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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위만큼 성장하는 멘탈 … ‘참스승’ 만난 KIA 곽도규, 그렇게 어른이 돼간다

2024 03-29 08:31
조회 138댓글 2

곽도규는 그때를 떠올리며 “사실 지금도 거의 매일 2군에 내려갈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다”는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마운드에서는 ‘싸움닭’ 같이 달려들지만, 사실 누구보다 여리고 생각이 많은 타입이기 때문이다. 그는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작은 부분만 틀어져도 예민해지고 생각이 많아지는 스타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하루아침에 성격이 변할 순 없었다. 하지만 불안함을 다루는 요령만큼은 1년 만에 자못 성숙했다. 그는 “지난해는 그 감정들에 얽매였다면, 올해는 다르다. 불안함을 인정하고 내 할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이다”는 2004년생 답지 않은 묵직한 답변을 내놨다.


어떤 계기였을까. 답은 바로 정재훈 투수코치와의 만남에 있었다. 두 바퀴를 돌아 만나는 띠동갑 사제지간이지만, 마음의 거리는 누구보다도 가깝다.


곽도규는 “코치님께서 야구에 목숨을 걸고 노력해야 하는 성격 유형이 있는 반면, 야구가 인생을 옭아매도록 자신을 떠미는 유형이 있다고 하셨다. 제가 후자였다”며 “그러시면서 ‘야구 속에 네 인생을 넣으려 하지 말아라. 네 인생 안에 야구가 있는 거다. 딱 한 발만 야구에 담고 있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는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자신이 뿌린 공 하나하나에 지나치게 몰두하며 힘들어하는 제자의 모습이 안타까웠던 정 코치의 진심 어린 조언이었던 것.


곽도규는 “덕분에 마음을 비우고 있다. 완벽을 바라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에 집중하려 한다. 올해부터는 저를 믿고 성장을 즐기려는 마인드가 생기는 것 같다. 코치님의 가르침이 다 제 모토가 됐다”고 밝게 웃었다.


정 코치에게도 살며시 곽도규에 대한 질문을 건넸다. 정 코치는 화사한 웃음과 함께 “도규가 투구폼이나 공이 거칠지만, 정말 조심성이 많고 차분한 모범생 같은 친구다. 그렇다 보니 과감성이 떨어질 때가 눈에 보였다. 그걸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자신감이 필요했는데, 준비 과정을 통해서 본인이 스스로 잘 찾은 것일 뿐”이라며 제자를 치켜세우기 바빴다.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사제지간이다. 정 코치는 “당시가 어려운 상황인 건 알았지만 후회 없이 던져보라고 말해줬다. 그걸 또 잘 해내며 안정감을 찾더라. 앞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투수가 될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인생 후배를 향한 칭찬을 잊지 않았다.


https://m.sportsworldi.com/view/2024032950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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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4 03-29 08:37

    모범생이나 학자 같이 도규를 표현하는 말들이 너무 기특해

    ദ്ദി^ᶘ=⸝⸝ʚ̴̶̷̆ Ⱉ ʚ̴̶̷̆⸝⸝=ᶅ^

  • 2닮
    2024 03-29 11:19

    ദ്ദി^ᶘ=⸝⸝ʚ̴̶̷̆ Ⱉ ʚ̴̶̷̆⸝⸝=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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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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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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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팔이 아픈 게 아니라, 다른 부위를 다쳤고 거기 뼈는 다 붙었기 때문"이라고 설명 (4)
09-10 16:52
4675727
기아 | 광장
감독... 동하 1군 콜업 할 생각 있나본데... (10)
09-10 16:34
4675720
기아 | 광장
감독은 10일 광주 삼성전을 앞두고 “도현이에 대한 2군의 평가가 좋아서 올리게 됐다”라고 했다. 선발로 나가긴 어렵고, 불펜에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3)
09-10 16:32
4675136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특별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야수가 2군에 없다고 봤다. 나중에 투수를 올리든, 야수 중 컨디션이 올라오는 선수가 있다고 하면 올리겠다. 유연하게 엔트리 운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
09-09 22:47
4674788
기아 | 광장
KIA 감독 “주전 위주 운영…남은 18경기 총력전 (8)
09-09 17:51
4673720
기아 | 광장
🦷임플란트 호랑이🐯 홈런과 광주 사투리까지! 김석환의 TMI🔥 (1)
09-08 19:33
4672493
기아 | 광장
부상 지겹도록 겪었는데 올해 세명이나 땡겨써서 부상이 재발해서 다시 보내고 다시보내고 했구나 (0)
09-07 14:30
4672475
기아 | 광장
B 해설위원은 구단과 그룹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팀에 사공이 너무 많다. 시즌 중 감독 교체설이 어디서 나온 소리겠나. 구단이나 윗선에서의 과도한 개입이 감독의 리더십을 흔들고 있다." 지난해 우승 시즌에는 보이지 않았던 '나쁜 버릇'이 올해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는 지적이다. (3)
09-07 14:15
4672471
기아 | 광장
KIA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가장 쉽고 편한 대답은 MVP 김도영과 좌완 불펜 곽도규의 부상 이탈이다. 불펜 마당쇠 장현식이 LG로 이적한 공백을 조상우가 대체하지 못한 걸 이유로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지금의 추락이 설명되지 않는다. (2)
09-07 14:13
4672266
기아 | 광장
올러는 KIA와 재계약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올러는 "내년에도 KIA와 함께하기 위해선 더 보여줘야 한다. 지금까지의 10승도 의미 있지만, 더 많은 승리와 좋은 피칭으로 구단과 팬들에게 믿음을 주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3)
09-07 10:15
4671765
기아 | 광장
김도영 : KIA 관계자는 "두 군데 병원에서 크로스 체크를 했는데 여전히 부상 부위가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았다고 나왔다. 기술 훈련에 들어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다. 더 치료가 필요하고 4주 뒤 재검진 예정" (0)
09-06 16:01
4671760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은 "영탁이는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관리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며 "구단과 여러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또 생각하고 있다. 올 시즌 잘 던져주고 있는 만큼 우리도 어느 정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머릿속으로 여러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
09-06 15:54
4670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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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감독은 "대타도 안될 것 같다. 며칠은 지켜봐야 한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좋다는 보고가 와야 훈련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0)
09-05 16:37
467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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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은 4일 타선에 대한 하나의 고민을 이야기했다. 현재 타선의 전력이 세밀한 야구보다는 일단 쳐야 이길 수 있는 상황이 됐다는 것이다. (4)
09-05 14:56
46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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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 훈련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는 있지만 경기에 많이 나가지 않는 선수들 위주로 진행되는 것이고, 엄청난 체력 소모가 동반되는 훈련보다는 방법론 교육을 겸하기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지옥 훈련'과는 거리가 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상대적으로 시간에 여유가 있는 마무리캠프 때는 말 그대로 훈련 강도를 높이겠다는 게 이 감독의 구상이다 (4)
09-05 11:15
466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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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성적은 흥행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3일 현재 올 시즌 KIA의 홈 경기 평균관중은 1만6231명으로 지난해(1만7250명)보다 약 1000명이 줄었다. 올해 홈 경기 평균 관중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구단은 10개 팀 중 KIA가 유일하다. (1)
09-04 11:10
466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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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서 활약중인 외국인선수 올러가 제안해 네일과 위즈덤이 동참한 이 초청 행사는 세 선수가 티켓 비용을 지불하며, 구단에서도 이날 초청될 100명의 ‘FIRST RESPONDER’ 모두에게 응원 패키지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0)
09-03 16:27
4667434
기아 | 광장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2년 연속 실책 최다 행보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전반적인 수비 시스템을 손보지 않는다면, 내년에도 같은 문제가 되풀이될 것이다. (0)
09-03 15:56
4667215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불펜들을 초반에 많이 돌아가면서 쓰다 보니 체력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나 생각이 든다. 지금 있는 선수들로 성적을 내야 하고, 내년에도 운영해야 한다. 이 선수들이 갖고 있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팀에 더 충성하고 던질 수 있는 생각으로 바꿔놓아야 미래가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너무 막 혼내고 쪼으는 것보다 힘을 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지금 상황에서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2)
09-03 12:36
466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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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은 "올해 KIA를 보면 답답하고 속상하다 못해 화가 날 정도"라며 "김도영이 없는 건 핑계일 뿐이다. KIA가 작년만큼 절실하지 않고 마음가짐이 작년같지 않은 게 더 근본적 문제다. KIA가 이렇게 야구하면 안 된다. 구성원들 모두가 정말로 각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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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아픈 게 아니라, 다른 부위를 다쳤고 거기 뼈는 다 붙었기 때문"이라고 설명

09-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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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동하 1군 콜업 할 생각 있나본데...

09-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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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10일 광주 삼성전을 앞두고 “도현이에 대한 2군의 평가가 좋아서 올리게 됐다”라고 했다. 선발로 나가긴 어렵고, 불펜에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09-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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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특별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야수가 2군에 없다고 봤다. 나중에 투수를 올리든, 야수 중 컨디션이 올라오는 선수가 있다고 하면 올리겠다. 유연하게 엔트리 운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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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감독 “주전 위주 운영…남은 18경기 총력전

09-0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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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지겹도록 겪었는데 올해 세명이나 땡겨써서 부상이 재발해서 다시 보내고 다시보내고 했구나

09-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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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해설위원은 구단과 그룹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팀에 사공이 너무 많다. 시즌 중 감독 교체설이 어디서 나온 소리겠나. 구단이나 윗선에서의 과도한 개입이 감독의 리더십을 흔들고 있다." 지난해 우승 시즌에는 보이지 않았던 '나쁜 버릇'이 올해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는 지적이다.

09-07 14:15
조회 25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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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가장 쉽고 편한 대답은 MVP 김도영과 좌완 불펜 곽도규의 부상 이탈이다. 불펜 마당쇠 장현식이 LG로 이적한 공백을 조상우가 대체하지 못한 걸 이유로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지금의 추락이 설명되지 않는다.

09-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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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KIA와 재계약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올러는 "내년에도 KIA와 함께하기 위해선 더 보여줘야 한다. 지금까지의 10승도 의미 있지만, 더 많은 승리와 좋은 피칭으로 구단과 팬들에게 믿음을 주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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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 KIA 관계자는 "두 군데 병원에서 크로스 체크를 했는데 여전히 부상 부위가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았다고 나왔다. 기술 훈련에 들어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다. 더 치료가 필요하고 4주 뒤 재검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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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영탁이는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관리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며 "구단과 여러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또 생각하고 있다. 올 시즌 잘 던져주고 있는 만큼 우리도 어느 정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머릿속으로 여러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09-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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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감독은 "대타도 안될 것 같다. 며칠은 지켜봐야 한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좋다는 보고가 와야 훈련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09-05 16:37
조회 20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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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은 4일 타선에 대한 하나의 고민을 이야기했다. 현재 타선의 전력이 세밀한 야구보다는 일단 쳐야 이길 수 있는 상황이 됐다는 것이다.

09-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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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 훈련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는 있지만 경기에 많이 나가지 않는 선수들 위주로 진행되는 것이고, 엄청난 체력 소모가 동반되는 훈련보다는 방법론 교육을 겸하기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지옥 훈련'과는 거리가 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상대적으로 시간에 여유가 있는 마무리캠프 때는 말 그대로 훈련 강도를 높이겠다는 게 이 감독의 구상이다

09-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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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성적은 흥행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3일 현재 올 시즌 KIA의 홈 경기 평균관중은 1만6231명으로 지난해(1만7250명)보다 약 1000명이 줄었다. 올해 홈 경기 평균 관중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구단은 10개 팀 중 KIA가 유일하다.

09-04 11:10
조회 17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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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서 활약중인 외국인선수 올러가 제안해 네일과 위즈덤이 동참한 이 초청 행사는 세 선수가 티켓 비용을 지불하며, 구단에서도 이날 초청될 100명의 ‘FIRST RESPONDER’ 모두에게 응원 패키지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09-03 16:27
조회 1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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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2년 연속 실책 최다 행보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전반적인 수비 시스템을 손보지 않는다면, 내년에도 같은 문제가 되풀이될 것이다.

09-03 15:56
조회 1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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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불펜들을 초반에 많이 돌아가면서 쓰다 보니 체력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나 생각이 든다. 지금 있는 선수들로 성적을 내야 하고, 내년에도 운영해야 한다. 이 선수들이 갖고 있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팀에 더 충성하고 던질 수 있는 생각으로 바꿔놓아야 미래가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너무 막 혼내고 쪼으는 것보다 힘을 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지금 상황에서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09-03 12:36
조회 20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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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은 "올해 KIA를 보면 답답하고 속상하다 못해 화가 날 정도"라며 "김도영이 없는 건 핑계일 뿐이다. KIA가 작년만큼 절실하지 않고 마음가짐이 작년같지 않은 게 더 근본적 문제다. KIA가 이렇게 야구하면 안 된다. 구성원들 모두가 정말로 각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09-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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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위만큼 성장하는 멘탈 … ‘참스승’ 만난 KIA 곽도규, 그렇게 어른이 돼간다

2024 03-29 08:31
조회 138댓글 2

곽도규는 그때를 떠올리며 “사실 지금도 거의 매일 2군에 내려갈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다”는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마운드에서는 ‘싸움닭’ 같이 달려들지만, 사실 누구보다 여리고 생각이 많은 타입이기 때문이다. 그는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작은 부분만 틀어져도 예민해지고 생각이 많아지는 스타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하루아침에 성격이 변할 순 없었다. 하지만 불안함을 다루는 요령만큼은 1년 만에 자못 성숙했다. 그는 “지난해는 그 감정들에 얽매였다면, 올해는 다르다. 불안함을 인정하고 내 할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이다”는 2004년생 답지 않은 묵직한 답변을 내놨다.


어떤 계기였을까. 답은 바로 정재훈 투수코치와의 만남에 있었다. 두 바퀴를 돌아 만나는 띠동갑 사제지간이지만, 마음의 거리는 누구보다도 가깝다.


곽도규는 “코치님께서 야구에 목숨을 걸고 노력해야 하는 성격 유형이 있는 반면, 야구가 인생을 옭아매도록 자신을 떠미는 유형이 있다고 하셨다. 제가 후자였다”며 “그러시면서 ‘야구 속에 네 인생을 넣으려 하지 말아라. 네 인생 안에 야구가 있는 거다. 딱 한 발만 야구에 담고 있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는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자신이 뿌린 공 하나하나에 지나치게 몰두하며 힘들어하는 제자의 모습이 안타까웠던 정 코치의 진심 어린 조언이었던 것.


곽도규는 “덕분에 마음을 비우고 있다. 완벽을 바라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에 집중하려 한다. 올해부터는 저를 믿고 성장을 즐기려는 마인드가 생기는 것 같다. 코치님의 가르침이 다 제 모토가 됐다”고 밝게 웃었다.


정 코치에게도 살며시 곽도규에 대한 질문을 건넸다. 정 코치는 화사한 웃음과 함께 “도규가 투구폼이나 공이 거칠지만, 정말 조심성이 많고 차분한 모범생 같은 친구다. 그렇다 보니 과감성이 떨어질 때가 눈에 보였다. 그걸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자신감이 필요했는데, 준비 과정을 통해서 본인이 스스로 잘 찾은 것일 뿐”이라며 제자를 치켜세우기 바빴다.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사제지간이다. 정 코치는 “당시가 어려운 상황인 건 알았지만 후회 없이 던져보라고 말해줬다. 그걸 또 잘 해내며 안정감을 찾더라. 앞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투수가 될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인생 후배를 향한 칭찬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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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2024 03-29 08:37

    모범생이나 학자 같이 도규를 표현하는 말들이 너무 기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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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19:33
4672493
기아 | 광장
부상 지겹도록 겪었는데 올해 세명이나 땡겨써서 부상이 재발해서 다시 보내고 다시보내고 했구나 (0)
09-07 14:30
4672475
기아 | 광장
B 해설위원은 구단과 그룹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팀에 사공이 너무 많다. 시즌 중 감독 교체설이 어디서 나온 소리겠나. 구단이나 윗선에서의 과도한 개입이 감독의 리더십을 흔들고 있다." 지난해 우승 시즌에는 보이지 않았던 '나쁜 버릇'이 올해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는 지적이다. (3)
09-07 14:15
4672471
기아 | 광장
KIA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가장 쉽고 편한 대답은 MVP 김도영과 좌완 불펜 곽도규의 부상 이탈이다. 불펜 마당쇠 장현식이 LG로 이적한 공백을 조상우가 대체하지 못한 걸 이유로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지금의 추락이 설명되지 않는다. (2)
09-07 14:13
4672266
기아 | 광장
올러는 KIA와 재계약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올러는 "내년에도 KIA와 함께하기 위해선 더 보여줘야 한다. 지금까지의 10승도 의미 있지만, 더 많은 승리와 좋은 피칭으로 구단과 팬들에게 믿음을 주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3)
09-07 10:15
4671765
기아 | 광장
김도영 : KIA 관계자는 "두 군데 병원에서 크로스 체크를 했는데 여전히 부상 부위가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았다고 나왔다. 기술 훈련에 들어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다. 더 치료가 필요하고 4주 뒤 재검진 예정" (0)
09-06 16:01
4671760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은 "영탁이는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관리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며 "구단과 여러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또 생각하고 있다. 올 시즌 잘 던져주고 있는 만큼 우리도 어느 정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머릿속으로 여러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
09-06 15:54
4670693
기아 | 광장
KIA 이범호 감독은 "대타도 안될 것 같다. 며칠은 지켜봐야 한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좋다는 보고가 와야 훈련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0)
09-05 16:37
4670450
기아 | 광장
이범호 KIA 감독은 4일 타선에 대한 하나의 고민을 이야기했다. 현재 타선의 전력이 세밀한 야구보다는 일단 쳐야 이길 수 있는 상황이 됐다는 것이다. (4)
09-05 14:56
4670102
기아 | 광장
시즌 중 훈련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는 있지만 경기에 많이 나가지 않는 선수들 위주로 진행되는 것이고, 엄청난 체력 소모가 동반되는 훈련보다는 방법론 교육을 겸하기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지옥 훈련'과는 거리가 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상대적으로 시간에 여유가 있는 마무리캠프 때는 말 그대로 훈련 강도를 높이겠다는 게 이 감독의 구상이다 (4)
09-05 11:15
4668592
기아 | 광장
부진한 성적은 흥행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3일 현재 올 시즌 KIA의 홈 경기 평균관중은 1만6231명으로 지난해(1만7250명)보다 약 1000명이 줄었다. 올해 홈 경기 평균 관중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구단은 10개 팀 중 KIA가 유일하다. (1)
09-04 11:10
4667549
기아 | 광장
KIA에서 활약중인 외국인선수 올러가 제안해 네일과 위즈덤이 동참한 이 초청 행사는 세 선수가 티켓 비용을 지불하며, 구단에서도 이날 초청될 100명의 ‘FIRST RESPONDER’ 모두에게 응원 패키지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0)
09-03 16:27
4667434
기아 | 광장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2년 연속 실책 최다 행보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전반적인 수비 시스템을 손보지 않는다면, 내년에도 같은 문제가 되풀이될 것이다. (0)
09-03 15:56
4667215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불펜들을 초반에 많이 돌아가면서 쓰다 보니 체력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나 생각이 든다. 지금 있는 선수들로 성적을 내야 하고, 내년에도 운영해야 한다. 이 선수들이 갖고 있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팀에 더 충성하고 던질 수 있는 생각으로 바꿔놓아야 미래가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너무 막 혼내고 쪼으는 것보다 힘을 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지금 상황에서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2)
09-03 12:36
466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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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은 "올해 KIA를 보면 답답하고 속상하다 못해 화가 날 정도"라며 "김도영이 없는 건 핑계일 뿐이다. KIA가 작년만큼 절실하지 않고 마음가짐이 작년같지 않은 게 더 근본적 문제다. KIA가 이렇게 야구하면 안 된다. 구성원들 모두가 정말로 각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4)
09-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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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조회 1466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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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311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49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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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아픈 게 아니라, 다른 부위를 다쳤고 거기 뼈는 다 붙었기 때문"이라고 설명

09-10 16:52
조회 207댓글 4
기아 | 광장

감독... 동하 1군 콜업 할 생각 있나본데...

09-10 16:34
조회 290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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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10일 광주 삼성전을 앞두고 “도현이에 대한 2군의 평가가 좋아서 올리게 됐다”라고 했다. 선발로 나가긴 어렵고, 불펜에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09-10 16:32
조회 16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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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특별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야수가 2군에 없다고 봤다. 나중에 투수를 올리든, 야수 중 컨디션이 올라오는 선수가 있다고 하면 올리겠다. 유연하게 엔트리 운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9-09 22:47
조회 169댓글 3
기아 | 광장

KIA 감독 “주전 위주 운영…남은 18경기 총력전

09-09 17:51
조회 195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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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호랑이🐯 홈런과 광주 사투리까지! 김석환의 TMI🔥

09-08 19:33
조회 11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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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지겹도록 겪었는데 올해 세명이나 땡겨써서 부상이 재발해서 다시 보내고 다시보내고 했구나

09-07 14:30
조회 1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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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해설위원은 구단과 그룹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팀에 사공이 너무 많다. 시즌 중 감독 교체설이 어디서 나온 소리겠나. 구단이나 윗선에서의 과도한 개입이 감독의 리더십을 흔들고 있다." 지난해 우승 시즌에는 보이지 않았던 '나쁜 버릇'이 올해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는 지적이다.

09-07 14:15
조회 25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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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가장 쉽고 편한 대답은 MVP 김도영과 좌완 불펜 곽도규의 부상 이탈이다. 불펜 마당쇠 장현식이 LG로 이적한 공백을 조상우가 대체하지 못한 걸 이유로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지금의 추락이 설명되지 않는다.

09-07 14:13
조회 22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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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는 KIA와 재계약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올러는 "내년에도 KIA와 함께하기 위해선 더 보여줘야 한다. 지금까지의 10승도 의미 있지만, 더 많은 승리와 좋은 피칭으로 구단과 팬들에게 믿음을 주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09-07 10:15
조회 22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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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 KIA 관계자는 "두 군데 병원에서 크로스 체크를 했는데 여전히 부상 부위가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았다고 나왔다. 기술 훈련에 들어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다. 더 치료가 필요하고 4주 뒤 재검진 예정"

09-06 16:01
조회 2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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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영탁이는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관리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며 "구단과 여러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또 생각하고 있다. 올 시즌 잘 던져주고 있는 만큼 우리도 어느 정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머릿속으로 여러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09-06 15:54
조회 14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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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감독은 "대타도 안될 것 같다. 며칠은 지켜봐야 한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좋다는 보고가 와야 훈련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09-05 16:37
조회 20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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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은 4일 타선에 대한 하나의 고민을 이야기했다. 현재 타선의 전력이 세밀한 야구보다는 일단 쳐야 이길 수 있는 상황이 됐다는 것이다.

09-05 14:56
조회 15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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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 훈련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는 있지만 경기에 많이 나가지 않는 선수들 위주로 진행되는 것이고, 엄청난 체력 소모가 동반되는 훈련보다는 방법론 교육을 겸하기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지옥 훈련'과는 거리가 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상대적으로 시간에 여유가 있는 마무리캠프 때는 말 그대로 훈련 강도를 높이겠다는 게 이 감독의 구상이다

09-05 11:15
조회 201댓글 4
기아 | 광장

부진한 성적은 흥행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3일 현재 올 시즌 KIA의 홈 경기 평균관중은 1만6231명으로 지난해(1만7250명)보다 약 1000명이 줄었다. 올해 홈 경기 평균 관중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구단은 10개 팀 중 KIA가 유일하다.

09-04 11:10
조회 17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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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서 활약중인 외국인선수 올러가 제안해 네일과 위즈덤이 동참한 이 초청 행사는 세 선수가 티켓 비용을 지불하며, 구단에서도 이날 초청될 100명의 ‘FIRST RESPONDER’ 모두에게 응원 패키지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09-03 16:27
조회 179댓글 0
기아 | 광장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2년 연속 실책 최다 행보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전반적인 수비 시스템을 손보지 않는다면, 내년에도 같은 문제가 되풀이될 것이다.

09-03 15:56
조회 148댓글 0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불펜들을 초반에 많이 돌아가면서 쓰다 보니 체력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나 생각이 든다. 지금 있는 선수들로 성적을 내야 하고, 내년에도 운영해야 한다. 이 선수들이 갖고 있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팀에 더 충성하고 던질 수 있는 생각으로 바꿔놓아야 미래가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너무 막 혼내고 쪼으는 것보다 힘을 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지금 상황에서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09-0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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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은 "올해 KIA를 보면 답답하고 속상하다 못해 화가 날 정도"라며 "김도영이 없는 건 핑계일 뿐이다. KIA가 작년만큼 절실하지 않고 마음가짐이 작년같지 않은 게 더 근본적 문제다. KIA가 이렇게 야구하면 안 된다. 구성원들 모두가 정말로 각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09-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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