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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해결사가 아니야”···김도영, 내려놓자 터지기 시작했다

2024 04-10 10:50
조회 313댓글 2

김도영도 올해는 마음을 더욱 굳게 먹고 시즌을 맞이했다. 시즌 전 KIA가 구상한 라인업에서 3번 타자 역할을 받았던 김도영은 시범경기 당시 “3번 타자의 마음가짐으로 준비 중”이라고 했다. 중요한 상황에서는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좀 더 갖겠다는 뜻이었다.

나성범의 부상으로 KIA 라인업은 예상 못한 변화를 맞았고, 김도영도 지난 시즌과 비슷한 2번 타자로 개막을 맞았다. 그래도 올해는 조금이라도 해결사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타석에 섰다. 그런데 부진이 끝나지 않았다. 잘 친 타구가 잡히면 안 맞은 타구도 운 좋게 안타가 되니까 걱정 말라는 선배들의 말을 믿었지만 잘 친 타구는 잡히고 운 좋은 안타는 나오질 않았다. 부진이 길어지자 조급해졌고 수비 실책까지 나왔다. 나성범에 이어 황대인, 박찬호까지 주요 타자들의 부상이 나오면서 김도영의 부진은 더 크게 보이기도 했다.

급기야 지난 7일 광주 삼성전에서는 개막후 처음으로 7번 타자로 출전했다. 김도영은 그날부터 머릿속을 텅 비웠다.

김도영은 지난 9일 광주 LG전에서 3점 홈런 포함 4안타를 터뜨린 뒤 “올해부터는 중요한 상황에 해결하는 선수가 되어보자 생각했다. 꼬이니까 많이 조급했다. 최근 몇 경기에서 타격감도 좋아지기 시작했지만 나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스스로 내려놨다”고 말했다.

이제 고졸 3년차인 김도영은 지난 2년간 규정타석을 뛰어본 적이 없다. 첫해는 적응, 지난해는 부상 때문이었지만 마치 풀타임을 뛴 선수처럼 느껴질 정도로 뛰는 동안 꽉 찬 활약을 했다. 경험이 아주 적은 어린 선수인데도, 미래를 보고 내야와 타선을 계산하는 KIA는 김도영을 지난해부터 ‘핵심전력’으로 분류해왔다. 김도영은 나이와 연차에 비해 또래들보다 훨씬 큰 책임감과 부담감을 갖고 야구하고 있다.

처음 맞이한 ‘슬럼프’를 벗어나고 있는 김도영은 “팀은 그렇게까지는 아니었을텐데 ‘내가 잘 해야 된다’는 생각을 나 혼자 너무 크게 한 것 같기도 하다. 이제 3년차고 못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스스로에게 너무 큰 부담을 지우지 않겠다는 의미다.

혹독하게 시작한 3년차, 김도영은 욕심을 비우자는 생각도 처음으로 해보고, 자신에 대한 믿음도 느껴보고 있다. 부진한 시간이 꽤 길었지만 이겨내면서 쌓은 것도 있기 때문이다. 김도영은 “출발이 안 좋았지만 나한테 의심은 없다. 작년에는 스트라이크존을 계속 신경쓰면서도 아닌 공에도 생각과 다르게 방망이가 나갔다. 하지만 올해는 내가 생각한 존이 아니면 안 나간다. 안 맞을 수도 있겠지만 내 존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일’에 대한 걱정은 별로 없다. 작년보다 올해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U8LWnQbY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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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4 04-10 10:52

    넌 아직 얼라다 도영아 해결하려고 안해도돼 그건 횽들이 해줘야하는거야 아직은 특히 나성범씨가

  • 2닮
    2024 04-10 12:31

    김도영은 나이와 연차에 비해 또래들보다 훨씬 큰 책임감과 부담감을 갖고 야구하고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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