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9K KBO 데뷔승에도 냉정한 KIA 네일 "직구-이닝 소화력 보완해야"
2024 03-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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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경기 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었다. 오늘 경기에서는 공격적인 투구를 하려고 했다. 특히 1회에 타자들이 점수를 많이 내줘서 스트라이크 존을 더 공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스위퍼는 잘 통했지만 직구는 구속이나 커맨드 부분에서 조금 보완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며 "다음 등판을 준비하는 동안 직구 구위를 더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할 것이다. 6회에 연속안타도 허용하고 실점까지 했는데 오랜만의 6이닝 등판이기도 해서 조금 힘에 부쳤던 것 같다. 이 부분도 다음 등판에서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냉정하게 분석하기도 했다. 포수 김태군과의 호흡을 두고는 "김태군과는 캠프서부터 시범경기까지 호흡을 맞춰봐서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잘 맞는 부분도 많고 서로 스타일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많은 경기를 같이 뛸텐데 더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