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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인터뷰

2024 04-17 22:35
조회 167댓글 3

김도영은 "첫 번째 홈런은 잘 맞아서 넘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두 번째 홈런 같은 경우는 '2루타 정도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넘어가서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4월에만 7홈런을 몰아친 김도영은 "타석에서 내 할 것만 하다 보니까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것 같다. 타석에 들어가기 전에 생각을 비우고 들어가니 마음이 편해서 좋은 기록이 나오는 것 같다"고 비결을 설명했다.

하지만 장타 욕심은 없다고 했다.

그는 "장타 욕심보다 감독님 말씀처럼 배팅할 때 공을 조금 띄우려고 한다. 작년에 병살타도 많고 해서 죽더라도 땅볼보다 뜬공으로 죽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 배팅 전부터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9일 LG 트윈스전에서 4안타를 몰아친 이후 타격감이 좋아졌다고 했다. 자신감이 확신으로 변한 순간이었다.

김도영은 "그 때 확신이 들었다. 이제 올라갈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다. 그 전까지 멀티히트를 쳐도 내일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지금은 하루 하루 편하게 경기를 하고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3번타자보다 2번타자가 더 어울린다고 강조했다.

김도영은 "3번타자로 타점을 더 많이 올리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 하지만 2번으로 오고 나서 마음이 더 편해졌다. 지금 같아서는 3번도 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3번은 어색하다. 2번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목표는 풀타임 출전이다.

그는 "풀타임을 뛰는 것이 목표이다. 지금 다치면 아무 의미가 없다. 지금은 하루 하루 건강하게 경기에 나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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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2024 04-17 22:36

    풀타임 할수이따 ㅎㅇㅌㅎㅇㅌ

  • 2닮
    2024 04-17 22:39

    도영이 화이팅 ^ᶘ=و ˃̵ᗝ˂̵=ᶅ^و

  • 3닮
    2024 04-17 22:43

    도영이 풀타임 채워보자^ᶘ=و˃̵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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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3세 이하의 선수는 그 이상 연령의 선수보다 햄스트링 재발 확률이 ¼ 정도로 적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도영은 나이가 젊기에 깨끗하게 회복할 여지가 크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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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KBO리그 최고령 현역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전으로 뛴다. “은퇴 시기를 정해두진 않았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매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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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쉬운 것을 놓친다. 그냥 찬호의 매력으로 생각해달라"며 웃었다. 평범한 타구를 서두르다 어이없이 놓치는 장면을 말하는 것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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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3일 한화전 경기부터는 3루수로 선발라인업에 들어간다. 이범호 감독은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부상이 없어야 하니 본인도 생각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두 번이나 쉬면서 팀이 어려워졌다는것 느꼈다. 그런 부분 더 단단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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