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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욕심이 KIA 승리에 방해된다"는 이 선수, 정체가 뭘까?

2024 04-06 14:07
조회 169댓글 4

곽도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가 등판할 경우 우타 대타로 김헌곤, 김동엽이 나올 거라고 예상했다. 김헌곤 선수가 먼저 나왔는데 작년 2군에서 붙었을 때 매우 어려운 승부 끝에 이긴 적이 있다. (김헌곤을) 편하게 볼넷으로 내보내고 다음 타자로 김동엽이 나오든 좌타로 가든 무조건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복기했다.

곽도규의 예상대로 삼성 벤치는 좌타 김현준 대신 우타 김동엽을 대타로 내보냈다. 초구부터 자신 있게 승부가 들어갔다. 곽도규는 김동엽을 3구만에 2루 땅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3월 23일 광주 개막전 홀드를 시작으로 6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이다. 4이닝 동안 허용한 안타는 단 3개. 볼넷도 2개뿐인데, 그중 1개는 고의 사구나 다름없다. 5일 삼성전에서 홀드를 추가하며 3홀드.

중략

이 감독의 희망대로 곽도규가 필승조에 들어가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신인왕도 노릴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정작 곽도규의 생각은 달랐다.

곽도규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올 시즌 신인왕 자신 있냐?"는 질문에 대해 말한 답변이 이랬다.

"아 네 근데…지금 제가 신인왕 레이스에 뛰어드는 건 팀 승리에 그다지 좋은 길은 아닌 거 같다. 저희 팀은 지금 7, 8, 9회에 완벽히 좋은 투수들이 있다. 제가 홀드 상황에 나가면 저희가 정해진 루트보다 조금 다른 길로 가게 되는 거여서…지금은 그저 7, 8, 9회에 나오는 형들이 완벽히 경기를 막을 수 있도록 그 자리를 이어주는 역할에 충실하도록 하겠다"

'자신 있다', '노력하겠다' 등이 아닌 "팀 승리에 그다지 좋은 길은 아닌 거 같다"는 답변은 그동안 프로야구를 보며 처음 들어본 듯하다. KIA 마운드에 '물건'이 또 등장했다.

https://v.daum.net/v/UaVcdQbY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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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04-06 14:15

    도규야 ദ്ദി^ᶘ=⸝⸝ʚ̴̶̷̆ Ⱉ ʚ̴̶̷̆⸝⸝=ᶅ^

  • 2닮
    2024 04-06 14:18
    ദ്ദി^ᶘ=⸝⸝ʚ̴̶̷̆ Ⱉ ʚ̴̶̷̆⸝⸝=ᶅ^
  • 3닮
    2024 04-06 14:20

    도규 ദ്ദി^ᶘ=⸝⸝ʚ̴̶̷̆ Ⱉ ʚ̴̶̷̆⸝⸝=ᶅ^

  • 4닮
    2024 04-06 16:04
    ദ്ദി^ᶘ=⸝⸝ʚ̴̶̷̆ Ⱉ ʚ̴̶̷̆⸝⸝=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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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차이는 경기 컨디션에 따라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 그런데 KBO리그 공식 구속 측정 플랫폼인 ‘트랙맨’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정해영의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44.5㎞, 평균은 142.9㎞에 그쳤다. 구속 4~5㎞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2)
08-17 10:49
464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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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이는 항상 이야기를 하는데, 욕심을 조금 더 내야 한다. 요즘 내가 마운드를 안 올라가니까, 던질 때 일부러 그러는 것인…" (5)
08-16 17:19
463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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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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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니는 꼭, 살아난당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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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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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랏- 지민몬!" 복숭아부터 잠만보까지~🍑💤 별명 부자 최지민 선수를 탈!탈! 털어왔습니다! (2)
08-12 18:31
462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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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3세 이하의 선수는 그 이상 연령의 선수보다 햄스트링 재발 확률이 ¼ 정도로 적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나이가 젊기에 깨끗하게 회복할 여지가 크다" (3)
08-08 18:13
462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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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KBO리그 최고령 현역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전으로 뛴다. “은퇴 시기를 정해두진 않았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매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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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완벽 소화’ 쿠로미 유니폼 모델 악동 3인방 등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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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쉬운 것을 놓친다. 그냥 찬호의 매력으로 생각해달라"며 웃었다. 평범한 타구를 서두르다 어이없이 놓치는 장면을 말하는 것이다 (13)
08-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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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3일 한화전 경기부터는 3루수로 선발라인업에 들어간다. 이범호 감독은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부상이 없어야 하니 본인도 생각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두 번이나 쉬면서 팀이 어려워졌다는것 느꼈다. 그런 부분 더 단단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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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을 책임감을 말했다. “빠졌던 경기만큼 기여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잘 알고 있다. 좋은 타격감을 찾아서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 아직 내 감이 어떤지 모르니 훈련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내 역할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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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점에 관련해서는 "내일 한 경기 더 한다. 몸상태에 따라 일요일 또는 다음주 화요일에 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3일 한화전은 홈경기이다. 홈 관중 앞에서 김도영의 복귀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커졌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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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형우의 선택 : 최형우 도루왕 vs 아들과 선수생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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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험난한 길에도, 매일같은 혈투에도 혁혁한 그대가 영웅이 되어 함께한다는 것 250731 변우혁의 역전 적시타로 2:3 승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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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3세 이하의 선수는 그 이상 연령의 선수보다 햄스트링 재발 확률이 ¼ 정도로 적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나이가 젊기에 깨끗하게 회복할 여지가 크다"

08-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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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KBO리그 최고령 현역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전으로 뛴다. “은퇴 시기를 정해두진 않았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매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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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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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을 책임감을 말했다. “빠졌던 경기만큼 기여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잘 알고 있다. 좋은 타격감을 찾아서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 아직 내 감이 어떤지 모르니 훈련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내 역할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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