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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 무게 ‘3g’ 늘렸더니…KIA 17년차 김태군 ‘회춘’

2024 04-10 00:03
조회 195댓글 3

김태군은 “기분 좋았다. 홈런 쳐서 기분은 좋았는데 팀이 지니까 그게 좀 짧았다”며 승리의 주역이 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지만 “나도 이렇게 할 수 있구나를 다시 느끼게 된 것 같다.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김태군은 “첫 홈런 같은 경우 그 전 타석에서 슬라이더에 3루 땅볼 치고 죽었다. 이런 식으로 나에게 접근을 하겠지 생각했고 승부했다. 두 번째 홈런은 투아웃이니까 어차피 죽어도 다시 9번부터 시작하는 상황이라 강하게 한번 쳐보자는 생각으로 타격을 했다. 파울인 줄 알았는데 홈런이 됐다”고 웃었다.

힘 자랑을 한 김태군은 9일 경기 전까지 9경기에 나와 25타수 8안타(2홈런) 타율 0.320, 6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지난 시즌보다 한층 매서운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김태군의 변화에는 ‘3g’이 있다.

김태군은 “감독님이 타격 코치 하실 때 방망이 무게를 3g 올렸다. 크게 올린 것도 아니고 딱 3g 올렸다. 그리고 연습 때 치는 방망이는 15g 올렸다. 그렇게 호주 스프링캠프 때부터 연습하다 보니까 뭔가 느낌이 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베테랑도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김태군, KIA는 덕분에 하위 타순 운영에도 힘을 얻었다.

김태군은 “하위 타순이 해줄 때도 있겠지만 하위 타순은 밥상을 차리는 것이고 중심에서 밥을 먹어야 팀이 원활하게 돌아간다. 지금 하위 타순에 (최)원준이나 (이)창진이, (김)선빈이 (서)건창이 이렇게 하고 있는데 하위 타순이 밥상을 차리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며 “올 시즌 준비하면서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상대가 KIA 타이거즈라는 팀을 만만하게 보고 들어오지는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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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2024 04-10 00:04

    와 진짜 야구 섬세하구나 저런 부분 하나로 바뀌네 마마님 올해는 반찬 투정 하지 마소서

  • 2닮
    2024 04-10 00:08

    아쉬우면 내일은 3개치고 이기자^ᶘ=◔ ₃◔=ᶅ^~

  • 3닮
    2024 04-10 00:10

    마마 내일 홈런 또 쳐줘요 ^ᶘ=◔ ₃◔=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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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재활 전문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에 집중했다. 지난 4일부터 함평에서 훈련 중이다. 몸이 회복됐다는 얘기다. 대신 오전에 함평에서 훈련하고, 오후에는 트레이닝 센터에서 하체 보강을 병행하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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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 자원의 세대교체”는 피할 수 없는 과제였다. 그런 상황에서 김민규는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KIA 외야의 ‘필요한 퍼즐 조각’으로 불린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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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은 “목표가 백업 선수는 아니다”라고 표정을 고쳐 잡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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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국가대표 성영탁에게 팬 주접 댓글을 보여줬더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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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 자원의 세대교체”는 피할 수 없는 과제였다. 그런 상황에서 김민규는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KIA 외야의 ‘필요한 퍼즐 조각’으로 불린다. 

11-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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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은 "이기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이상 백업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 멘트 자체가 달라진 김규성을 상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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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현재 부상 부위는 완치에 가까운 상황이며, 기술 훈련에 들어갈 수 있는 몸 컨디션까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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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기는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을 받은 1년 동안에도 공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앉아서 공을 던졌을 정도. 방 한쪽에는 좋은 글귀를 적은 포스트잇 여러 개를 붙여놓고 매일 읽으며 무너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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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 무게 ‘3g’ 늘렸더니…KIA 17년차 김태군 ‘회춘’

2024 04-10 00:03
조회 195댓글 3

김태군은 “기분 좋았다. 홈런 쳐서 기분은 좋았는데 팀이 지니까 그게 좀 짧았다”며 승리의 주역이 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지만 “나도 이렇게 할 수 있구나를 다시 느끼게 된 것 같다.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김태군은 “첫 홈런 같은 경우 그 전 타석에서 슬라이더에 3루 땅볼 치고 죽었다. 이런 식으로 나에게 접근을 하겠지 생각했고 승부했다. 두 번째 홈런은 투아웃이니까 어차피 죽어도 다시 9번부터 시작하는 상황이라 강하게 한번 쳐보자는 생각으로 타격을 했다. 파울인 줄 알았는데 홈런이 됐다”고 웃었다.

힘 자랑을 한 김태군은 9일 경기 전까지 9경기에 나와 25타수 8안타(2홈런) 타율 0.320, 6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지난 시즌보다 한층 매서운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김태군의 변화에는 ‘3g’이 있다.

김태군은 “감독님이 타격 코치 하실 때 방망이 무게를 3g 올렸다. 크게 올린 것도 아니고 딱 3g 올렸다. 그리고 연습 때 치는 방망이는 15g 올렸다. 그렇게 호주 스프링캠프 때부터 연습하다 보니까 뭔가 느낌이 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베테랑도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김태군, KIA는 덕분에 하위 타순 운영에도 힘을 얻었다.

김태군은 “하위 타순이 해줄 때도 있겠지만 하위 타순은 밥상을 차리는 것이고 중심에서 밥을 먹어야 팀이 원활하게 돌아간다. 지금 하위 타순에 (최)원준이나 (이)창진이, (김)선빈이 (서)건창이 이렇게 하고 있는데 하위 타순이 밥상을 차리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며 “올 시즌 준비하면서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상대가 KIA 타이거즈라는 팀을 만만하게 보고 들어오지는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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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2024 04-10 00:04

    와 진짜 야구 섬세하구나 저런 부분 하나로 바뀌네 마마님 올해는 반찬 투정 하지 마소서

  • 2닮
    2024 04-10 00:08

    아쉬우면 내일은 3개치고 이기자^ᶘ=◔ ₃◔=ᶅ^~

  • 3닮
    2024 04-10 00:10

    마마 내일 홈런 또 쳐줘요 ^ᶘ=◔ ₃◔=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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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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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재활 전문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에 집중했다. 지난 4일부터 함평에서 훈련 중이다. 몸이 회복됐다는 얘기다. 대신 오전에 함평에서 훈련하고, 오후에는 트레이닝 센터에서 하체 보강을 병행하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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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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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에서 오선우 변우혁 1루 경쟁 시킨대 (1)
11-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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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현재 부상 부위는 완치에 가까운 상황이며, 기술 훈련에 들어갈 수 있는 몸 컨디션까지 올라왔다. (1)
11-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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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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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기는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을 받은 1년 동안에도 공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앉아서 공을 던졌을 정도. 방 한쪽에는 좋은 글귀를 적은 포스트잇 여러 개를 붙여놓고 매일 읽으며 무너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1)
11-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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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성영탁은 흔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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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재활 전문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에 집중했다. 지난 4일부터 함평에서 훈련 중이다. 몸이 회복됐다는 얘기다. 대신 오전에 함평에서 훈련하고, 오후에는 트레이닝 센터에서 하체 보강을 병행하고 있다.

11-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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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마캠) 러닝 후 땀으로 젖은 호랑이들

11-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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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운드의 새 얼굴이 되기 위해 어필에 나선 투수들, 지켜보는 이들의 입에서는 감탄사가 연이어 나왔다. 좌완 장민기도 사람들의 감탄사를 부른 선수였다.

11-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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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박찬호 거취' 이들보다 궁금할까…'KIA 차기 유격수' 경쟁 이보다 치열할 수 없다

11-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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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 자원의 세대교체”는 피할 수 없는 과제였다. 그런 상황에서 김민규는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KIA 외야의 ‘필요한 퍼즐 조각’으로 불린다. 

11-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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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은 “목표가 백업 선수는 아니다”라고 표정을 고쳐 잡았다.

11-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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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국가대표 성영탁에게 팬 주접 댓글을 보여줬더니

11-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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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은 "이기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이상 백업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 멘트 자체가 달라진 김규성을 상징하고 있었다.

11-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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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가 문제가 아니라 선수 생활을 그만둘까 고민할 정도로 주효상은 오랜 시간 팔꿈치 부상에 시달렸다.

11-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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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수술 필요해" KIA 조기 귀국자 발생…감독 주시했던 강속구 유망주인데

11-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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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에서 오선우 변우혁 1루 경쟁 시킨대

11-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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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현재 부상 부위는 완치에 가까운 상황이며, 기술 훈련에 들어갈 수 있는 몸 컨디션까지 올라왔다.

11-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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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젊은 선수들이 타카하시 코치와 일본의 사례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쌓아가는 1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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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기는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을 받은 1년 동안에도 공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앉아서 공을 던졌을 정도. 방 한쪽에는 좋은 글귀를 적은 포스트잇 여러 개를 붙여놓고 매일 읽으며 무너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11-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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