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늙은이' 같던 신인, 2년차엔 노련미까지 더해졌다..."타자들 반응 보며 볼 배합 맞췄다"
2024 03-3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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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은 경기 후 "첫 등판이 비로 인해 조금 늦어졌는데, 생각한 대로 경기를 잘 풀어나갔다. 조금 긴장도 되었지만 많은 팬들이 응원을 보내주셔서 더 재밌게 던질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작년 시즌 후반부터 한준수와 호흡을 자주 맞췄는데, 한준수도 첫 선발 출전이기도 해서 경기 전에 서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며 "경기 중에는 내 공에 타자들이 반응하는 것들을 보며 볼 배합을 맞춰갔다. 마운드에서 최대한 자신감 있게 던졌고, 득점권 위기도 있었지만 타자와의 승부에만 집중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실점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윤영철은 "3연전 내내 많은 팬분들이 큰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https://v.daum.net/v/20240331175051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