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부상 복귀’ 잰걸음…임기영 실전 소화·나성범 배팅 훈련
2024 04-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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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나성범은) 지금 통증도 없고 러닝도 시작했고 수비도 했다. 선수에게 언제까지 왔으면 좋겠다는 말은 안 하려고 한다. 자신의 몸상태에 맞춰서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임기영은 일요일에 한 번 더 던지고 난 뒤 몸상태를 보고 다음 주중에는 올려야 하지 않을까 한다”며 “부상자들이 있는 상황에서 선수들이 잘 버텨줬다. 올라와서 다 같이 어울려서 하다 보면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범호 감독은 NC와의 시즌 첫 만남에 대해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이야기했다.
KIA는 “오늘 경기해 보면 NC와 어떻게 풀어가야 하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기대 반, 우려 반이다. NC가 좋은 팀이니까 시즌을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앞선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루징 시리즈를 안고 돌아온 KIA는 NC 좌완 다니엘 카스타노에 맞춰 우타자 중심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KIA 마운드는 ‘베테랑’ 양현종이 책임진다.




