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구속 상승·커터 추가·능구렁이 공 배합...'무실점' 윤영철의 키워드 셋

2024 04-01 10:44
조회 155댓글 6

윤영철(20·KIA 타이거즈)이 2024년을 상쾌하게 출발했다. 지난해와 같지만 같지 않다. 행운 같지만 행운이 아니다.


윤영철은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팀의 9-3 대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첫 정규시즌 등판부터 무실점 호투를 펼친 덕에 가볍게 첫 승도 가져갔다.


상대가 만만했던 것도 아니다. 두산은 앞서 30일 KIA전에서 윌 크로우에게 5실점을 안겼다. 31일 경기를 포함해 리그 득점 2위(48점)에 이름을 올린 팀이다. 베테랑들이 많아 기교로 피할 수 있는 타선이 아니다.


그런 두산이 윤영철을 상대로 완전히 봉쇄당했다. 윤영철이 유감없이 자신의 장점들을 보여준 덕분이다.


우선 구속이 올랐다. 스포츠투아이 기준 지난해 윤영철의 평균 구속은 137.3㎞/h였는데, 겨우내 미국 드라이브라인에 다녀온 결과 구속이 소폭이지만 상승했다. 현장에서 구단이 제공한 평균 구속은 140㎞/h가, 스포츠투아이에 기록된 평균 구속은 138.8㎞/h가 찍혔다. 소폭이지만 최소 경쟁력이 있는 구속을 갖추고 있다는 게 중요하다.


더 중요한 건 투구 레퍼토리다. 지난해 윤영철은 직구(41.7%) 슬라이더(34.2%) 체인지업(20.4%) 커브(3.6%)를 던지는 '스리 피치' 투수였다. 고졸 투수인 걸 고려하면 대단한 완성도지만, 프로에서 특별하다고 보긴 어려웠다.


드라이브라인 효과는 구속보다 구종에 있었다. 윤영철은 겨울 동안 미국에서 우타자 몸쪽으로 휘는 커터를 추가했다. 힘으로 삼진을 잡는 대신 땅볼을 유도할 수 있는 무기였다.


31일 등판에서는 커터 비중이 상당했다. 직구 비중이 29.2%까지 줄었고, 대신 커터가 23.6%를 기록했다. 슬라이더는 18%, 치인지업은 21.3%였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다. 구종이 4개여도 제대로 섞어야 에이스가 될 수 있다. 윤영철에게는 그걸 섞을 감각이 있었다. 윤영철은 31일 경기 후 "경기 중에는 내 공에 타자들이 반응하는 것들을 보며 볼 배합을 맞춰갔다"는 놀랄 만한 이야기를 꺼냈다. 두산 베테랑 타자들의 노림수를 간파하고, 그때 그때 공 배합을 바꿨다는 뜻이다.


주눅들지 않는 멘털이 있기에 가능했다. 그는 "마운드에서 최대한 자신감 있게 던졌고, 득점권 위기도 있었지만 타자와의 승부에만 집중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실점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40401095046104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6

  • 1닮
    2024 04-01 10:45

    기특뽀이 ദ്ദി^ᶘ=⸝⸝ʚ̴̶̷̆ Ⱉ ʚ̴̶̷̆⸝⸝=ᶅ^

  • 2닮
    2024 04-01 10:46

    이런 천재만재똑똑이아기호랑이 같으니라구

    ദ്ദി^ᶘ=⸝⸝ʚ̴̶̷̆ Ⱉ ʚ̴̶̷̆⸝⸝=ᶅ^

  • 3닮
    2024 04-01 10:47

    우리 얼테랑 영철이 ദ്ദി^ᶘ=⸝⸝ʚ̴̶̷̆ Ⱉ ʚ̴̶̷̆⸝⸝=ᶅ^

  • 4닮
    2024 04-01 10:48

    영철이가 기아꺼라니 천번만번 말해도 행복하다 ദ്ദി^ᶘ=⸝⸝ʚ̴̶̷̆ Ⱉ ʚ̴̶̷̆⸝⸝=ᶅ^

  • 5닮
    2024 04-01 10:52

    ദ്ദി^ᶘ=⸝⸝ʚ̴̶̷̆ Ⱉ ʚ̴̶̷̆⸝⸝=ᶅ^ 넘넘 기특해요

  • 6닮
    2024 04-01 11:07

    이 얼라가 기아꺼라니 너무 기특해 ㅠㅠㅠ ദ്ദി^ᶘ=⸝⸝ʚ̴̶̷̆ Ⱉ ʚ̴̶̷̆⸝⸝=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3795432
기아 | 광장
이범호 그렇게 강조했는데“앞으로 나와서는 안 될 플레이” (6)
2024 06-12 17:43
3794348
기아 | 광장
단국대 에이스 출신, 연천 미라클 박시온 KIA 입단 (4)
2024 06-12 13:11
3793724
기아 | 광장
테스형의 위기는 어디에서 비롯됐을까 (0)
2024 06-12 10:57
3793594
기아 | 광장
기아, 나성범을 향한 흔들리는 '믿음야구'… 언제까지? (3)
2024 06-12 10:10
3790937
기아 | 광장
"네가 왜 올스타 1등이냐" 정해영을 웃게 만든 8살 선배의 농담, 이래서 KIA 팀분위기가 좋다 [오!쎈 인천] (4)
2024 06-11 18:02
3790873
기아 | 광장
최정과 '리턴 매치' 앞둔 KIA 정해영 "오늘은 영리하게 던질 것" (1)
2024 06-11 17:49
3789721
기아 | 광장
“왜 초구 한가운데 속구 안 쳤는지 모르겠다” 꽃감독 따끔 쓴소리, KIA 24세 거포 성장통 이어진다 (13)
2024 06-11 12:59
3789204
기아 | 광장
최원준 “17년 ‘V11’ 비교하면 전력 턱 없이 부족…그래도 우승 의지 강해” (1)
2024 06-11 09:44
3789178
기아 | 광장
"하면 할수록 어려운 야구, 이겨내야죠"…KIA 마무리 정해영이 강조한 '책임감' (2)
2024 06-11 09:23
3788440
기아 | 광장
'아직'은 우리가 아는 나성범이 아니다… 조금씩 돌아오는 감, 폭발의 시간이 찾아온다 (1)
2024 06-10 22:13
3786857
기아 | 광장
‘캡틴 NA’ “부진 이유 나도 알고 싶을 정도, 그만큼 야구가 어렵다” (3)
2024 06-10 13:02
3786654
기아 | 광장
박찬호 조언에 ‘힘’…KIA 곽도규 “맞으면서 큰다” (1)
2024 06-10 11:39
3786625
기아 | 광장
6월 타율 .452, wRC+ 전체 1위! 3년차 천재의 무서운 퍼포먼스 (1)
2024 06-10 11:32
3785166
기아 | 광장
나성범은 "최근에 '내가 노린 공'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결과가 좋지 않으니, 타석에서 소심해졌다" (2)
2024 06-09 21:57
3785128
기아 | 광장
윤영펄은 "양현종 선배가 완투승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 책임감 있는 선발 투수의 모습을 봤다 (2)
2024 06-09 21:50
3785119
기아 | 광장
KIA 2위 지킨 '아기호랑이', 실력도 멘탈도 '쑥쑥'…"1위 찾으려면 꼭 이겨야 했다" (1)
2024 06-09 21:48
3784909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윤영철, 기대 부응한 투구…공격도 활발했다” (0)
2024 06-09 20:54
3783357
기아 | 광장
솔직히 말해서 아이를 보는 순간, 좀 더 있고 싶은 건 사실이었다. 딸의 1분 1초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는 건 아이 아빠로서 거짓말은 못 할 것 같다. 하지만 일단 내가 지금 해야 하는 건 야구였다. 구단에서 하루를 배려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했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빠르게 합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2)
2024 06-09 11:12
3782476
기아 | 광장
기아타이거즈 때문에 서터레스 받은 랑이 렌즈 안 뻬고 잘뻔해 안구에 큰 충격..! (2)
2024 06-08 23:04
3781090
기아 | 광장
알드레드 다음 임기영 (1)
2024 06-08 16:18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29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83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25댓글 13
기아 | 광장

이범호 그렇게 강조했는데“앞으로 나와서는 안 될 플레이”

2024 06-12 17:43
조회 323댓글 6
기아 | 광장

단국대 에이스 출신, 연천 미라클 박시온 KIA 입단

2024 06-12 13:11
조회 204댓글 4
기아 | 광장

테스형의 위기는 어디에서 비롯됐을까

2024 06-12 10:57
조회 64댓글 0
기아 | 광장

기아, 나성범을 향한 흔들리는 '믿음야구'… 언제까지?

2024 06-12 10:10
조회 131댓글 3
기아 | 광장

"네가 왜 올스타 1등이냐" 정해영을 웃게 만든 8살 선배의 농담, 이래서 KIA 팀분위기가 좋다 [오!쎈 인천]

2024 06-11 18:02
조회 245댓글 4
기아 | 광장

최정과 '리턴 매치' 앞둔 KIA 정해영 "오늘은 영리하게 던질 것"

2024 06-11 17:49
조회 100댓글 1
기아 | 광장

“왜 초구 한가운데 속구 안 쳤는지 모르겠다” 꽃감독 따끔 쓴소리, KIA 24세 거포 성장통 이어진다

2024 06-11 12:59
조회 532댓글 13
기아 | 광장

최원준 “17년 ‘V11’ 비교하면 전력 턱 없이 부족…그래도 우승 의지 강해”

2024 06-11 09:44
조회 157댓글 1
기아 | 광장

"하면 할수록 어려운 야구, 이겨내야죠"…KIA 마무리 정해영이 강조한 '책임감'

2024 06-11 09:23
조회 114댓글 2
기아 | 광장

'아직'은 우리가 아는 나성범이 아니다… 조금씩 돌아오는 감, 폭발의 시간이 찾아온다

2024 06-10 22:13
조회 216댓글 1
기아 | 광장

‘캡틴 NA’ “부진 이유 나도 알고 싶을 정도, 그만큼 야구가 어렵다”

2024 06-10 13:02
조회 253댓글 3
기아 | 광장

박찬호 조언에 ‘힘’…KIA 곽도규 “맞으면서 큰다”

2024 06-10 11:39
조회 92댓글 1
기아 | 광장

6월 타율 .452, wRC+ 전체 1위! 3년차 천재의 무서운 퍼포먼스

2024 06-10 11:32
조회 95댓글 1
기아 | 광장

나성범은 "최근에 '내가 노린 공'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결과가 좋지 않으니, 타석에서 소심해졌다"

2024 06-09 21:57
조회 266댓글 2
기아 | 광장

윤영펄은 "양현종 선배가 완투승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 책임감 있는 선발 투수의 모습을 봤다

2024 06-09 21:50
조회 165댓글 2
기아 | 광장

KIA 2위 지킨 '아기호랑이', 실력도 멘탈도 '쑥쑥'…"1위 찾으려면 꼭 이겨야 했다"

2024 06-09 21:48
조회 215댓글 1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윤영철, 기대 부응한 투구…공격도 활발했다”

2024 06-09 20:54
조회 142댓글 0
기아 | 광장

솔직히 말해서 아이를 보는 순간, 좀 더 있고 싶은 건 사실이었다. 딸의 1분 1초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는 건 아이 아빠로서 거짓말은 못 할 것 같다. 하지만 일단 내가 지금 해야 하는 건 야구였다. 구단에서 하루를 배려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했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빠르게 합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2024 06-09 11:12
조회 288댓글 2
기아 | 광장

기아타이거즈 때문에 서터레스 받은 랑이 렌즈 안 뻬고 잘뻔해 안구에 큰 충격..!

2024 06-08 23:04
조회 204댓글 2
기아 | 광장

알드레드 다음 임기영

2024 06-08 16:18
조회 135댓글 1
글쓰기
  • 이전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 101
  • 102
  • 103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