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와 함께 무관심 세리머니' KBO 3년 차 소크라테스도 당황한 순간...서교수와 대투수의 특급 칭찬
2024 04-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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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홈런포를 터뜨린 소크라테스가 동료들의 환대를 기대하며 두 팔 벌려 더그아웃에 들어섰지만 아무도 그를 반겨주지 않았다.
홈런을 치고 들어온 소크라테스는 대기 타석에 있던 최형우, 이우성과 하이파이브를 나눈 뉘 더그아웃에 들어섰다.
달아나는 솔로포를 날린 소크라테스는 모두가 자신을 반겨줄거라 생각하고하고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린 채 더그아웃에 들어섰지만, 분위기는 싸늘했다.
나홀로 세리머니를 마친 소크라테스. 세리머니가 끝난 걸 확인한 타이거즈 동료들은 소크라테스에게 다가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시즌 첫 홈런포를 축하해줬다.
서건창은 자신보다 덩치가 두 배 이상 큰동생 소크라테스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빈 물병을 들고 있던 양현종은 머리를 툭 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130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