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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대타 성공률+탄탄한 불펜…KIA '잇몸 야구' 지탱

2024 04-11 10:34
조회 75댓글 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2024시즌 초반 이 없이 잇몸으로 버틴다.

나성범(오른쪽 허벅지 뒤 햄스트링 부분 손상)과 황대인(왼쪽 허벅지 근육통), 두 거포에 불펜 투수 임기영(왼쪽 옆구리 근육 미세 손상), 유격수 박찬호(허리 근육)마저 최근 통증으로 1군에서 빠졌다.

박찬호를 대신해 유격수로 출전 중인 박민은 1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파울 타구를 잡으려다가 3루 쪽 펜스에 무릎을 강하게 부딪친 뒤 구급차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났다.

부상자가 끊임없이 출현해 경기를 치르기가 두려울 정도다. 게다가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최형우, 두 중심 타자의 컨디션도 썩 좋지 않다.

그런데도 이범호 감독의 KIA는 10승 고지를 밟고 선두로 순항 중이다.

신들린 대타 성공률과 탄탄한 불펜이 현재 부상 병동 KIA를 지탱하는 원동력이다.

이범호 감독은 찬스가 왔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대타 카드를 뽑아 든다. 고종욱이라는 확실한 대타 요원에 올해에는 멀티 수비도 가능한 서건창이 가세해 가용 폭이 넓어졌다.

KIA의 올해 대타 성공률은 0.421로 NC 다이노스(0.429) 다음으로 높다.

KIA 구원진은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2점대인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 중이다.

전상현, 최지민 두 좌우 셋업맨을 중심으로 앞뒤로 그에 버금가는 투수들이 최소 두 명씩은 더 붙어 확실하게 뒷문을 지킨다. 특히 왼손 강속구 투수로 타자의 타이밍을 잘 뺏는 투구 폼을 겸비한 곽도규의 성장이 도드라져 보인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01/001462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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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와 달리기 대결 안한다" 김도영은 왜 루키 후배의 도전 뿌리쳤을까 (0)
2025 04-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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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고맙고 행복해" 갑자기 왜?…'홈런 1위' 몸살에 깜짝 선발→125m 대형 스리런 '쾅' 꽃미남 거포 절박했다 (0)
2025 04-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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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약속했어요”…KIA 오선우에게 ‘내일은 없다’ (3)
2025 04-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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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V25] 💬 도영아, 야구 안 했으면 뭐 했어? 🤔 김도영이 직접 답한 팬질문 모음.zip📁 (1)
2025 04-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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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무뎌진 호랑이 타선, '강한 1번' 위즈덤은 어떨까? (0)
2025 04-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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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일문일답 (1)
2025 04-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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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았어야 했다” 김도현의 자책, 문제는 파악했다→한 번 ‘주춤’했을 뿐이다 (3)
2025 04-25 14:31
4448533
기아 | 광장
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0)
2025 04-25 10:59
4448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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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 내부적으로 '5월 3일 일정'에 대해선 고심이 컸다. 3주 연속이자 6주 동안 다섯 번의 토요일 낮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프런트 입장에서는 지상파에 (경기가) 노출되면 거기에 맞는 (기대)효과가 있지만 선수단의 컨디션을 따라가는 게 맞다"며 "(스케줄 조정이) 편중된 건 부당하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 다만 아직 날씨가 덥지 않고 현장에서 괜찮다고 해서 (오후 2시 경기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3)
2025 04-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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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효율 9위' 디펜딩 챔피언의 민낯→최원준의 치명적 실책, 2025 KIA의 현주소 (1)
2025 04-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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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산어린이(다산북스)에서 출판을 예고한 "Who? Special 김도영"이라는 서적은, 김도영 선수나 구단의 어떠한 허락도 받지 않고 임의로 출판한 것인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명백히, 선수의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하는 위법한 것입니다. 김도영 선수는 아직 이루어야 할 것들이 많은 젊은 선수로서, 이러한 책의 주인공이 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판사에서는 이를 스스로 바로잡아 주시기를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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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에게 김도영의 타순을 묻자 "모르겠어요"라고 곤란해했다. 이어 "(김)선빈이를 2번에 두는 게 좋을지, 아니면 (박)찬호와 (김)도영이를 (1번과 2번에) 놔두고 (김)선빈이를 6번으로 갖다 놓는 게 나을지. 패트릭 위즈덤이 홈런을 잘 쳐주고 출루를 많이 하니까 위즈덤 뒤에 (김)선빈이를 놔두면 더 강해질 수 있지 않을까. 두 가지 방안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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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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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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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2025 04-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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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 내부적으로 '5월 3일 일정'에 대해선 고심이 컸다. 3주 연속이자 6주 동안 다섯 번의 토요일 낮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프런트 입장에서는 지상파에 (경기가) 노출되면 거기에 맞는 (기대)효과가 있지만 선수단의 컨디션을 따라가는 게 맞다"며 "(스케줄 조정이) 편중된 건 부당하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 다만 아직 날씨가 덥지 않고 현장에서 괜찮다고 해서 (오후 2시 경기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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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효율 9위' 디펜딩 챔피언의 민낯→최원준의 치명적 실책, 2025 KIA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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