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은 "5명(필승조) 안에 도규를 넣어놨다
2024 04-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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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규를 쭉 지켜본 이범호 KIA 감독은 "원래 좋은 선수라고 생각했다. 올해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중요한 상황에 (곽)도규를 기용했고, 그만큼의 능력을 갖춘 선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 잘하고 있는 건 당연한 결과"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그만큼 본인이 노력하고, 또 구위 자체도 좋은 선수다. 분명 페이스가 떨어지는 시기가 오긴 하겠지만, 체력이나 투구수 관리를 잘해준다고 하면 불펜에서 충분히 필승조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당분간 곽도규는 중요한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KIA는 시즌 개막 이후 필승조 자원으로 5명의 투수를 활용하고 있는데, 왼쪽 내복사근 미세손상 소견으로 이탈한 임기영 대신 곽도규가 그 자리를 메운다는 게 코칭스태프의 계획이다. 이범호 감독은 "5명(필승조) 안에 도규를 넣어놨다. 정재훈 투수코치도 도규를 상황마다 쓰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311/0001711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