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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공 만들라" 꽃감독 주문, 130m→120m 홈런 응답, 천재는 장타자로 진화한다

2024 04-10 09:01
조회 222댓글 2

...........

지난 5일 광주 삼성전 1회 첫 타석에서 좌중간을 넘기는 130m짜리 홈런을 날린 바 있다. 스스로 데뷔 이후 가장 잘맞은 타구라고 평가할 정도였다. 이 감독은 "그전 홈런보다 의미가 컸다. 땅볼 안타, 라인드라이브 안타가 많았다. 가진 능력을 보면 좀 더 타구를 띄어서 올려쳤으면 좋겠다. 앞으로 이런 타구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고 전망했다

안타 위주의 똑딱이 타자보다는 장타를 생산하는 장거리형 타자가 되어야 한다는 주문이었다. 실제로 김도영은 뜬공타구가 확실히 많아졌다. "감독님께서 항상 말씀하셨다. 땅볼보다는 뜬공을 쳐야 한다. 중장거리형 타자로 가야 한다. 타구를 띄워야 장타가 나온다. 그냥 죽더라도 뜬공으로 죽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타격 상승세도 예고 했다. "타격감은 되게 좋다. 공도 잘보인다. 안타가 안나올 뿐이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자, 결과는 항상 정해져 있다. 그러면 내 위치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을 계기로 살아나야겠다는 마음을 굳게 새겼다. 오늘 4안타를 치면서 올라갈 것 같다는 느낌이다. 이런 감을 계속 생각하고 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200안타 선배 서건창의 조언에 고마움을 전했다. "선배께서 '안맞는다는 생각말고 출루하면 주루플레이에 신경써서 뛰면서 경기감각을 찾으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이 맞는 것 같다"며 웃었다. 계속되는 타격부진에 너무 마음 쓰지 말고 다른 방식으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 것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505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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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4 04-10 09:12

    도영이 ㅎㅇㅌ ^ᶘ=و ˃̵ᗝ˂̵=ᶅ^و

  • 2닮
    2024 04-10 09:17

    반발계수가 높아진 시점에서 난 해볼만한 시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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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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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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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차이는 경기 컨디션에 따라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 그런데 KBO리그 공식 구속 측정 플랫폼인 ‘트랙맨’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정해영의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44.5㎞, 평균은 142.9㎞에 그쳤다. 구속 4~5㎞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2)
08-17 10:49
4640365
기아 | 광장
"(김)도현이는 항상 이야기를 하는데, 욕심을 조금 더 내야 한다. 요즘 내가 마운드를 안 올라가니까, 던질 때 일부러 그러는 것인…" (5)
08-16 17:19
4636325
기아 | 광장
쿠로미 X KIA 타이거즈 컬래버 MD상품 LINE UP 안내 (1)
08-13 16:06
463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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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사랑을 본 적이 있을까. (2)
08-12 23:16
463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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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니는 꼭, 살아난당께 (0)
08-12 21:22
463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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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탁, 기아의 희망이 되다! (2)
08-12 18:32
4634751
기아 | 광장
"가랏- 지민몬!" 복숭아부터 잠만보까지~🍑💤 별명 부자 최지민 선수를 탈!탈! 털어왔습니다! (2)
08-12 18:31
4629601
기아 | 광장
"만 23세 이하의 선수는 그 이상 연령의 선수보다 햄스트링 재발 확률이 ¼ 정도로 적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나이가 젊기에 깨끗하게 회복할 여지가 크다" (3)
08-08 18:13
4627964
기아 | 광장
그는 이제 KBO리그 최고령 현역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전으로 뛴다. “은퇴 시기를 정해두진 않았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매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다. (0)
08-07 17:52
462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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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완벽 소화’ 쿠로미 유니폼 모델 악동 3인방 등장! (2)
08-06 17:49
4619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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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쉬운 것을 놓친다. 그냥 찬호의 매력으로 생각해달라"며 웃었다. 평범한 타구를 서두르다 어이없이 놓치는 장면을 말하는 것이다 (13)
08-03 12:02
4619283
기아 | 광장
김도영은 3일 한화전 경기부터는 3루수로 선발라인업에 들어간다. 이범호 감독은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부상이 없어야 하니 본인도 생각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두 번이나 쉬면서 팀이 어려워졌다는것 느꼈다. 그런 부분 더 단단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10)
08-03 11:18
4618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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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승 & 김시훈 더그아웃 인터뷰 (1)
08-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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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닫은 건, 뭔가 도파민 디톡스가 될 것 같았다. 회복에 신경 써야겠다 싶었다. 쉬면서 부상에 대한 생각을 안 하고, 저녁엔 야구를 보게 돼서 친구들이 나를 불러서 야구를 못 보게 했다. 그런 식으로 힐링을 도와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1)
08-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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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을 책임감을 말했다. “빠졌던 경기만큼 기여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잘 알고 있다. 좋은 타격감을 찾아서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 아직 내 감이 어떤지 모르니 훈련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내 역할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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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복귀 시점에 관련해서는 "내일 한 경기 더 한다. 몸상태에 따라 일요일 또는 다음주 화요일에 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3일 한화전은 홈경기이다. 홈 관중 앞에서 김도영의 복귀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커졌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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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3세 이하의 선수는 그 이상 연령의 선수보다 햄스트링 재발 확률이 ¼ 정도로 적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나이가 젊기에 깨끗하게 회복할 여지가 크다"

08-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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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KBO리그 최고령 현역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전으로 뛴다. “은퇴 시기를 정해두진 않았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매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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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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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쉬운 것을 놓친다. 그냥 찬호의 매력으로 생각해달라"며 웃었다. 평범한 타구를 서두르다 어이없이 놓치는 장면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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