2
기아 | 광장

내년부터 양햄 선발 로테 한번씩 거를 예정 + 태형이 퓨처스 선발 수업

2024 12-13 11:23
조회 662댓글 1
기아 | 광장

'도니살' 김도영, 연예인 뺨치는 매력…패션매거진 커버 장식

2024 12-13 11:15
조회 389댓글 1
기아 | 광장

도영 코스모폴리탄 사전예약 링크

2024 12-12 15:21
조회 581댓글 2
기아 | 광장

네일부터 잔류시키는 데 성공한 KIA는 그 투수 한 자리 영입에 올인하고 있다. 네일과 함께 시즌 마지막까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구위형 투수를 신중하게 찾아왔다. 현재 거의 협상 후반 단계로 다음주, 빠르면 주말 안에 결정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4 12-11 16:49
조회 421댓글 0
기아 | 광장

김도영 30-30 달성 유니폼+스파이크 전시된다…골든글러브 시상식 당일 누구나 관람 가능

2024 12-11 15:55
조회 354댓글 0
기아 | 광장

"큰 진전 없었어" 심재학 단장 직접 만났지만 교착 상태…KIA, 임기영·서건창 연말 장기전 간다

2024 12-10 19:49
조회 799댓글 1
기아 | 광장

2024시즌 최고의 유행어 ‘도니살’…KIA 김도영을 힘나게 하는 말 “진짜 저 때문에 살 수 있게 노력할게요”

2024 12-10 14:37
조회 935댓글 2
기아 | 광장

‘다가온 +1 계약’ KIA 최형우 “항상 마지막이란 생각, 1월에 괌으로 개인 훈련”

2024 12-10 10:26
조회 430댓글 0
기아 | 광장

2024년 최고의 스타 김도영-김연경이 만났을 때… 동아스포츠대상에서 주고받은 덕담은?

2024 12-03 15:01
조회 553댓글 2
기아 | 광장

"야구 말고 다른 건 안 한다"… '노력형 천재' 김도영의 2025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

2024 12-02 22:13
조회 504댓글 0
기아 | 광장

“후배들아, 술은 절대 안 된다” 슈퍼스타 ‘묵직한’ 조언…MVP가 전한 ‘진심’

2024 12-02 21:52
조회 546댓글 3
기아 | 광장

역대급 12번째 우승 KIA, 코치진 자존심도 확 세웠다...1군 연봉 2000만 원씩 파격 인상

2024 12-02 17:53
조회 380댓글 1
기아 | 광장

"할 수 있을 때까지 하고 싶다" KIA 캡틴 종신 선언, 나성범은 왜 개막전 출전을 첫걸음이라 말했나

2024 12-02 17:08
조회 450댓글 5
기아 | 광장

‘동아스포츠대상’ KIA 김도영 “유명한 선수들 봐서 신기해, 앞으로도 계속 받고 싶은 상”

2024 12-02 16:42
조회 395댓글 0
기아 | 광장

‘V12’ KIA, 통합우승 기념 상품 2차 출시

2024 12-02 15:22
조회 762댓글 1
기아 | 광장

KIA가 거포를 찾는다···테스형, ‘최초의 4년차’ 벽을 넘을 수 있을까

2024 12-02 12:49
조회 424댓글 0
글쓰기
  • 이전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
  • 76
  • 다음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6번에 놔뒀으면 어쩔 뻔…” ‘캡틴 NA’ 돌아와도 83년생 리빙 레전드가 여전히 4번 타자?

2024 03-26 15:14
조회 53댓글 1

KIA 타이거즈 부동의 4번 타자는 역시 최형우일까. KIA 이범호 감독이 ‘주장’ 나성범의 공백에도 4번 타자 역할을 개막전부터 잘 수행한 최형우를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범호 감독이 처음 구상했던 4번 타자 자리엔 나성범이 있었지만, 다시 최형우가 4번 타자로서 중심을 잡아줄 가능성이 생겼다.


KIA는 3월 26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대 5로 승리했다. 이날 KIA는 2018년부터 이어온 팀 개막전 6연패 탈출과 더불어 이범호 감독 사령탑 데뷔전 승리에 성공했다.


이범호 감독은 2024시즌 최형우의 타순을 6번 지명타자로 구상했다. 하지만, 4번 타자로 들어가야 하는 ‘캡틴’ 나성범이 시범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자 최형우는 개막전에서 다시 자신의 자리인 4번 타자로 복귀했다.


이날 KIA는 선발 투수 윌 크로우가 1회 초 최주환에게 선제 2점 홈런을 맞아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4번 타자 최형우가 1회 말 1사 2, 3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4구째 148km/h 속구를 기술적인 타격으로 밀어 쳐 좌익수 왼쪽 2타점 적시 2루타를 생산했다. 이후 최형우는 폭투로 3루까지 진루한 뒤 김선빈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역전 득점도 기록했다.


3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첫 볼넷을 얻은 최형우는 6회 말 네 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을 얻어 이날 세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최형우는 8회 말 마지막 타석에서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날린 뒤 대주자 이창진과 교체돼 개막전 출전을 마무리했다.


KIA는 1회 말 5득점 빅 이닝과 더불어 4회 말 최원준의 홈런과 소크라테스의 추가 적시타로 7대 2까지 달아났다. KIA는 6회 초 3실점으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6회 초 2사 뒤부터 가동된 팀 불펜진이 상대 추가 실점을 막으면서 7대 5 리드를 지켰다.


경기 뒤 취재진과 만난 최형우는 “일단 팀이 이겨서 기분이 좋다. 최근 몇 년 동안 개막전에서 항상 팀이 지고 나도 못했다. 오늘도 동생들한테 나는 어차피 못하니까 너희들이 잘해서 개막전 좀 이겨달라고 부탁할 정도였다(웃음). 그래도 다행히 진짜 이겨서 너무 좋다. 상대 선발이 우리 팀에 강했지만, 크게 신경 쓰진 않았다. 우리 타자들이 모두 자신감이 차 있고 잘 치기에 우리가 할 것에만 집중하자는 생각뿐이었다”라며 개막전 승리 기쁨을 전했다.


개막전 다음 날인 24일 취재진과 만난 이범호 감독이 4번 타자 최형우의 활약상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 감독은 “원래 계획대로 최형우 선수를 6번에 놔뒀으면 어쩔 뻔했나(웃음). 사실 팀에 중심을 잡아주는 선수가 있다. 이 선수가 중심 잡아주느냐 안 잡아주느냐에 따라 팀 변화 생기고, 그 선수 성향과 비슷하게 팀이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최형우 선수는 묵묵하게 자기 일을 잘해주는 선수다. 베테랑이 하는 행동 보면서 거기에 맞게 조금씩 팀 자체가 하나로 뭉치는 게 보이니까 좋다. 최형우 선수가 부상 없이 팀 중심 4번 타자로서 좋은 시즌을 보냈으면 한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 감독의 말대로라면 나성범이 향후 팀에 복귀하더라도 최형우가 4번 타자를 맡을 가능성이 생겼다. 이 경우 나성범이 3번 타순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뜻이기도 하다. 최형우는 1983년생 타이거즈 최고령 타자임에도 여전히 녹슬지 않은 ‘타격 클래스’를 개막전부터 선보였다. 과연 2024시즌 타이거즈 4번 타자도 시즌 끝까지 최형우의 몫일지 주목된다.


“6번에 놔뒀으면 어쩔 뻔…” ‘캡틴 NA’ 돌아와도 83년생 리빙 레전드가 여전히 4번 타자? (naver.com)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4 03-26 15:26

    4퉁 해결사야 ദ്ദി^ᶘ=⸝⸝ʚ̴̶̷̆ Ⱉ ʚ̴̶̷̆⸝⸝=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261979
기아 | 광장
'최고령 황금장갑' 최형우 "내년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0)
2024 12-13 19:27
4261973
기아 | 광장
'MVP+GG' KIA 김도영, "카메라 살 것…더 좋은 시즌에 대한 믿음을 가지겠다" (0)
2024 12-13 19:25
4261447
기아 | 광장
2024 골든글러브 골든포토 김태군 (づ。◕‿‿◕。)づ(づ。◕‿‿◕。)づ (4)
2024 12-13 17:15
4261327
기아 | 광장
김도영은 "마지막 시상식이라 제일 힘을 줬다"면서 "팀 색깔인 빨간색을 생각하고 코디했다"고 설명했다. (2)
2024 12-13 16:29
4260735
기아 | 광장
내년부터 양햄 선발 로테 한번씩 거를 예정 + 태형이 퓨처스 선발 수업 (1)
2024 12-13 11:23
4260726
기아 | 광장
'도니살' 김도영, 연예인 뺨치는 매력…패션매거진 커버 장식 (1)
2024 12-13 11:15
4260024
기아 | 광장
도영 코스모폴리탄 사전예약 링크 (2)
2024 12-12 15:21
4258643
기아 | 광장
네일부터 잔류시키는 데 성공한 KIA는 그 투수 한 자리 영입에 올인하고 있다. 네일과 함께 시즌 마지막까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구위형 투수를 신중하게 찾아왔다. 현재 거의 협상 후반 단계로 다음주, 빠르면 주말 안에 결정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0)
2024 12-11 16:49
4258578
기아 | 광장
김도영 30-30 달성 유니폼+스파이크 전시된다…골든글러브 시상식 당일 누구나 관람 가능 (0)
2024 12-11 15:55
4257576
기아 | 광장
"큰 진전 없었어" 심재학 단장 직접 만났지만 교착 상태…KIA, 임기영·서건창 연말 장기전 간다 (1)
2024 12-10 19:49
4257205
기아 | 광장
2024시즌 최고의 유행어 ‘도니살’…KIA 김도영을 힘나게 하는 말 “진짜 저 때문에 살 수 있게 노력할게요” (2)
2024 12-10 14:37
4256845
기아 | 광장
‘다가온 +1 계약’ KIA 최형우 “항상 마지막이란 생각, 1월에 괌으로 개인 훈련” (0)
2024 12-10 10:26
4245293
기아 | 광장
2024년 최고의 스타 김도영-김연경이 만났을 때… 동아스포츠대상에서 주고받은 덕담은? (2)
2024 12-03 15:01
4244417
기아 | 광장
"야구 말고 다른 건 안 한다"… '노력형 천재' 김도영의 2025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 (0)
2024 12-02 22:13
4244394
기아 | 광장
“후배들아, 술은 절대 안 된다” 슈퍼스타 ‘묵직한’ 조언…MVP가 전한 ‘진심’ (3)
2024 12-02 21:52
4244088
기아 | 광장
역대급 12번째 우승 KIA, 코치진 자존심도 확 세웠다...1군 연봉 2000만 원씩 파격 인상 (1)
2024 12-02 17:53
4244040
기아 | 광장
"할 수 있을 때까지 하고 싶다" KIA 캡틴 종신 선언, 나성범은 왜 개막전 출전을 첫걸음이라 말했나 (5)
2024 12-02 17:08
4244002
기아 | 광장
‘동아스포츠대상’ KIA 김도영 “유명한 선수들 봐서 신기해, 앞으로도 계속 받고 싶은 상” (0)
2024 12-02 16:42
4243877
기아 | 광장
‘V12’ KIA, 통합우승 기념 상품 2차 출시 (1)
2024 12-02 15:22
4243673
기아 | 광장
KIA가 거포를 찾는다···테스형, ‘최초의 4년차’ 벽을 넘을 수 있을까 (0)
2024 12-02 12:49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53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8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42댓글 13
기아 | 광장

'최고령 황금장갑' 최형우 "내년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2024 12-13 19:27
조회 537댓글 0
기아 | 광장

'MVP+GG' KIA 김도영, "카메라 살 것…더 좋은 시즌에 대한 믿음을 가지겠다"

2024 12-13 19:25
조회 560댓글 0
기아 | 광장

2024 골든글러브 골든포토 김태군 (づ。◕‿‿◕。)づ(づ。◕‿‿◕。)づ

2024 12-13 17:15
조회 461댓글 4
기아 | 광장

김도영은 "마지막 시상식이라 제일 힘을 줬다"면서 "팀 색깔인 빨간색을 생각하고 코디했다"고 설명했다.

2024 12-13 16:29
조회 401댓글 2
기아 | 광장

내년부터 양햄 선발 로테 한번씩 거를 예정 + 태형이 퓨처스 선발 수업

2024 12-13 11:23
조회 662댓글 1
기아 | 광장

'도니살' 김도영, 연예인 뺨치는 매력…패션매거진 커버 장식

2024 12-13 11:15
조회 389댓글 1
기아 | 광장

도영 코스모폴리탄 사전예약 링크

2024 12-12 15:21
조회 581댓글 2
기아 | 광장

네일부터 잔류시키는 데 성공한 KIA는 그 투수 한 자리 영입에 올인하고 있다. 네일과 함께 시즌 마지막까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구위형 투수를 신중하게 찾아왔다. 현재 거의 협상 후반 단계로 다음주, 빠르면 주말 안에 결정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4 12-11 16:49
조회 421댓글 0
기아 | 광장

김도영 30-30 달성 유니폼+스파이크 전시된다…골든글러브 시상식 당일 누구나 관람 가능

2024 12-11 15:55
조회 354댓글 0
기아 | 광장

"큰 진전 없었어" 심재학 단장 직접 만났지만 교착 상태…KIA, 임기영·서건창 연말 장기전 간다

2024 12-10 19:49
조회 799댓글 1
기아 | 광장

2024시즌 최고의 유행어 ‘도니살’…KIA 김도영을 힘나게 하는 말 “진짜 저 때문에 살 수 있게 노력할게요”

2024 12-10 14:37
조회 935댓글 2
기아 | 광장

‘다가온 +1 계약’ KIA 최형우 “항상 마지막이란 생각, 1월에 괌으로 개인 훈련”

2024 12-10 10:26
조회 430댓글 0
기아 | 광장

2024년 최고의 스타 김도영-김연경이 만났을 때… 동아스포츠대상에서 주고받은 덕담은?

2024 12-03 15:01
조회 553댓글 2
기아 | 광장

"야구 말고 다른 건 안 한다"… '노력형 천재' 김도영의 2025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

2024 12-02 22:13
조회 504댓글 0
기아 | 광장

“후배들아, 술은 절대 안 된다” 슈퍼스타 ‘묵직한’ 조언…MVP가 전한 ‘진심’

2024 12-02 21:52
조회 546댓글 3
기아 | 광장

역대급 12번째 우승 KIA, 코치진 자존심도 확 세웠다...1군 연봉 2000만 원씩 파격 인상

2024 12-02 17:53
조회 380댓글 1
기아 | 광장

"할 수 있을 때까지 하고 싶다" KIA 캡틴 종신 선언, 나성범은 왜 개막전 출전을 첫걸음이라 말했나

2024 12-02 17:08
조회 450댓글 5
기아 | 광장

‘동아스포츠대상’ KIA 김도영 “유명한 선수들 봐서 신기해, 앞으로도 계속 받고 싶은 상”

2024 12-02 16:42
조회 395댓글 0
기아 | 광장

‘V12’ KIA, 통합우승 기념 상품 2차 출시

2024 12-02 15:22
조회 762댓글 1
기아 | 광장

KIA가 거포를 찾는다···테스형, ‘최초의 4년차’ 벽을 넘을 수 있을까

2024 12-02 12:49
조회 424댓글 0
글쓰기
  • 이전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
  • 76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