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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겨야 한다” 최형우의 호소에 3점포로 응답한 김도영…KIA, LG에 7-2승

2024 04-09 22:32
조회 176댓글 1

3경기 연속 승리 투수가 된 네일은 “지난해 우승팀이자 타선이 좋은 LG를 상대로 했던 만큼 오늘 결과가 더 자랑스럽다”며 “기분이 좋다. 게임을 하면서도 몸이 괜찮았다. 경기를 던지면서 7이닝 이상을 던질 수 있게 몸이 더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껴서 행복하다. 한국 타자들이 베이스에 나가면 공격적이라서 그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풀카운트가 되더라고 스트라이크를 집어넣으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방에서 다시 한번 홈런 세리머니를 펼친 김도영은 “타격감 자체는 좋다. 결과가 안 좋았을 뿐이지 감은 좋아서 항상 자신감 있게 하려고 했다”며 “작년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건 내 존이 생겼다는 점이다. 전에는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것 막 쳤는데 지금은 인 코스면 인 코스, 아웃 코스면 아웃 코스를 생각하고 존에 신경쓰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낮은 직구를 공략해 홈런을 만들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직구가 올 상황이라서 그걸 노렸다. 직구는 무조건 인플라이 타구를 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타구가 나왔다. 분위기를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 답답함이 풀렸다”고 말했다.

지난해 우승팀이자, 최근 가장 뜨거운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LG와의 경기에서 4안타를 장식한 만큼 김도영은 모처럼 ‘만족감’을 이야기했다.

김도영은 “오늘 경기만큼은 진짜 좋은 경기였다고 잘했다고 스스로 칭찬해 주고 싶다”며 “초반부터 우리가 안 풀렸고 시합 전에 미팅할 때도 형우 선배님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만큼은 꼭 이겨야 한다고 했다. LG라는 팀이 기동력도 강한 팀이라 초반부터 긴장을 많이 하고 플레이를 했다. 2점 난 상태에서 이것으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꼭 치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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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04-09 22:35

    잘했어 도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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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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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와 달리기 대결 안한다" 김도영은 왜 루키 후배의 도전 뿌리쳤을까 (0)
2025 04-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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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고맙고 행복해" 갑자기 왜?…'홈런 1위' 몸살에 깜짝 선발→125m 대형 스리런 '쾅' 꽃미남 거포 절박했다 (0)
2025 04-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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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약속했어요”…KIA 오선우에게 ‘내일은 없다’ (3)
2025 04-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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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V25] 💬 도영아, 야구 안 했으면 뭐 했어? 🤔 김도영이 직접 답한 팬질문 모음.zi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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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무뎌진 호랑이 타선, '강한 1번' 위즈덤은 어떨까? (0)
2025 04-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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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일문일답 (1)
2025 04-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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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았어야 했다” 김도현의 자책, 문제는 파악했다→한 번 ‘주춤’했을 뿐이다 (3)
2025 04-25 14:31
4448533
기아 | 광장
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0)
2025 04-25 10:59
4448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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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 내부적으로 '5월 3일 일정'에 대해선 고심이 컸다. 3주 연속이자 6주 동안 다섯 번의 토요일 낮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프런트 입장에서는 지상파에 (경기가) 노출되면 거기에 맞는 (기대)효과가 있지만 선수단의 컨디션을 따라가는 게 맞다"며 "(스케줄 조정이) 편중된 건 부당하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 다만 아직 날씨가 덥지 않고 현장에서 괜찮다고 해서 (오후 2시 경기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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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효율 9위' 디펜딩 챔피언의 민낯→최원준의 치명적 실책, 2025 KIA의 현주소 (1)
2025 04-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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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스페셜 티켓 디자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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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타이거즈 키즈클럽 마킹키트 팀스토어 광주 판매 안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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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 기념주화, V12 뱃지세트 팀스토어 광주 판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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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 기아타이거즈 ( 리유저블백 탐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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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산어린이(다산북스)에서 출판을 예고한 "Who? Special 김도영"이라는 서적은, 김도영 선수나 구단의 어떠한 허락도 받지 않고 임의로 출판한 것인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명백히, 선수의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하는 위법한 것입니다. 김도영 선수는 아직 이루어야 할 것들이 많은 젊은 선수로서, 이러한 책의 주인공이 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판사에서는 이를 스스로 바로잡아 주시기를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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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짚어본 KIA타이거즈 현주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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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에게 김도영의 타순을 묻자 "모르겠어요"라고 곤란해했다. 이어 "(김)선빈이를 2번에 두는 게 좋을지, 아니면 (박)찬호와 (김)도영이를 (1번과 2번에) 놔두고 (김)선빈이를 6번으로 갖다 놓는 게 나을지. 패트릭 위즈덤이 홈런을 잘 쳐주고 출루를 많이 하니까 위즈덤 뒤에 (김)선빈이를 놔두면 더 강해질 수 있지 않을까. 두 가지 방안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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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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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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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 내부적으로 '5월 3일 일정'에 대해선 고심이 컸다. 3주 연속이자 6주 동안 다섯 번의 토요일 낮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프런트 입장에서는 지상파에 (경기가) 노출되면 거기에 맞는 (기대)효과가 있지만 선수단의 컨디션을 따라가는 게 맞다"며 "(스케줄 조정이) 편중된 건 부당하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 다만 아직 날씨가 덥지 않고 현장에서 괜찮다고 해서 (오후 2시 경기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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