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실전 소화...KIA 3할 리드오프 복귀 임박! 그런데 콜업 시점은?
2024 04-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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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박찬호의 출전을 두고 "날짜 상으로는 17일 인천 SSG전에서 복귀가 가능하다. 하지만 퓨처스팀에서 본 컨디션이 어느 정도 인지 체크를 하는 게 우선"이라며 "인천으로 바로 부를지, 좀 더 휴식을 취하고 19일 광주 NC전까지 기다릴 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찬호는 1군 말소 전 올 시즌 11경기 타율 3할6푼4리로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넓은 수비 범위와 빠른 발을 앞세운 수비, 주루까지 리드오프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다. 그가 복귀한다는 김도영-최원준으로 이어지는 KIA의 스피디한 라인업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다만 급할 게 없는 KIA다. 잇딴 부상 공백 속에서도 전혀 흔들림이 없다. 박찬호가 이탈한 뒤 김도영과 서건창이 번갈아 가면서 리드오프 역할을 맡았고, 빈 자리를 완벽하게 메웠다. 유격수 자리 역시 백업 홍종표가 그간의 물음표를 떼고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찬호의 가세는 KIA에 분명 큰 시너지다. 하지만 보다 완벽한 상태에서 100% 활용하는 게 우선이다. 이 감독이 과연 어느 시점에서 박찬호를 콜업할 지 관심이 쏠린다.
https://v.daum.net/v/202404151300206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