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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는 전상현이 있었다

2024 04-13 21:24
조회 206댓글 4

............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전상현은 "2점 차에 무사 만루 상황에서 올라갔다. 첫 번째는 무조건 점수를 안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막아보자는 생각으로 던졌다"며 "일단 (한)준수의 리드가 매우 좋았던 것 같다. 초구부터 몸쪽 사인을 줬고 저는 거기에 믿고 던졌다. 그 이후에도 몸쪽 사인을 내서 던졌는데, 원하는 코스에 잘 들어가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상현은 노시환과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노시환이 초구와 2구를 파울커트한 뒤 3구 볼을 골라냈다. 이후에도 2개의 공을 커트하고 2개의 볼을 지켜보며 풀카운트가 됐다. 이어 8구 슬라이더도 파울커트했는데, 전상현은 9구로 포심패스트볼을 선택했다. 그리고 노시환을 2루수 인필드플라이 아웃으로 잡으며 한숨 돌렸다.

전상현은 "그것도 준수의 리드를 엄청 높게 평가한다. 준수를 믿고 던져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승부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전상현은 이날 경기 홀드를 올리며 개인 통산 70홀드 기록했다. 전상현은 "지금은 홀드 기록에 대해서 의미를 두지 않는다. 제가 부상 같은 공백기가 없었다면, 빨리 기록을 쌓을 수 있었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쉬웠던 것 같다"며 "그 기록에 대해서는 지금 연연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전상현은 "초반 스타트가 몇 년 전만 해도 안 좋았었는데 올해는 스타트가 좋다. 이 페이스를 유지해야 할 것 같다"며 "이 페이스대로 끝까지 부상 없이 시즌을 완주하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우승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41321190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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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04-13 21:27

    전멋짐 사랑해 ^ᶘ=و ˃̵ᗝ˂̵=ᶅ^و

  • 2닮
    2024 04-13 21:28

    전상현님 사랑해요 ^ᶘ=و˃̵ᗝ˂̵=ᶅ^و

  • 3닮
    2024 04-13 21:31

    전멋짐 사랑해 진짜 ^ᶘ=و˃̵ᗝ˂̵=ᶅ^و

  • 4닮
    2024 04-13 21:34

    전멋짐 사랑해^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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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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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오피셜] KIA 양현종 FA 계약 완료 (1)
12-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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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부터 KIA 이범호 감독님과 계속해서 김도영 차출에 대해 상의해왔다. (0)
12-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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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은 그리움과의 싸움··· ‘더 나은 내년을 위해’ 21세 곽도규의 각오 (0)
12-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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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0)
12-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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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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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간 정 들었던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은 최종 무산됐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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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맘 때 KIA는 우승 여흥을 즐겼지만, 1년 만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모기업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자금 지원이 예전같지 않다. 우승을 일궜던 주축 선수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지난해 우승 이후 지금까지 KIA의 최고액 계약은 이범호 감독의 재계약(26억 원)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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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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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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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구인은 "성적이 부진했던 팀의 연봉이 전체적으로 삭감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만 KIA의 경우 그 수준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알고 있다"며 "베테랑 선수들의 잇따른 이적도 심란한 마당에, 연봉 협상까지 한파가 예상돼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른 야구 관계자는 "일종의 집단 '언해피' 상태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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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덕수 vs 인천 vs 휘문 양세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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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의 협상도 난항인지라 KIA는 지금 조상우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조상우에게 시장 상황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KIA가 조상우에게 큰 매력을 느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큽니다. KIA는 이태양, 홍민규를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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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28일 "모그룹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내려온 게 아니다. 올겨울 구단 자체 기조가 과열된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최형우 측과 협상이 최종적으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계속 최형우 측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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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어도 멈추지 않는다”…‘기록의 사나이’ 최형우, 올해의 기록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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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민규 영입으로 현재 + 미래 동시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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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제임스 네일이 26년에도 함께합니다! 오늘(26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선수와 총액 2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6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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