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10G 단독 1위, 이범호 감독 "선수들이 고맙다, 내일도 이기자"
2024 04-0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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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경기 시점에서 단독 1위에 오른 것은 2017년 이후 7년만이다. 당시는 7승3패였고 11번째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7년만에 좋은 기운으로 순항하고 있는 셈이다.
이범호 감독은 "크로우가 투구수(93구)로 인해 많은 이닝을 책임져주지는 못했지만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해줬다. 오늘 전상현과 장현식이 나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곽도규 등 불펜진이 최소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잘 막아줬고, 팀의 마무리 정해영이 오늘도 든든하게 팀 승리를 지켜줬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타선에서는 1회말 김도영의 솔로 홈런이 터지면서 분위기를 우리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고,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최원준의 투런홈런이 나오면서 조금 더 여유있는 경기 운영을 할 수 있었다"며 홈런에 의미를 부였다.
마지막으로 "경기에 나선 모든 선수들이 제 몫을 다헸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고, 내일도 홈 팬분들과 함께 승리를 이룰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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