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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주춤하던 김도영이 다시 뛴다

2024 04-13 00:24
조회 177댓글 3

김도영(21·KIA)은 그라운드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선수다. 타격이든, 수비든, 주루든 모든 플레이에 사력을 다한다. 늘 전력으로 질주하다 보니 뜻하지 않은 부상이 찾아오기도 한다.

뛰어난 회복력 덕분에 에상보다 일찍 스프링캠프에서 방망이를 잡았고, 시범경기까지 무난히 소화하며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부상 여파로 개막 초반 타격감이 좋지 않았고, 3월 6경기 타율이 0.154(26타수 4안타)에 그쳤다. 늘 잘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조급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김도영은 서서히 타격감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지난 3일 수원 KT전에서 5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9일 광주 LG전에서 무려 4안타(1홈런)를 몰아쳐 3타점을 쓸어 담았다. 김도영은 나성범, 박찬호 등 주요 타자들이 빠진 상황에서 KIA 타선의 새로운 해결사로 등장했다.

KIA는 이날 김도영의 결승포 등에 힘입어 한화를 8-4로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뒤 만난 김도영은 “경기 전 라인업을 보고 오늘은 꼭 주자가 있을 때 홈으로 들여보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어느 정도 해낸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도영은 시즌 초반 부진한 것에 대해 “힘들긴 했지만, 저로서는 겪었어야 할 시련이었다”며 “선배님들이 제 야구 인생에 끝까지 도움 될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부진 속에서도 느끼고 배운 게 많았다”고 의미를 찾았다.

김도영의 올해 목표는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는 것이다. 위험한 플레이는 자제할 테지만, 그렇다고 몸을 사릴 생각은 없다.

그는 “팀에 부상자가 많아 저도 다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긴 하다. 햄스트링이나 종아리 부상은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면서도 “경기 중에는 부상을 두려워하는 상황이 생기면 안 된다. 경기장에선 늘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한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44/000095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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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2024 04-13 00:26

    사리걸아... ㅠㅠㅠ

  • 2닮
    2024 04-13 00:31

    팀에 부상자가 많아 저도 다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긴 하다. 햄스트링이나 종아리 부상은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면서도 “경기 중에는 부상을 두려워하는 상황이 생기면 안 된다. 경기장에선 늘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한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사려^ᶘ=•̅ ᴥ •̅=ᶅ^

  • 3닮
    2024 04-13 00:32

    몸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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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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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주춤하던 김도영이 다시 뛴다

2024 04-13 00:24
조회 177댓글 3

김도영(21·KIA)은 그라운드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선수다. 타격이든, 수비든, 주루든 모든 플레이에 사력을 다한다. 늘 전력으로 질주하다 보니 뜻하지 않은 부상이 찾아오기도 한다.

뛰어난 회복력 덕분에 에상보다 일찍 스프링캠프에서 방망이를 잡았고, 시범경기까지 무난히 소화하며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부상 여파로 개막 초반 타격감이 좋지 않았고, 3월 6경기 타율이 0.154(26타수 4안타)에 그쳤다. 늘 잘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조급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김도영은 서서히 타격감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지난 3일 수원 KT전에서 5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9일 광주 LG전에서 무려 4안타(1홈런)를 몰아쳐 3타점을 쓸어 담았다. 김도영은 나성범, 박찬호 등 주요 타자들이 빠진 상황에서 KIA 타선의 새로운 해결사로 등장했다.

KIA는 이날 김도영의 결승포 등에 힘입어 한화를 8-4로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뒤 만난 김도영은 “경기 전 라인업을 보고 오늘은 꼭 주자가 있을 때 홈으로 들여보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어느 정도 해낸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도영은 시즌 초반 부진한 것에 대해 “힘들긴 했지만, 저로서는 겪었어야 할 시련이었다”며 “선배님들이 제 야구 인생에 끝까지 도움 될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부진 속에서도 느끼고 배운 게 많았다”고 의미를 찾았다.

김도영의 올해 목표는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는 것이다. 위험한 플레이는 자제할 테지만, 그렇다고 몸을 사릴 생각은 없다.

그는 “팀에 부상자가 많아 저도 다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긴 하다. 햄스트링이나 종아리 부상은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면서도 “경기 중에는 부상을 두려워하는 상황이 생기면 안 된다. 경기장에선 늘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한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44/000095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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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2024 04-13 00:26

    사리걸아... ㅠㅠㅠ

  • 2닮
    2024 04-13 00:31

    팀에 부상자가 많아 저도 다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긴 하다. 햄스트링이나 종아리 부상은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면서도 “경기 중에는 부상을 두려워하는 상황이 생기면 안 된다. 경기장에선 늘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한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사려^ᶘ=•̅ ᴥ •̅=ᶅ^

  • 3닮
    2024 04-13 00:32

    몸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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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2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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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조회 1433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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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87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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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25댓글 13
기아 | 광장

KIA 정재훈 코치 “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할 줄 몰랐다”

2024 11-01 15:28
조회 681댓글 2
기아 | 광장

네일의 마지막 식사는 한우였다···‘ML과 전쟁’ 앞둔 KIA “무조건 잡겠다”

2024 11-01 14:28
조회 526댓글 2
기아 | 광장

기아, 기아 타이거즈 'V12' 기념해 최대 12% 할인 쏜다

2024 11-01 08:52
조회 869댓글 4
기아 | 광장

KIA 네일 아트는 은혜를 잊지 않은 사나이…에이스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

2024 10-31 23:53
조회 598댓글 1
기아 | 광장

크로우 KBO 리그 복귀를 위해 한국어 공부 중이래 ^ᶘ=o̴̶̷᷄﹏o̴̶̷̥᷅=ᶅ^

2024 10-31 22:23
조회 468댓글 5
기아 | 광장

네일아 가지마 ^ᶘ=o̴̶̷᷄﹏o̴̶̷̥᷅=ᶅ^

2024 10-31 22:05
조회 364댓글 2
기아 | 광장

"기량 향상을 꾀하기 위해" KIA, 투수 장재혁-김민재 호주리그 파견...왕조 위한 '만반의 준비'

2024 10-31 14:29
조회 581댓글 0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2024 10-31 14:17
조회 580댓글 3
기아 | 광장

"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024 10-31 14:16
조회 584댓글 2
기아 | 광장

“(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2024 10-31 13:23
조회 653댓글 1
기아 | 광장

"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024 10-31 09:50
조회 635댓글 2
기아 | 광장

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2024 10-30 14:05
조회 591댓글 1
기아 | 광장

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2024 10-30 13:11
조회 546댓글 1
기아 | 광장

"(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024 10-30 13:09
조회 549댓글 2
기아 | 광장

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2024 10-30 12:59
조회 484댓글 4
기아 | 광장

“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2024 10-30 10:23
조회 458댓글 0
기아 | 광장

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2024 10-29 08:37
조회 486댓글 1
기아 | 광장

"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2024 10-29 08:35
조회 456댓글 2
기아 | 광장

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2024 10-29 01:20
조회 612댓글 2
기아 | 광장

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2024 10-29 00:57
조회 3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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