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7이닝 7K 무실점. 3연속 QS. 진짜 에이스의 탄생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이 3경기 연속 볼넷없는 퀄리티스타트를 이어갔다.
네일은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7안타 무4사구 7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3연속 퀄리티스타트와 함께 승리투수 요건을 갖춰 시즌 3승째를 기대하게 됐다.
2경기서 16개의 삼진을 뺏으면서 볼넷은 하나도 없는 완벽한 구위와 제구력을 보였다.
올시즌 3할8리로 10개구단 중 팀타율 1위인 LG를 상대로도 좋은 피칭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궁금했다. 결과는 3연속 퀄리티스타트.
네일은 94개의 공을 뿌렸는데 최고 150㎞의 투심을 40개 던졌고, 138㎞의 스위퍼를 32개 뿌렸다. 체인지업 12개와 커터 8개, 직구(최고 148㎞) 2개로 LG 타선을 확실하게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3경기에서 무려 23개의 삼진을 잡아냈는데 볼넷은 하나도 없었다. 확실한 에이스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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