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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친 최정도 KIA 마무리에 놀랐다···정해영 “다시 만나도 같은 선택, 그 공에는 후회 없다”

2024 04-17 14:18
조회 395댓글 9

정해영(23·KIA)은 지난 16일 인천 SSG전을 앞두고 최정(SSG)을 언급했다. 최정은 이승엽 두산 감독이 보유해온 통산 최다 홈런 기록(467개)에 1개 차로 근접한 채 이날 KIA전을 맞았다. 정해영은 “그 홈런 (우리 팀이) 맞으면 안 되는데”라고 했다. 이미 몇 시간 뒤에 맞이할 운명을 그때는 몰랐다.
 

 
정해영은 17일 기자와 인터뷰에서 “다시 승부해도 직구를 던질 것”이라고 했다.

 

정해영은 “구위가 좋든 안 좋든 내가 자신있는 공을 던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1점 차였고 때로는 피해가는 승부도 해야겠지만 그 다음 타자 에레디아의 타격감도 어제 굉장히 좋았다. 앞에 볼 3개를 던진 게 문제다. 볼카운트가 불리해서 맞았다고 생각한다. 다시 승부해도 직구를 던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최정에게 내준 홈런은 정해영이 개막후 9경기 만에 처음으로 맞은 쓰라린 결과다. 올해는 한 개도 하고 싶지 않다고 했던 블론세이브를 처음 했고, 패전 투수도 됐다. 실점도 처음 했다. 그러나 정해영은 마음의 회복력도 달라졌다. 고개 숙이지 않았다. 당연히 했어야 했던 승부이니 아쉽지만 후회는 없다고 했다.
 

정해영은 “어제 경기 끝나고 숙소에서 (정재훈) 투수코치님이 방으로 부르셨다. 어차피 언젠가 나와야 할 것이었고, 그동안 잘 했으니 빨리 잊고 앞으로도 잘 하자고, 신경쓰지 말라고 말씀해주셨다”며 “결과가 그렇게 되어 팀에 많이 미안하다. 앞에 아웃카운트 2개를 다 삼진으로 잡다보니 내가 너무 과감하게 들어갔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 승부에는 후회는 없다. 아쉽기는 한데 최정 선배한테 맞았으니 인정해야 될 것 같다. 와··· 타구가 너무 멀리 갔다”고 말했다.


 최정은 이날 경기 뒤 인터뷰에서 정해영과 승부의 순간을 이렇게 돌이켰다.

“(3볼이기에) 나는 볼넷으로 나가고 싶었다. 그런데 (4구째에) 직구로 스트라이크를 너무 과감하게 들어오는 거다. ‘그래, 팀의 마무리 투수가 이 정도구나. 이 정도는 돼야지’ 생각했다. 그 다음은 무조건 빠른 볼로 그냥 승부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나도 그냥 ‘에이 몰라’ 하고 돌렸는데 맞았다.”

상대 어린 마무리가 중요한 순간 정면승부를 해온 대담함에 역사적인 홈런 타자 최정조차 순간 당황을 했고, 다음 공에도 승부를 할 거라는 직감이 들었고 그래서 순간 스윙을 한게 홈런이 됐다고 했다. 타자는 상대 투수의 승부에 놀랐고, 투수는 다시 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할 승부를 해 이런 타자한테 맞았으니 인정한다고 했다. 정해영이 최정에게 맞은 467호 홈런은 명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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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닮
    2024 04-17 14:20

    삭제된 댓글입니다.

  • 2닮
    2024 04-17 14:21

    해영아 이미 맞은건 맞은거고 앞으로 또 잘 막으면 되니까 ㅎㅇㅌ이야 ^ᶘ=و ˃̵ᗝ˂̵=ᶅ^و

  • 3닮
    2024 04-17 14:21

    해영이답다ㅋㅋㅋㅋㅋㅋ 넘 신경쓰지말고 오늘부터 다시 잘 막자잉

  • 4닮
    2024 04-17 14:22

    그래 해영아 잘혔닼ㅋㅋㅋㅋ사실 직구 던진것 보다 나도 볼카운트 불리해진게 아쉬웠다

  • 5닮
    2024 04-17 14:27

    우리 해영이 얼렁뚱땅 마무리 맡던 시절이 아직도 생생한데 언제 이렇게 컸냐ㅋㅋㅋㅋㅋ ദ്ദി^ᶘ=⸝⸝ʚ̴̶̷̆ Ⱉ ʚ̴̶̷̆⸝⸝=ᶅ^

  • 6닮
    2024 04-17 14:35

    앞으로 다시 잘 막으면 돼 해영이 ദ്ദി^ᶘ=⸝⸝ʚ̴̶̷̆ Ⱉ ʚ̴̶̷̆⸝⸝=ᶅ^

  • 7닮
    2024 04-17 14:54

    우리 해영이 ദ്ദി^ᶘ=⸝⸝ʚ̴̶̷̆ Ⱉ ʚ̴̶̷̆⸝⸝=ᶅ^

  • 8닮
    2024 04-17 15:39

    짜래따 해용아 ദ്ദി^ᶘ=⸝⸝ʚ̴̶̷̆ Ⱉ ʚ̴̶̷̆⸝⸝=ᶅ^

  • 9닮
    2024 04-17 16:20
    ദ്ദി^ᶘ=⸝⸝ʚ̴̶̷̆ Ⱉ ʚ̴̶̷̆⸝⸝=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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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친 최정도 KIA 마무리에 놀랐다···정해영 “다시 만나도 같은 선택, 그 공에는 후회 없다”

2024 04-17 14:18
조회 395댓글 9

정해영(23·KIA)은 지난 16일 인천 SSG전을 앞두고 최정(SSG)을 언급했다. 최정은 이승엽 두산 감독이 보유해온 통산 최다 홈런 기록(467개)에 1개 차로 근접한 채 이날 KIA전을 맞았다. 정해영은 “그 홈런 (우리 팀이) 맞으면 안 되는데”라고 했다. 이미 몇 시간 뒤에 맞이할 운명을 그때는 몰랐다.
 

 
정해영은 17일 기자와 인터뷰에서 “다시 승부해도 직구를 던질 것”이라고 했다.

 

정해영은 “구위가 좋든 안 좋든 내가 자신있는 공을 던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1점 차였고 때로는 피해가는 승부도 해야겠지만 그 다음 타자 에레디아의 타격감도 어제 굉장히 좋았다. 앞에 볼 3개를 던진 게 문제다. 볼카운트가 불리해서 맞았다고 생각한다. 다시 승부해도 직구를 던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최정에게 내준 홈런은 정해영이 개막후 9경기 만에 처음으로 맞은 쓰라린 결과다. 올해는 한 개도 하고 싶지 않다고 했던 블론세이브를 처음 했고, 패전 투수도 됐다. 실점도 처음 했다. 그러나 정해영은 마음의 회복력도 달라졌다. 고개 숙이지 않았다. 당연히 했어야 했던 승부이니 아쉽지만 후회는 없다고 했다.
 

정해영은 “어제 경기 끝나고 숙소에서 (정재훈) 투수코치님이 방으로 부르셨다. 어차피 언젠가 나와야 할 것이었고, 그동안 잘 했으니 빨리 잊고 앞으로도 잘 하자고, 신경쓰지 말라고 말씀해주셨다”며 “결과가 그렇게 되어 팀에 많이 미안하다. 앞에 아웃카운트 2개를 다 삼진으로 잡다보니 내가 너무 과감하게 들어갔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 승부에는 후회는 없다. 아쉽기는 한데 최정 선배한테 맞았으니 인정해야 될 것 같다. 와··· 타구가 너무 멀리 갔다”고 말했다.


 최정은 이날 경기 뒤 인터뷰에서 정해영과 승부의 순간을 이렇게 돌이켰다.

“(3볼이기에) 나는 볼넷으로 나가고 싶었다. 그런데 (4구째에) 직구로 스트라이크를 너무 과감하게 들어오는 거다. ‘그래, 팀의 마무리 투수가 이 정도구나. 이 정도는 돼야지’ 생각했다. 그 다음은 무조건 빠른 볼로 그냥 승부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나도 그냥 ‘에이 몰라’ 하고 돌렸는데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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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2024 04-17 14:20

    삭제된 댓글입니다.

  • 2닮
    2024 04-17 14:21

    해영아 이미 맞은건 맞은거고 앞으로 또 잘 막으면 되니까 ㅎㅇㅌ이야 ^ᶘ=و ˃̵ᗝ˂̵=ᶅ^و

  • 3닮
    2024 04-17 14:21

    해영이답다ㅋㅋㅋㅋㅋㅋ 넘 신경쓰지말고 오늘부터 다시 잘 막자잉

  • 4닮
    2024 04-17 14:22

    그래 해영아 잘혔닼ㅋㅋㅋㅋ사실 직구 던진것 보다 나도 볼카운트 불리해진게 아쉬웠다

  • 5닮
    2024 04-17 14:27

    우리 해영이 얼렁뚱땅 마무리 맡던 시절이 아직도 생생한데 언제 이렇게 컸냐ㅋㅋㅋㅋㅋ ദ്ദി^ᶘ=⸝⸝ʚ̴̶̷̆ Ⱉ ʚ̴̶̷̆⸝⸝=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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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다시 잘 막으면 돼 해영이 ദ്ദി^ᶘ=⸝⸝ʚ̴̶̷̆ Ⱉ ʚ̴̶̷̆⸝⸝=ᶅ^

  • 7닮
    2024 04-17 14:54

    우리 해영이 ദ്ദി^ᶘ=⸝⸝ʚ̴̶̷̆ Ⱉ ʚ̴̶̷̆⸝⸝=ᶅ^

  • 8닮
    2024 04-17 15:39

    짜래따 해용아 ദ്ദി^ᶘ=⸝⸝ʚ̴̶̷̆ Ⱉ ʚ̴̶̷̆⸝⸝=ᶅ^

  • 9닮
    2024 04-17 16:20
    ദ്ദി^ᶘ=⸝⸝ʚ̴̶̷̆ Ⱉ ʚ̴̶̷̆⸝⸝=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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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은 “1아웃 이후 주자들이 쌓였지만, 무조건 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카운트 싸움이 불리하게 흘러갔지만, 포수 한승택의 사인과 리드를 믿고 던졌다”며 “경기를 하다보면 수비의 도움이 물론 필요하지만 스스로 경기를 마무리지을 수 있는 투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0)
2025 05-13 22:55
4489423
기아 | 광장
KIA 윤영철 “여유로운 피칭 되찾아 위기 넘는다” (0)
2025 05-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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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지민) “구위 자체는 좋은 투수라서 1군에 있으면서 살려보려고 했는데 일단 말소했다”며 “심리적인 문제가 큰 것 같다. 열흘 정도 내려가 있으면서 머리를 좀 식혀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4)
2025 05-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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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갸티비) 오선우 응원가 (5)
2025 05-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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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만일 박정우가 엔트리에서 빠진다면 작년 우승 외야진 전원이 자리를 비우는 셈이 된다. 최원준과 김호령은 15일이 되어야 1군에 올라올 수 있다. 결국은 이우성을 계속 중견수로 기용하던지 아니면 루키 박재현을 콜업 할 수 있다. 패트릭 위즈덤도 외야수로 활용할 수 있으나 1루 수비도 중요해 쉽지 않는 선택이다. 우승 외야진의 실종이 KIA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듯 하다. (0)
2025 05-12 20:15
4485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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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문제는 계속된 선수들의 부상으로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기력도 그다지 좋지 않다. 불펜의 방화가 이어지고 있고, 그러다보니 믿었던 선발진도 버티지 못하고 있다. (1)
2025 05-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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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선발 3G 연속 안타' 예비 FA 곧 돌아오나→"원준이가 중견수 지켜줘야" 꽃감독 신뢰 굳건 (4)
2025 05-11 22:52
44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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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윤영철 선발 15일 안 정해짐. (5)
2025 05-11 21:19
448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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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허리야' 대투수의 능청, 지팡이 찾던 최형우 3루타 치던날, 허리는 아픈데 미소가... '웃픈 상황' (1)
2025 05-1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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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투혼의 112구’…“6회까지 던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KIA 올러의 책임감 (4)
2025 05-1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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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충격 대역전패 그 이후, KIA 엔트리 미동도 없었다… 이게 냉정한 현실이다, 극복해야 산다 (0)
2025 05-10 10:46
4479729
기아 | 광장
10:3→10:11 충격 역전패…이범호 감독 “별다른 말 안 했다. 선수들이 제일 잘 알거다” (2)
2025 05-09 19:28
447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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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이렇게 친한 사이인가요 (더그아웃비하인드) (3)
2025 05-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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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어센틱 유니폼은 시즌 종료 후 예판한대 (1)
2025 05-09 13:58
4478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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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레플리카 예약판매 안내 (2)
2025 05-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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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장민기 홍원빈 윤도현 황대인 홍 등록 강이준 김정엽 김현수 이도현 말소 (0)
2025 05-0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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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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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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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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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더그아웃 매거진 표지 2종 예약 판매

2025 05-14 12:23
조회 20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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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아 너 좋았어” KIA 김도영은 어느덧 루키를 챙기는 든든한 선배다

2025 05-14 11:06
조회 21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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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의 자신감 "완전히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뛸 준비' 끝냈다

2025 05-14 09:23
조회 2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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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은 “야수들에게 고맙고 투수들에게 미안했던 경기었다. 공격은 물론이고 수비에서도 도움을 주어 마운드에서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2025 05-13 22:56
조회 1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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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은 “1아웃 이후 주자들이 쌓였지만, 무조건 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카운트 싸움이 불리하게 흘러갔지만, 포수 한승택의 사인과 리드를 믿고 던졌다”며 “경기를 하다보면 수비의 도움이 물론 필요하지만 스스로 경기를 마무리지을 수 있는 투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5 05-13 22:55
조회 1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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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영철 “여유로운 피칭 되찾아 위기 넘는다”

2025 05-13 22:42
조회 1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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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구위 자체는 좋은 투수라서 1군에 있으면서 살려보려고 했는데 일단 말소했다”며 “심리적인 문제가 큰 것 같다. 열흘 정도 내려가 있으면서 머리를 좀 식혀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25 05-13 17:33
조회 14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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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오선우 응원가

2025 05-13 17:21
조회 20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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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박정우가 엔트리에서 빠진다면 작년 우승 외야진 전원이 자리를 비우는 셈이 된다. 최원준과 김호령은 15일이 되어야 1군에 올라올 수 있다. 결국은 이우성을 계속 중견수로 기용하던지 아니면 루키 박재현을 콜업 할 수 있다. 패트릭 위즈덤도 외야수로 활용할 수 있으나 1루 수비도 중요해 쉽지 않는 선택이다. 우승 외야진의 실종이 KIA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듯 하다.

2025 05-12 20:15
조회 180댓글 0
기아 | 광장

가장 문제는 계속된 선수들의 부상으로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기력도 그다지 좋지 않다. 불펜의 방화가 이어지고 있고, 그러다보니 믿었던 선발진도 버티지 못하고 있다.

2025 05-12 10:00
조회 14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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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선발 3G 연속 안타' 예비 FA 곧 돌아오나→"원준이가 중견수 지켜줘야" 꽃감독 신뢰 굳건

2025 05-11 22:52
조회 16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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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윤영철 선발 15일 안 정해짐.

2025 05-11 21:19
조회 20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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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허리야' 대투수의 능청, 지팡이 찾던 최형우 3루타 치던날, 허리는 아픈데 미소가... '웃픈 상황'

2025 05-11 02:10
조회 20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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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의 112구’…“6회까지 던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KIA 올러의 책임감

2025 05-10 23:45
조회 12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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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대역전패 그 이후, KIA 엔트리 미동도 없었다… 이게 냉정한 현실이다, 극복해야 산다

2025 05-10 10:46
조회 2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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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0:11 충격 역전패…이범호 감독 “별다른 말 안 했다. 선수들이 제일 잘 알거다”

2025 05-09 19:28
조회 23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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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이렇게 친한 사이인가요 (더그아웃비하인드)

2025 05-09 17:39
조회 19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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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어센틱 유니폼은 시즌 종료 후 예판한대

2025 05-09 13:58
조회 12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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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레플리카 예약판매 안내

2025 05-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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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장민기 홍원빈 윤도현 황대인 홍 등록 강이준 김정엽 김현수 이도현 말소

2025 05-0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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