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안방 김태군·한준수 2인 체제로 압축…20세 스마일가이의 시즌 첫 등판
이제 KIA 선발진은 크로우~윤영철~양현종~네일~이의리 순서로 돌아간다. 이범호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이렇게 되면 5명 중 영철이가 가장 늦게 주 2회 등판을 하게 된다”라고 했다.
사실 26일 롯데전에 나간 양현종이 등판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윤영철이 준비됐는데 굳이 안 던지게 할 이유가 없다”라고 했다. 결국 양현종이 내달 2일 수원 KT 위즈전과 7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까지 책임진다.
아울러 윤영철이 1군에 올라오면서 포수 3인 체제가 막을 내렸다. 그동안 이범호 감독은 주전 김태군 외에도 백업으로 한준수와 한승택을 번갈아 기용해왔다. 대타의 원활한 기용 등 전략적인 측면이었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일찌감치 1군 안방을 김태군-한준수 체제로 생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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